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희동이 님에게...<br />네 감사 합니다</p>

<p>@ 세부매니아 님에게...영어를 하실 수 있다면 남편분의 영어 시험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p> <p>상당히 난이도도 쉬운 것이 사실이고요.</p> <p>하지만 떨어지실 경우에는 6개월 후에 다시 비자를 위한 서류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그리고 어차피 6개월을 세종학당에서 보냈다면 그곳에서 출석율 체크를 해보시고 해결점을 찾으시는&nbsp;</p> <p>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p> <p>그리고 출석율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p> <p>세종학당을 다닌 사람들이 출석율이 모자란 경우 80%이상의 출석율이라면 대사관에서 시험을 따로&nbsp;</p> <p>볼 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이 경우에도 떨어질 경우엔 마찬가지로 6개월 후에나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p> <p>시험 문제를 검토해본 바 토픽 시험보다는 훨씬 난이도도 쉬웠고요.</p> <p>&nbsp;</p> <p>아기를 가진 경우에는 &nbsp;아기 출산이 되어야 시험이 면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의 시간도</p> <p>참 그렇고요.</p> <p>지금 남편 분의 입장에서는 결코 간단치만 않은 경우인거 같네요..</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