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하하나가 닫히면 하나가 열리는데 왜 안보일까요? ㅋㅋ

그걸 다알면 불행한 사람이 없겠지요^^

모든 일엔 좋은 점 나쁜 점이 있긴하죠. 무엇인가 간절히 매달려야 하는 상황을 자초하지 않는다면.

항상 자기 전에 문단속 잘 하고 주므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에 정말 가슴깊이 와 닿는 말입니다

축구장에서 기성룡 선수처럼 시야가 넓어야 한다는 말씀... 늘 깨어 있어라. 그리고 두드리라 열릴것이요. 구하라 구할것이요. 시야를 넓게 보면서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만 생각하면 그런다고 생각이 됩니다.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게 마련인데 이미 닫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셔서 그런것입니다.

닫힌문 앞에 너무 가까이 서있으면, 더 깜깜하고 문고리도 보이지 않아요.... 한발짝! 두발짝! 뒤로 물러서면.... 닫힌문을 열수 있는 문고리가 보이기도 하지요.... 그런 마음으로 여유를 가져 봅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공감백배네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생각드네요

그러네 세상살이 이치도 그런거 같은데 어렵네요

내 세상의 문은 몇개일까요?

어디 열린문이 왜안보이지 ㅜㅜ 언제쯤 열린문을 볼수있을지....

모든 한국 교민들이 서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타국에서 참 서로 산다는게 쉽지많은 안네요.

이글을 보니까 예전 어느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죽은 자식 불알잡고 있다고 애가 따뜻해지는 것 아니다".  포기를 할때는 과강하게 포기하고 대안을 찾으라는 그 분의 표현이 섬세하진 않았지만 저에게는 확실하게 와 다았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