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이님...우와!!!


<p> 목소리는 마치 앵커....백지연 닮았꼬....생김새는 구여운상....우하하하하하하....</p> <p> 그럼 여지까정...공공연이 궁금점을 유발한..죄!!!....큰...죄임을 알렸다....</p> <p> 안 뚱뚱...전혀!!....적당한 나이...하마님 빨랑 가서 보세요...음식도 먹으면서 대화두 나누구요...^^</p> <p> 한국 들어 오지맛....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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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

드뎌. 궁금증을. ㅋㅋ

어디에 있는 식당인가요,,돌아다니지를 않는 편이라서리.......^^

@ 에스티에이 - 밑에 글보시면 다 나옵니다...ㅎㅎ

아니, 아니. 바탕가스님.. 여긴 거짓을 올리시면 안되요.. 이건 사기사건입니다. ㅎ ㅎ

@ 글렌데일 - 불편한 진실이군요..ㅋㅋㅋ

@ 글렌데일 - 글렌데이님 필고에서 글렌데이님 글 보면서 참 멋지게 사시는분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행복하세요

@ 조개먹는하마 - 아녀아녀...진실이여....한국 들어 오지맛....ㅎ

이런 글이나 온라인에서 끄적이고.. 에궁.. 디게 할일 없나보네.. ..

@ 건안의풍골 - 댁도 디지게 할일이 읍나 보네...남의글에 딴지나 걸구....그냥 ...자슈!!

참 하시는 짓들이 .....초딩인건지...아니면 필리핀교민수준이 원래 이런건지..

@ 홍염 - 남의. 글을 보며. 비아냥 거리는. 당신들 글이. 문제야 뿔쑥. 나타 나서. 뭐하는 짓신지 어디 글쓰는거. 어디. 지켜 볼께요

@ 지프 - 몰지켜 본다는지는 모르겠으나...반복적으로 혼자사는 여자회원들에게 외모관련 해서 던지는 반복되는 글들을보고 한소리요...불쑥 나타나서가 아니요. 데이트하고 싶으면 쪽지로 날리든가..ㅋ 바보가 히트친건 혼자사는 아줌마였기에...암튼 쭉~ 지켜보든가 말든가 ㅋ

@ 홍염 - 말좀 조심해서 하세요...혼자사시는 여인 아닙니다...가족들 다있고요... 우째 머리속에 생각한다는것이...그모양입니까...내가 글을 쓰던 쪽지를 날리든간에... 당신이 끼어들일이 아니잔어...장사 하시는 주부 입니다...

@ 바탕까스 - 여자가 혼자 산다면 보통 그건 남편 없다는 소리지.... 가족 자체가 완전히 없는 1인가정만을 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아이가 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저번에 대형사기치고 날른.. 바보라는 그 여자도 남편없이 아이만 둘... 똑같은 상황에서 혼자사는 여자라 불리지않았나여?? 바보사건때 회의감 느껴서 계정탈퇴하고 오랫만에 다시 가입해서 보니깐.. 여전히 혼자사는 어장관리하는 여인네랑 침꼴깍 넘어가는 남정네들..... 사람만 바꼈을 뿐 여전하네요 ㅎㅎ

@ venom - 혼자사는. 여인네굴은. 이런데. 글올리면. 돌에처맞아 죽어야하나요. 혼자된게. 먼죽을 죄인가요. 저도. 혼자몸으로. 아들. 내미. 착하게. 키워서. 빈자리. 느끼지못하게. 열심히. 살아네요. 지나가다. 너무화가나서. 한줄남겨요. 제글이. 기분상하셨담. 미안합니다. 혼자사신. 엄마들. 훌륭하신분. 많다는것. 아셔음합니다

@ 뉴마닐랑 - 몇몇분 그렇게 나오실줄 알았습니다. 바보소동 때랑 완전히 똑같은 재방송이네요. 거기다가 이번엔..... 바보의 가면이 벗겨진 후에도.... 개인적 친분으로 그 사깃꾼을 끝까지 감싸던 장본인 늘 느끼지만 필고...... 정말루 학습능력이 없네요. 검은걸 희다하는게 긍정적 사고는 아니져. 하긴 어장관리당하는 사람은 어장관리당하는지도 모를겁니다

@ 뉴마닐랑 - (이크!!...마닐라님 왠만해선 쓴소리 않하시는 분인데) 원래요....시궁창에서 놀던 삶의 눈에는..그수준으로만 보이는거죠... 긍정적인 눈이...멀어버린것 같다는....참...한심해 보입니다....ㅎㅎㅎ

이건 혼자사는 여자가 문제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