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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김치 것도 총각김치를!!!!ㅠㅠ&nbsp;</p> <p>정말 너 무 아깝고..또 먹고싶네요^^</p> <p>기운내시고 화이팅입니다!!</p>

<p>@ sempe 님에게...감사합니다.ㅋㅋ</p>

<p>미리 언질을 두었어야.합니다. 저는 콘텍트렌즈 &nbsp;건드리지.말라고 하는.말을 안해서 아떼가완전 깨끗이 &nbsp;청소해 놯어요ㅎㅎ &nbsp;아깝게 8천페소만 날렸답니다.&nbsp;</p>

<p>@ rayes 님에게...미리얘기할시간 조차두 없었어요.정말이지 ㅋㅋ더이상 그런일 없겠죠.그이후로는 아떼들이 &nbsp;버리지않고 모든지 다물어보네요.상한것까지.</p>

<p>이 세상에 아까운 걸 모르는 민족이 있을까요?</p> <p>몰라서 한 실수를 그렇게 얼마되지 않는</p> <p>아떼 페이까지 깎겠다고 협박하는 님의</p> <p>갑질이 더욱 개탄스럽습니다(물론 후한이 두려워서</p> <p>깎지는 않으셨겠지만, 그래도 아떼면 성인입니다.</p> <p>그딴 돈으로 협박하는 비굴한짓 하지 마시구요..).</p> <p>적선한다 생각하고 잘 대해주고 친구처럼 잘</p> <p>지내도록 하세요. 얼마 안되는 돈으로</p> <p>갑질 하시려 하지 마시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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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경험담, pag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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