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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감요

저두 그래요~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참! 몇일전 바보언니~ 수박...... 내꼬랑 바꿨어용~ 큰거 샀는뎅... 그런데 다행인건!~ㅎ 언니 드릴려고 했던 커다란 고놈이 맹물이였드랬어요ㅋ 수박철이 아닌가봐요ㅠㅠ 붕붕언니는 어떠세용?^^ 두분 우정 완전 부러워용~ 빨리빨리 후유증 없이 잘 치료됐으면 바랍니당~~ 좋은 꿈꾸구 코~주무세용

@ jessi1201 - 집에 수박이 있어서 그것먹고나서 먹을려고 아직 그대로 있는데... 쪼개봐야겠네...ㅋㅋㅋ 내꺼도 맹탕아냐 ..? ㅎㅎㅎ 병원도 와주고 집에도 찾아오고...여러가지로 미안하고 고마워요... 나는 복 많은 사람이예요...항상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회원님들도 한분한분 전부 고맙구요... ps : 붕붕이는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팔은 여전히 붕대로 감고있고.... 오늘 병원가서 다시 엑스레이 찍고 검사 할려구요. 걱정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