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p>1..밤 일과 낮 일을 다 잘하는 남편과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p> <p>그래.그래. 니 잘났다..</p> <p>2..낮 일은 잘하는데 밤 일을 못하는 남편과 싸우는 부인은....</p> <p>"돈이면 다냐"</p> <p>3..밤 일은 잘하는데 낮 일은 못하는 남편과 싸우는 부인은....</p> <p>"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p> <p>4..밤 일과 낮 일을 다 못하는 남편과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p> <p>"니가 당췌 나한데 해 준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p> <p> </p> <p> </p> <p>ㅋㅋㅋ</p> <p> </p> <p>행복한날되세요....</p>
즐거운 한주 되세요 또한번 웃고 갑니다^^
<p>@ 올리브U 님에게...행복한 시간 되세요.....</p>
저는 지금 4번에 해당되네요 ㅠㅠ ㅋㅋ 잘해주어야 하는데
<p>@ 양주블루 님에게...</p> <p>1번을 목표로, 그래도, 안되면</p> <p>3번을 목표로 힘(?)쓰세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br />마누라 한국에 있어서 3번도 힘들어요ㅠㅠ</p>
<p>@ 양주블루 님에게...</p> <p>힘을 비축하세요?</p> <p>남의것 필요 없답니다.</p> <p>잠시 같이 할 순 있겠지만,</p> <p>그때 뿐이라는 겁니다.</p>
<p>하하하 </p> <p>덕분에 한참 웃내요 </p>
<p>푸~~~하하하</p>
<p>즐거운 하루 되세요. ^^</p>
<p>@ 세부푸릇스탄 님에게...감사합니다.행복한날되세요...</p>
<p>@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p> <p>전, 50에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결혼을 작정하고,</p> <p>지금의 필리핀 처를 만났답니다.</p> <p>혼자라서 너무 외로워 가정을 이뤘네요!</p> <p>더 늦기전에, "Hurry up"하세요!</p>
<p>@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p> <p>필리핀에서 오래 사셨으면....</p> <p>많은 처자들을 만나셨을 터인데...</p> <p>그 중에서 (혼자사시는 분) 제일 괜찮다고</p> <p>생각 되시는 분에게 대쉬 하세요?</p> <p>정말 마음에 드시는 분이 안 계시면</p> <p>광고를 하세요! 우리나라 속담에</p> <p>"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잖아요?</p> <p>원하는 여성의 외모,학벌,가정환경,재산등을 말씀하셔서</p> <p>하루라도 빨리 소중한 자기편인, 짝을 소유하세요!</p>
새록새록 떠오르는 옛날 개그네요^^
<p>저는 싸울 마누라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요...</p>
<p>@ 족발 님에게...</p> <p><br />선생님도 혼자세요?</p> <p>"Why ?</p> <p> 의외로 혼자 사시는 분들이</p> <p>많아 놀랍네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1992년 부터 혼자랍니다,,</p>
<p>@ 족발 님에게...<br />1992년 전에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전에는 부인이 있었죠,,</p>
<p>@ 족발 님에게...</p> <p> 오래 혼자 사시는 데</p> <p>외롭지는 않으십니까?</p> <p>인생은 찰나라고 하지</p> <p>않습니까?</p> <p>찰나는 0.0000000000000000001 이랍니다.</p> <p>너무나 짧죠?</p> <p>주위에 선생님을 안타깝게</p> <p>생각해 주는 싱글이 있으시면</p> <p>의향을 물어 보세요?</p> <p> </p>
<p>@ 닥터이양래 님에게...그래서 방필해서 놀다 오고는 합니다,,</p>
<p>@ 족발 님에게...</p> <p>한국에 계시네요!</p> <p>글로벌 시대 ...</p> <p>다음 방필목적은</p> <p>확실한 자기편을</p> <p>찾으시는걸로 하심이</p> <p>나중에 후회하시지</p> <p>않을 겁니다.</p> <p>저도 50에</p> <p>지금의 처를 만났답니다..</p> <p> </p> <p> </p>
<p>행복한 하루되세요</p>
<p>@ 데일리투어 님에게...감사합니다...행복한날되세요...</p>
<p>4번의 다른케이스</p> <p> </p> <p>"니가 그러고도 사람이가"</p>
<p>ㅎㅎㅎ</p> <p>왜 자꾸 4번에 눈길이 가는지요?</p>
<p>@ sinar 님에게...많은 분들이 4번에 눈길이 간다고하네요...저도 그렇치만...ㄹㅎㅎㅎ</p>
<p>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p>
<p>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p>
웃고 갑니다. 하 하 하
<p>나이가 있어그런지</p> <p>1.2.3.4 번 다 해당..</p> <p>세월이 뭔지..</p> <p>에구..</p>
<p>이건 남편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한번 쯤 겪게되는 마누라 잔소리 레파토리인데요 1번에서 4번까지 ....4번까지 안 갈려면 지금부터 마누라님에게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점수를 따 놓아야 할 듯 합니다 ...^^ 재미있게 웃다가 갑니다 . 감사합니다 .</p>
<p>밤이낮져</p>
<p>참 재미있는 멘트네요..</p>
<p>ㅎㅎㅎ 한번 웃고 갑니다</p>
<p>우리집 아저씨 어떤 사람일까요?ㅎㅎㅎ</p>
<p>전..4번째...</p>
<p>모두 탓을 하는 눈과 입을 가진것 같아 씁쓸하네요...그래도 웃자고 쓰신글이니 애써 웃어봅니다!^^</p>
<p>진짜 재밌는 글입니다</p> <p>저도 한번 웃고 갑니다</p>
ㅎㅎㅎ저는 잘난 (이고 싶은 )사람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저도 혼자여서 색시 찾으로 필에 왔슴다.</p> <p>열심히 찾고는 있지만 그리 눅눅치가 않네여.</p> <p>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시나브로 찾아서</p> <p>1번 말듣고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p>
<p>행복한 날 보내세요...</p>
<p>한바탕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