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사무소를 이용하세요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도 다 처리됩니다 급하다고 바로 채용하면 문제가 될소지가 많습니다

마닐라 물가 많이 쎄졌어요.. 인건비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의 2500페소 시절은 참 오래된 이야기네요.. 4000페소 줘도 사람 구하기 쉽지 않을거에요.... 대략 5천 페소 보셔야 사람 구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필리피노들도 자국 헬퍼 4천에 쉽게는 안구해지나 봅니다..)

맞습니다. 한국인들 사이에선 요새 4000으론 힘들더라고요. 다들 구하기 힘들어 돈 더주고 서로 모시다보니 5000,6000은 기본이더군요. 하지만 필리핀 사람 통해서 구하면 아직도 식대포함 4000도 흔합니다. 저는 식대 포함 4000 에 밥 통조림 이런건 따로 줍니다.  가정부 못구해 집주인함테 부탁했는데 얼마쥬냐길래 4천 부르니 눈이 동그레졌습니다. 처음인데 그렇게 많이 주냐고. 제 생각엔 물가 오른걸 감안 4천 이하는 좀 작고 4천이 적정선인듯 해요. 한국인 가정에선 4천은 너무 작고 최소 5천 그이상은 선이 없고요. 주변 필리핀 지인 부탁해보세요.  시골에는 차비만.내주면 3천에도 일할려는 사람들 줄을섭니다.

천천히 구하세요..인력수수료주고 나중에 헬퍼 집에가서 안오고 이래저래 마음고생하시지 말고.그나물에 그밥입니다....천천히 주변에서 말고 멀리서 구하세요.... 어차피 멀리서 온 애들이 오래있고 오프도 한달에 한번합니다.... 그리고 마닐라 보통 4천페소면 되여...필히 사회보장제도 가입해주시구여...돈 얼마안들어가여..그래야 오래있어여.... 한국식으로 생각하다가 손해 엄청보십니다..... 그리고 4천페소다 5천페소다 다 부질없는 짓이고.일하는거 보면서 천천히 올려주셔도 되여. 일은 형편없이 하는데 5천페소 우리가 필리피노면 그렇게 일하지않을겁니다... 5천페소 4천페소 헬퍼는 일하는 자체가 남다릅니다...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한국이나 여기나 일잘하면 돈아깝지 않게 줍니다.... 일은 더럽게 안하고 한번도 안해본 말그대로 그런애들 데려다가 5천주면 주름살늘고..돌아버립니다... 밥은 왜이렇게 더럽게 많이 쳐먹는지....ㅠㅠ 처음부터 가르쳐서 일시켜야할듯....그렇다고 소개소에서 온ㄴ애들이 정답도 아니고 오히려 로컬소개소에서 오는 애들은 국제적으로 헬퍼 나가려고 준비하는애들이구여...얼마후 그만둡니다.....

집근처 아는 트라이기사 있으면 구해달라하면 사는동네 노는 아떼 연결해 줍니다 4000에 밥 별도면 충분하고요

다행히 구했네요 ㅎ 휴 헬퍼구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ㅠ

저는 마닐라 에이젼시에서 데려오네요 월 5000 괜찮더라구요 이상있으면 바로 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