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하디코트 배드민턴 수요일 모임 후기 및 금요일 모임 공지


<p> 안녕하세요....</p> <p> 아라신입니다.</p> <p> 월요일은 제가 참석을 못했던 관계로 후기를 올리지 못했고요....</p> <p> 수요일인 오늘은 참석을 한 관계로 글을 올립니다.</p> <p> 약속시간보다 1시간 반이나 회의 때문에 늦게 참석을 한 관계로 정말....정말 빡시게...</p> <p> 플레이를 했는데요.....</p> <p> 아마도 2시간 동안 쉬지않고 뛴듯 합니다.</p> <p> 가볍게 몸 풀고 자시고도 없이 바로 복식으로 들어가서 마칠 때까지...에고....</p> <p> 확실히 이젠.....체력도 체력이지만,....</p> <p> 손실된 체력의 회복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또 한해를 보내고</p> <p> 한 살을 먹은 듯합니다.</p> <p> 암튼....</p> <p> 가실 분들이 가시고.....</p> <p> 아 맞다...</p> <p> 오늘 참석해 주신분들입니다.</p> <p> 이미라님.....</p> <p> 지현님 과 그 아리따운 조카분...</p> <p> 크하하하하 간만에 만난 돌아오신 혜영마마....</p> <p> 대장금 운영자이신 고수....로디우스신님....</p> <p> 재키님.....</p> <p> 그라인님....</p> <p> 이욱환님.....</p> <p> 아라신 이였습니다.</p> <p> 지현님과 조카분 그리고 이미라님은 먼저 가시고.</p> <p> 남은 6명이 묵 찌 빠 형식으로 조를 만들어서 복식 게임을 했드랬습니다.</p> <p> &nbsp;저와 그라인님이 한 팀이 되어서 두 팀을 연속 보냈는데요....</p> <p> 승자가 계속 남아서 시합을 하는 방식에 셔틀콕 내기 방식을 택해서 (앞으로 모든 시합은 셔틀콕을 걸고...)</p> <p> 정말....정말....열심히 했답니다.</p> <p> 21포인트 승 방식이다 보니 총 5세트를 뛴 아라신....거의 죽음...직전......배고파서......</p> <p> 결과는 이겼기에 셔틀콕을 3개 들고 회심의 미소,....작렬....ㅋㅋㅋㅋ</p> <p> 총 6개의 셔틀콕을 놓고 시합에서 3개 사용하고 3개를 따 먹었다는......ㅋㅋㅋ</p> <p> 배드민턴 모임후,</p> <p> 우리는 대장금에 모여서 저녁을 먹었답니다.</p> <p> 갈비살.....숫불구이........간만에 포식......배 빵빵.....!!!</p> <p> 거기에 따라나온 된장찌게......</p> <p> 역시 갈비엔 된장찌게 정답!</p> <p> 9시가 거의 다된 시간에 아쉬워하는 마음을 뒤로 하고</p> <p> 모임을 마쳤습니다.</p> <p> 즐거운 하루가 아니였나 싶네요....</p> <p> 식사 후에 한 장의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의 시합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p> <p> 서로의 단점을 알려주고 보완해 주는 시간도 갖었답니다</p> <p> 이 번 금요일 모임이 기다려 지네요.....</p> <p> 앙헬레스 하디코트 금요일 오후 1시 배드민턴 모임이 있습니다.</p> <p> 참석을 희망하시거나, 픽업을 원하신다면</p> <p> 0917 810 6768 글로브 아라신입니다.</p> <p> 연락을 주시고요.....</p> <p>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p> <p> 이상 아라신이였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