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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최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감사드립니다...

nickun

박해받는 노동자 해방을 위해 박노해로 계명. 80~90년대 운동권자들에게 추앙 받았던 사회주의 시인. 옥중에서 쓴 듯.

필리핀부동산

까다득히 잊고 있었던 이름이네요.. 박노해... 

halfmoon

넘넘 좋은 글입니다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보람찬하루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차량을

박노해 그이름 항상 우리 마음속 깊이 사로잡는 이름 박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