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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무장괴한 한국 젊은이 납치 (3)


12일(현지시각) 무장 괴한들이 필리핀 남부 카바살란시(市)에서 한국의 젊은이를 납치했다고 현지 군 관계자가 말했다. 필리핀 제1 보병사단의 프랑코 수엘토 대변인에 따르면 이 한국인(18)은 카바살란시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고성능 화기로 무장한 4명의 괴한들에 의해 승합차에 강제 탑승된 후 해안 지역까지 이동했다. 피해자는 모터보트에 옮겨진 후 사라졌다. 대변인은 이 무장 괴한들이 필리핀 남부에서 폭탄 투척 및 납치 및 살인 등에 관여해온 이슬람 분리주의 무장단체 아부 샤아프 소속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현재 구출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12일 전했다.

Comment List

hancock

필리핀서 중국인 노린 범죄 잇따라 발생 기사입력 2014-09-12 19:04  7            광고     中 당국, 필리핀 여행주의보 발령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최근 필리핀에서 중국공관과 기업들을 공격하려던 일부 단체들이 적발된 데 이어 중국인 1명이 무장괴한들에 납치되는 등 중국인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일간지 마닐라불러틴 등은 12일 필리핀 경찰 소식통을 인용, 남부 삼보잉가 시부가이 주(州)에서 전날 오후(현지시간) 중국인 1명이 무장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무장괴한이 중국인이 운영하는 잡화점에 침입, 현금 2만 페소(455 달러)를 빼앗고 현장에 있던 중국인 청년(18) 1명을 끌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들 괴한은 범행 장소에서 약 2㎞ 떨어진 곳에서 범행에 이용된 차량을 불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관리들과 경찰은 테러단체 아부사야프가 이 사건에 연루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몸값을 요구하는 등의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일부 범죄단체들이 중국대사관과 중국인 기업, 상가 등을 공격할 계획을 모의하다 사전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외교부는 자국민들에게 필리핀 여행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측통들은 최근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싼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 와중에서 확산하는 반(反)중국 기류 때문에 중국인들을 노리는 범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hancock

한국 젊은이가 아니라고 하네요.   아래 연합뉴스 나왔네요.    아무튼 많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필리핀 서민들의 살림이 점점 팍팍해 져가고 있고..  정치는 조금씩 불안해 지고...  

삿갓

이런일이 발생 한다는 자체가 불안감을 느끼게 하죠 어디에 거주를 하느냐 이것도 관건이 되어 갑니다

뉴스필리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