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에서 한국인 사망 (17)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한국인 엄호동(31세)씨가 다이빙 후에 폐 부종을 앓고 사망을 하였습니다. 다이빙 강사의 말에 따르면 엄씨는 다이빙 후에 호흡 곤란을 겪었다고 합니다. 보라카이의 PCG(Philippines Coast Guard)는 엄씨가 플로팅 플랫폼에서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근처 해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후 엄씨는 폐 부종 또는 폐에 물이 차서 사망한 것으로 PCG 가 보고하였습니다.
참 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이런 소식은 정말 접하고 싶지 않은데.. 좋은 소식만 듣고 싶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제가 있는분 을 무리하게 다이빙 한거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도 공기통 불량은아니었는지...저와 같이 다이빙 하였던 사람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저도 다이빙을 해 볼까 했는데....이런 소식은 고민하게 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