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p>한 번씩 자게나 질답에 댓글을 달려고 들어오면‥</p> <p>제가 댓글을 올릴 수 있는 글들이 많이 없음을 느낍니다 ㅠㅠ</p> <p>아는게 없어서인 것도 있고 글의 성향이 댓글을 달기 어려운 것도 있고‥ 그러네요 ㅡㅡㅋ</p>

Comment List

<p>저도 논란의 소지가 있을까 무서워서 눈팅을 자주 합니다. 서로 이해관계에 엃히기 싫어서 입니다</p> <p>서로의 동반성을 모색해서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까이꺼...욕 좀 먹으면 어때요.. &nbsp;걍 지르셔도 됩니다. &nbsp;ㅎㅎㅎ@ 긍정의마음 님에게...</p>

<p>@ 힌디꾸아뽀 님에게...</p> <p>나도 100점을 위하여!</p> <p>음...33</p>

<p>@ 힌디꾸아뽀 님에게...말씀이 정답인듯 포인트가 100점입니다 ^^</p>

<p>@ 힌디꾸아뽀 님에게...이게 참‥ 그래요</p> <p>완전 익명인 분들이야 무관하겠지만 나름 닉넴과 얼굴 또는 상호가 알려진 분들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지요ㅠㅠ</p>

<p>@ 체육선생님 님에게...네~맞습니다</p> <p>조심 스러운 면이 많습니다~~</p>

<p>@ 타워치킨 님에게...아무래도 그렇지요 ㅎㅎ</p>

<p>@ 체육선생님 님에게...넵~ 공감 합니다~~</p>

<p>아... 그렇겠네요... 미쳐 생각을...ㅎㅎㅎ@ 체육선생님 님에게...</p>

<p>@ 힌디꾸아뽀 님에게...ㅋㅋ 이해해 주신다니 ㄱㅅㄱㅅ합니다~</p> <p>예리하신 꾸아뽀님^^</p>

<p>저도 그렇습니다.</p> <p>자유게시판을 매일 들어오지만 대부분 수준높은 글들이라서 제가 감히 댓글을 달 수 없기에</p> <p>그냥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그냥 부담없이 댓글을 달 수 있는 부드러운 글이 그립습니다.</p>

<p>@ filmgoerlee 님에게...그러게요 그냥 편하게 읽고 편하게 댓글 다는 글이 좋아요 ㅎㅎ</p>

<p>수준이 높다구요?</p> <p>혹시, 겸손을 빙자한 비아냥이....ㅋㅋㅋㅋㅋ@ filmgoerlee 님에게...</p>

<p>@ 힌디꾸아뽀 님에게...</p> <p>제게는 수준이 높습니다. 올라온 글들을 보면 생전 처음 보는 글도 있고</p> <p>어떨땐 이해가 안가는 글도 있기에 그냥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p>

<p>@ filmgoerlee 님에게...</p> <p>너무 겸손한건 아니신지...........^^</p>

<p>@ DavidPark 님에게...</p> <p>겸손은 절대 아닙니다...^^;;</p> <p>전 한국에 있을때도 정치에는 관심이 없어서 정치와 관련된 신문의 내용은</p> <p>별 관심이 없었거든요...전 문화나 엔터테인먼트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와 관련된</p> <p>내용만 잘 알지, 정말 정치는 문외한이거든요...^^;;</p>

<p>저두&nbsp;눈팅 위주죠&nbsp;ㅠㅠ 아는게 없다보니..</p> <p>얼굴보구 수다떨라믄 잘 할수 있는데....</p>

<p>@ 모두모두 님에게...엇? 저도 직접 보고 떠는 수다 좋아합니다~~~</p>

<p>참...글쓰기 싫은 양반들이 핑계도 많타요...ㅎㅎㅎ@ 모두모두 님에게...</p>

<p>@ 힌디꾸아뽀 님에게...</p> <p>좀 모른척좀 해주믄 어디 덧나요? &gt;.&lt;</p> <p>썸타임 굿 썸타임 노굿 이네요 ㅎㅎ</p>

<p>애블바디 썸타임 굿, 썸타임 노굿.. 소.. 아임 노멀. &nbsp;ㅎㅎㅎ@ 모두모두 님에게...</p>

<p>좀 글네요~ 별 재미도 없고~ 쩝~ 일욜 푹 쉬시고 낼부터 활기차게 살아용~</p>

<p>@ 기쁨가득한 님에게...네~~ 낼은 또 월욜이니 일주일 시작해야지요^^ 비만 오지 않기를‥</p>

<p>그냥 편하게 쓰셔요 ..</p> <p>포인트도 생기고 ..흠 심심하지도 않고요&nbsp;</p> <p>&nbsp;</p>

<p>@ 시공맨 님에게... 편하게 쓰려니 어려워서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제가 글 쓰고 댓글에 답글하는 작전을~</p>

<p>체육선생님.</p> <p>그러시다면...</p> <p>작전을 바꿔서 댓글말고 본문글을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nbsp;ㅎㅎㅎ</p>

<p>@ 힌디꾸아뽀 님에게...헛! 어떻게 아셨어요?</p> <p>그래서 댓글 대신 본문글을 쓴건데요 ㅋㅋ</p>

<p>크~~~~~@ 체육선생님 님에게...</p>

<p>@ 힌디꾸아뽀 님에게...예리하십니다</p> <p>어떻게 한 방에 아셨어요‥ ㅎㅎ</p> <p>&nbsp;</p>

저도 요즘에는 필고에들어오면 눈팅모드입니다 새로운 아이디들이 싸우자고 달려드니 싸우면 오픈된 저희들만 손해지요 그나저나 하시는일 잘되시는지요? 항상 좋은일하시며 사는 체육선생님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p>@ 용과 님에게...ㅎㅎ 저야 뭐 그냥 하던대로 하고는 있습니다만‥ 천천히 두고 봐야겠지요</p> <p>요즘 용과님의 글이 많이 줄어든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하시는 일이 잘 되셔서 바쁘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p>

<p>저도 어려워서 눈팅 모드 입니다~~</p>

<p>편하게 하세요. 게시판 여러곳 있는데요.</p>

<p>말 그데로 자유 게시판 이니 자유롭게 글 쓰시고 코멘트 달고 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p> <p>서로 헐뜯고 악플 달기 있기 없기? ㅎㅎ</p>

<p>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살아온 환경이 틀린데..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p>

<p>최근들어 몇몇분들이 그렇게 주도하는것 같아요..뭐 어떤분이 답글 달아주신것처럼 "에이 까짓것" 하면서 같이 돌아이처럼 하기도 어렵고..그래서 저는&nbsp;아니다 싶은&nbsp;글들은 그냥 제끼고(왜냐면 저희가 뭐 딱히 답글 안달아도 그런부류 사람들끼리 대화가 되더라구요) 제가아는 정보를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답글달고, 좋은글에 반응하고 그러는 중입니다. 안전한 필리핀 생활 되십시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