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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참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참 동감이 가는 구절입니다. 그러기에 서로 돕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건가 봅니다..

살다버면.... 꼭 내마음데로만 되면 좋겠지만..... 꼭 내마음데로만 안된다 하여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제 자신이 그렇네요....왜 그렇게 미련이 많은건지.... 어차피 시간은 흐르는것인데.... 지나온세월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후회할꺼만 떠오르는지... 에휴~~~~출석은 해야겠죠...출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