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f-61 비자 받기성공~
<p>오는 20 일날 비자 발급받는 날이구요~</p> <p>에이전시 없이 저희 둘이서 모든걸 진행 했습니다. ~ 님들도 하나씩 준비해 나가다 보면 남의 도움없이</p> <p>두분이서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p> <p>제일 문제되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토픽 문제였는데요 . 전 영어를 조금 하는 수준이라 대사관에서 직접</p> <p>영어 인터뷰 했네요~ 혹시라도 기초영어좀 하시는 분들은 직접 대사관에서 영어 인터뷰 하시는게 빨라요</p> <p>질문한것 알려드릴께요 ~</p> <p>1. 어디서왔냐 ?</p> <p>2.오늘 대사관에 뭐 타고왔냐 ?</p> <p>3.너네 제일 좋아하는 필리핀 음식이 뭐냐 ?</p> <p>4.당신의 고향이 어디냐 ?</p> <p>5.당신 고향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머냐 ?</p> <p>6.당신의 직업은 뭐냐 ?</p> <p>7.가족이 몇이냐 ?</p> <p>대충 한 10 가지 질문하는것 같구요 ~ 상황봐서 대답 잘한다 싶으면 바로 통과 시켜줘요 ~</p> <p>대부분 기초 영어니깐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p> <p> </p>
<p>그 정도의 질문이라면, 남편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되겠네요!</p> <p>아내들에게 한국어 시험을 보라 하는 것보다 말입니다.</p> <p>남편들은 그래도 영어를 최하 몇 년들은 배웠지 않습니까!</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네 맞아요~~ 저정도 영어는 노력하면 금방 할수있으니까 말이에요~ 저도 걱정 많이했는데</p> <p>의외로 쉬워서 바로통과 했어요</p>
<p>@ 제이조 님</p> <p>잘 사세요! 전 한국에 사는 코필 커플8년차,이고 ,5-6년후에 필리핀으로 영구이주할 겁니다.</p>
DELETED
<p>@ bugoy 님에게...</p> <p>저는 학창시절에 전교 일등만을 했답니다.그런데 살아 계시면 110세이신 아버님의 무지로 공부로 출세를 하지 못하고 늦게 공부를 해서 공부만 했지 직업을 바꾸지는 못했답니다.지금도 공부만을 하고 있답니다.사업을 하기 위한 모든 계획과 공부는 이미 끝났답니다.필요한 자본만 확보되면 됩니다.저는 국제정세와 국제원자재 가격까지,미국 대통령 차기 당선 가능자가 추진할 정책을 미리 예측해서 사업을 할려고 하고 있답니다.저는 돈을 벌 수 밖에 없이 공부와 인간성을 갖추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돈을 버는 사람은 이유가 분명히 있답니다.몇 가지 조건만을 갖추고 사업을 한다면 망할려고해도 망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참 지금은 어디에 사시나요? 전 진안에 자주 갑니다.전주 가는 길에 진안에 내렸다 타기도하고 진안 시장 구경도 가고 마이산을 자주 갑니다.참 저는 인천공항에 근무하다 무주로 회사를 바꿔 왔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아내가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 떠나기가 싫다합니다.영동의 친구들과도 잘 지낸답니다.목돈이 모이지않아 멕시코에 입사 지원을 해 놓았네요!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나이때문에 힘이 드네요!작년에 멕시코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포기를 했는데 지금은 기다리고 있답니다.</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와우~ 저도 나중에 필리핀 넘어가서 살려고 계획 중이에요. 님에게 조언좀 많이 얻으면 좋겠네요 </p>
<p>@ 제이조 님에게...</p> <p>아내와 둥지는 어디에 트시나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서울 사당동 입니다.~ ^^</p>
<p>@ 제이조 님에게...</p> <p>얼마전에 여의도 벚꽃 구경가면서, 먼저서초 벼룩시장을 갔었는데,사당역에서 내린 기억이 있네요! 언제쯤 입국 하시는지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전 한국이구요 . 와이프는 5 월 말 정도에 입국할 예정이에요 ~</p> <p>님도 서울에 사세요 ?</p>
<p>@ 제이조 님에게...</p> <p>심심 산골 무주입니다.</p>
<p>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p>
<p>상당히 좋은 정보입니다. </p> <p>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면 </p> <p>충분히 패스 하겠는데요 ^^ </p> <p> </p>
<p>영어 인터뷰 사람봐가면서 해주는 거예요.</p> <p>영사 질문지 보시면 필리핀와이프도 대답하기 힘든 어려운 질문들도 있습니다.</p> <p>영사님이 같은 한국인 편의 생각해서 웃으면서 질의 해줍니다.</p> <p>와이프 서포트도 허용해 주고요.</p> <p>웃긴것이 국제결혼 담당 영사님이 영어 질문한것을 와이프가 옆에서 조금더 쉽게</p> <p>서로 통하는 방식으로 번역해서 도와준다는거죠...ㅋㅋㅋ</p> <p>축하드립니다.</p> <p>참고로 한국 오시면 출입국 직원들 그닥 친절하지 않습니다.</p>
<p>@ takecare 님에게...</p> <p>영어 시험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필리핀에서도 영사님 혼자 처리는 난망하기는 마찬가지이겠</p> <p>지만 실제 대사관에서의 영어 시험은 매우 쉬운것이 사실입니다.</p> <p>대사관에서 보는 한국어 시험도 토픽 시험 보다는 훨씬 쉽다는 것이 제 판단이기도 합니다.</p> <p>결혼하신 분들과 여러 예시문제들을 보았을 때 큰 차이가 없는 듯 보였고요.</p> <p>제가 카톡스토리에 언급을 하기도 하였지만 수료증도 이미 불법으로 한달 교육후 이수증을 주겠다는</p> <p>브로커의 제안을 받은 교육생도 있었습니다.</p> <p>그러나 한국으로 입국까지의 긴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보다는 한국어 교육을 제대로 하고 가야 한다는</p> <p>것이 중요한 사실이고요.</p> <p>오히려 영어등 외국어로 대화하는 상당수의 커플들 중 한국어 습득이 더 느려지는 현상도 많이 있다는</p> <p>점도 상기하셔야 할 것입니다.</p> <p>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는 필수입니다.</p> <p>시간이 해결해 준다거나 알아서 되리라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공부를 권유하는 것입니다.</p> <p>밖에서 직장생활을 하지 않거나 다른 이들과의 소통과 교류가 잘 안되는 것등에 있어서 모든 것이 그</p> <p>뿌리에 한국어가 있기 때문에,가족간의 대화나 사회 생활,그리고 자녀 교육에 있어서 어머니로서 책임</p> <p>을 지는 부분이 상당하기에,나중에 잘못된 것에 대한 책임을 그저 신부들에게 전가하기 전에,보다 철저히</p> <p>준비를 하고 한국 생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p> <p> </p> <p> </p>
<p>@ takecare 님에게...</p> <p>출입국 직원들은 원래 불친절하고 항상 인상쓰고 있던데요.. ㅋㅋ</p>
결혼 당사자간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으면 인터뷰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사람이 장기 체류 하는 교민이나, 영어 따가로그가 능통한 사람은 별로 문제가 없이 비자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