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이야기 ㅡㅡㅋ


<p>2~3주? 정도를 지인의 부탁으로 화장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장터에 게시했었습니다&nbsp;</p> <p>결과는 성과가 없었지요 그래서 꾸준히 올려야지..하고 있는데 ㅋㅋ 일부 할 일도 더럽게 없는 XXX들이</p> <p>"광고 올려주는 댓가로 뭘 받은게 아니냐 아니면 금전적인 거래가 있는데 그 때문에 올려주는게 아니냐" 는 말을 하고 다녔다는 소문이 돌고 또 돌아 제 귀에까지 들어왔네요 이거 어쩔까요?&nbsp;</p> <p>분명 저와 제 지인을 알고 필고를 보는 사람이니 화장품광고 올리면서 주고 받은게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설레발을 치고 다닌 모양인데‥&nbsp;</p> <p>제가 소문이랍시고 들은 내용을 해당되는 사람들 전부 모아놓고 그냥 다 오픈해 버릴까도 생각 중입니다 다만 한 사람이 매장당하는 일이 발생할까 싶어서 그냥 덮고 넘기려는데 열 받아서 찌끄려 봅니다&nbsp;</p> <p>&nbsp;</p> <p>좋은 의도로 좋은 일을 시작해서 아직 그대로 소리없이 유지하고 있었는데 왜 같지도 않은 일로 남의 입에 오르락 거리는 타겟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p> <p>&nbsp;</p> <p>대략적인 상황설명이 부족하지만‥ 횐님들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nbsp;ㅋㅋㅋㅋ&nbsp;</p> <p>제 오프라인 지인든은 그냥 넘기라네요&nbsp;</p> <p>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인생이라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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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찌질이들과는 아예 상대를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두 전에 멋모르고 온라인 찌질이들과 몆번 다투기도 했지만 오픈하고 사는 우리들이 화병만 생깁니다 숨어서 자판이나 두드리며 뒷담화나 까는것들이 사람이겠습니까... 그냥 상대 하지마세요 건강이 염려 스럽습니다. 건강하셔야 우리들의 자라나는 아이들을 잘 가르쳐 주실거 아닙니까 ^^&

<p>@ 용과 님에게...ㅎㅎㅎㅎ 감사합니다&nbsp;</p> <p>근데 온라인이 아니고 오프라인 상에서의 이야기랍니다ㅠㅠ</p> <p>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p>

<p>@ 체육선생님 님에게...<br />아...그렇군요 제가 난독증이좀 있나봅니다 이해 하여주시기&nbsp; 바랍니다...^^&amp;</p>

<p>@ 용과 님에게...별말씀을 다‥ ㅎㅎ</p> <p>즐거운 저녁되셔요^^</p>

<p>그런사람들은 뭐하길래 필고에 들낙날락 거릴까요 할짓없으믄 가서 골프나 칠것이지 뭐 컴터앞에 앉아서 남 욕만 하고 계신건지....</p> <p>필고는 정보의 장이 되었음 합니다</p>

<p>@ 간지나는 님에게...이래서 온라인 속 인물이 현실에 노출이 되길 다들 꺼려하나 봅니다 ㅎㅎ</p>

<p>그냥 무시하고 상대 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p> <p>건강이 최고랍니다.</p>

<p>@ 욜라욜라 님에게...역시 그게 최선인건가요 ㅎㅎ&nbsp;</p>

<p>필리핀에서는 조금이라도 얕보이면 기어오르려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입니다.</p> <p>상대할 가치조차 없다고 그냥 넘어가면 지속적으로 비슷한 일이 일어날것으로 봅니다.</p> <p>&nbsp;</p> <p>그런류의 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말로해도 다스려 질거라 봅니다.</p> <p>&nbsp;</p> <p>원래 남의말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용자는 없는법이라서요</p>

<p>@ 세로토닌 님에게...</p> <p>조용히 이야기하기엔 이미 그사람이 저지르고 다닌 일들이 많아서‥ 그냥 다 터지게 만들까도 고민해봤답니다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ㅎㅎ;</p>

<p>좋은일을 댓가없이 하셨는데 ..마음이 편치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p> <p>상대해봐야 답답하기만 할듯 합니다.</p> <p>때로는 그냥 무시하며 사는게 좋을때도 있습니다.</p>

<p>@ 월드엔필리핀 님에게...그렇게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ㅎㅎ 어째야 하는건지..</p>

<p>재미 없네요.&nbsp;</p>

<p>@ MaLife 님에게...그쵸? &nbsp;ㅡㅡㅋ</p>

<p>고정하십시오...</p>

<p>그냥 저냥 있어보니 처음 필에 왔을때 의협심은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에고~~긁어 부스럼 만들지 싶습니다 조금은 화가나는 부분도 많지만 잃는것이 더 많아서 속시끄러운거 그냥 넘기고 가는경우도 많네요. 가끔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 성질대로하고나면 내가 다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속상하시겠지만 한번 참아 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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