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살아가면서 그런마음들때가 가끔씩 있지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p>

<p>힘내세요...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답답한 심정 저한테까지 전해오네요..</p>

<p>어디서든지 본인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요...믿을 건 오직 자신뿐이므로 본인의 확고한</p> <p>신념을 가지고 필 생활을 하신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p> <p>다른 분의 조언이나 필고의 조언들도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쏘보로'님의 인생을 결정하시는</p> <p>중요한 것은 '쏘보로'님 스스로 내리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p>

<p>쏘보로님~~</p> <p>힘내세요^^</p> <p>그러다 보면, 본인만. 속타요.</p> <p>머리 아프구요,</p> <p>필에 적응 과도기 에요.</p> <p>힘내요^^</p> <p>말로만 해서 미안 해요.</p> <p>그치만, 잘하실 거에요.</p> <p>무시 할것은 과감히. &nbsp;무시,</p> <p>말로만 해서 죄송요.</p>

<p>쏘보로님 먼가 일이 잘 안풀리시나 보네요...</p> <p>다른 사람들 거의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같은 고민, 같은 걱정으로 살아들 가고 있을꺼예요..</p> <p>힘내세요~~!! 저도 힘들어요~~ㅜ.ㅜ^^;;</p>

<p>필에는..한국돈으로 필에서 소비하는 사람..한국 사람 상대로 돈을 벌어야하는 사람.....</p>

<p>아주 깊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합니다</p>

<p>필에 정착하는 과정의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시고</p> <p>긍정적으로 해석하시길 바래요.. 한국티비라도 보시면서.^^;;</p>

<p>답답하신 마음 빨리 지나 가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힘내세요...</p>

속이 터져도 어쩔수없지요, 마냥 참는수밖에요

<p>용기를 내시고 부딪혀서 돌파하십시요!</p>

슬럼프라고 하죠...슬럼프에 빠지신듯 힘내시고 화이팅한번 하세요 ^^

<p>사람위에 사람 있는거 설마 모르셨나요? 이제 알았으니 화이팅~</p>

위 아래가 어딧겠습니까마는... 그넘의 돈이 왠수죠... 화이팅

위 아래가 어딧겠습니까마는... 그넘의 돈이 그렇게 만들죠... 화이팅

<p>힘내시기 바랍니다. 살면살수록 독불장군처럼 혼자가 되어 가더군요. 사회적인 동물일진데&nbsp;</p> <p>외로움도 삶의 일부가 되어버리고요. 저도 일도 좀 답답하고 비도 오고하니 더 센치해지고 그렇네요 근래..</p> <p>근방에 계신 분이면 쇠주라도 한잔하고 수다떨고 그러고 싶네요. 몇일 전부터 족발에 소주도 땡기고 한데</p> <p>만날 사람도 없고..참</p> <p>&nbsp;</p> <p>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p>

<p>음.. 전 그럴때 길거리에서 파는 바베큐에 슈퍼에서 산미겔 필센 사서 한잔하면 좋던데요..</p> <p>힘내셔요..</p>

<p>시간이 약이며, 일단 힘내세요...</p>

<p>저는 한번 뵌 분이시네요.(카페 관련해서)</p> <p>무튼.. 힘내세요.</p> <p>저도 여기와서 뭐하는거지 라고 생각이 들때가 좀 있더군요. 요즘 들어..</p> <p>일단 하는데 까지 최선을 다 해보고 안되면 고국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편하게 생각 중입니다.</p> <p>힘내세요.&nbsp;</p>

<p>힘드신 것 같습니다</p> <p>저도 힘들때&nbsp;인터넷에서 90세 노인이 쓰신 글을 읽어보며&nbsp;위안을 삼곤합니다</p> <p>"&nbsp;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p> <p>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nbsp;</p> <p>&nbsp;</p> <p>지나보니 인생이 내가 바라는 대로&nbsp;흘러가지 않네요</p> <p>내 바램과는 반대로 흐르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p>

<p>모두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p> <p>어제는 집에서 쐬주한잔과 화이트 탄두와이를 먹으면서 영화한편을 봤지요..</p> <p>오늘부터 다시 홧팅해야지요,,,,</p> <p>모두모두 감사합니다...</p> <p>&nbsp;</p>

<p>살다 보면 그렇죠... 갱년기 오시나???&nbsp; 운동하는법이 좋던데.. 다잊어버리고 운도하면 스트레스 해소 짱..</p> <p>건강하세요.</p>

<p>9년전에 쏜 우주 탐사선이 지금 명왕성에 도착했답니다.&nbsp;</p> <p>우주가 얼마나 크고 지구는 얼마나 작으며 그 작은 지구위에서 사는&nbsp;</p> <p>인류는 우주에 비하면 얼마나 하잘것 없는지 느껴집니다.</p> <p>욕하고 물어뜯고 싸우고 아주 아주 의미없는 일 아닌가요? &nbsp;마음에 상처만 남기구요.&nbsp;</p> <p>모든 일에 마음 편하게 대하세요. 것도 별 의미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상처받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p>

빨리 터러버리시는게 최선일듯 합니다.너무 깊게 생각 마시고 단순하게 생각 하시고 마음을 조금은 비운다 생각 하시면 어떨까요

<p>왠지 모르게 가슴이 져미네요. 아마도 비슷한 처지에...&nbsp;</p> <p>맞는 비유인지는 모르나 "빈곤의 종말"...</p> <p>어금니 꽉 깨물고 그날이 올때까지... 화이팅!!!</p>

그 느낌이 진하게 전해지네요. 유사 경험있는 1인 입니다. 한국에서도 사람위에 사람있는 경험을 여러번 하고는 했는데.ㅠㅠ

<p>힘내시구요~ 화이팅하세요~</p>

<p>화이팅</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