하디코트 배드민턴 3번째 후기....


<p> 후기가 늦어버렸네요......</p> <p> 이 번 주말에 워낙에 정신없이 바빠서리....</p> <p> &nbsp;</p> <p> 금요일 오후 1시....</p> <p> 배드민턴 모임을 갖기로 했답니다.</p> <p> 목요일에 연락이 오신 블루찬님도 있었고,</p> <p> 한 분 한 분 늘어가는 회원 분들이 계셔서 기분도 참 좋았습니다.</p> <p> 오후 1시 30분 하디코트에 먼저 도착을 하신 블루찬님....</p> <p> 전화가 오셨습니다.</p> <p> 아무도 안나오셨다고.......</p> <p> 아.....이런....</p> <p> 저도 역시 조금 늦은 터라.....</p> <p> 서둘러서 새로운 멤버 그레이스를 데리고 가고 있어서 조금 늦은 길이였습니다</p> <p> 이영미님 픽업해서 하디코트에 도착을 하니 이미 1시 30분....</p> <p> 바로 이욱환님 도착......</p> <p> 그리고 혜영마마 도착....</p> <p> 각자 팀을 마추어서 코트에 올라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p> <p> 여기서 잠깐.....!!!</p> <p> 블루찬님.....께서 앙헬 배드민턴 모임의 코치가 되주시기로 하셨습니다.</p> <p> 실력이요?</p> <p> 어마 어마 하십니다.</p> <p> 금요일은 어찌 시간이 가는 줄 몰랐으며,,,,</p> <p> 배드민턴 춤(?)을 배우면서 폼도 교정하였고,</p> <p> 저의스매싱을 다시 배워서 아마도 막강 스매싱이 탄생되지 않을 까......ㅎㅎㅎ</p> <p> 결국은 토요일 오후</p> <p> SM CHris 매장에 가서 헤드 파워헬릭스 8000을 질러버렸습니다.</p> <p> 이미 헤드 메탈릭스 10000을 사용하는 저이라서 헬릭스 8000이 좀 부드럽지 않을 까 하는</p> <p> 생각이 강했지만,</p> <p> 새로운 마음으로 배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강한 라켓보다 좀 테크니컬한 라켓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p> <p> 거트 BG68 텐션 26을 정비했습니다.</p> <p> 사진은 안 올라가니 올릴 수가 없지만,</p> <p> 아시는 분은 아실 터.....</p> <p> &nbsp;게으름뱅이 아라신이 이날은 더 치고 싶고,,,,,</p> <p> 월요일만 기다리면서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p> <p> &nbsp;</p> <p> 아울러서 월요일 1시 하디코트 다시 4번째의 모임을 갖으려 합니다.</p> <p> 다시 한 번 모임에 코치를 해 주시기로 결정해 주신 블루찬님....</p> <p>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nbsp;</p> <p> 연락처 0905 - 348 - 2148 언제든 연락 주세요....</p> <p>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요.....</p> <p> &nbsp;</p> <p> 아라신 올림</p> <p> &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