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레스 한인학교 발표회에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img src="data/upload/4/1299454" alt="학예발표회3.jpg" /><br /><img src="data/upload/2/1299452" alt="학예발표회2.jpg" /><br /><img src="data/upload/1/1299451" alt="학예발표회1.jpg" /><br />지역교민의 성원과 사랑으로 교민자녀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며, 꿈과&nbsp;미래를 키워온 앙겔레스 한인학교가 그동안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한것을 소개하는&nbsp;학예발표회가 10월3일 성대히 개최 되었습니다.</p> <p>유치부 부터 초등부, 다문화반까지 정성껏 준비한 발표회에서는 교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으며,</p> <p>2층 복도와&nbsp;계단에 전시된 각종 작품들과 학습결과물들은&nbsp;학부모들의 발걸음이 떠나지 못하도록 붙잡기도 했습니다.</p> <p>3층에 마련된 바자회장은 예상외의 많은 성원으로 준비한 먹거리등이 일찍 매진되어, 좀더&nbsp;풍성하지못해서&nbsp;죄송하고 아쉬었었습니다.</p> <p>또 김기영 한인회장님과 윤종대 하양소망교회 목사님이 1만페소, 조정진 체육회장님과 김하나 학생 아버님이 5천페소씩 등 12분이 44,000페소를 기부해주셨습니다.</p> <p>여러분의 적극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자회 수익금 15,000페소를 합친 59,000페소는&nbsp;&nbsp;한인학교 노후&nbsp;교육기자재 마련하는데 &nbsp;사용될 예정입니다.&nbsp;&nbsp;모든 선생님들은 더 열심히 한인학교를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nbsp;</p> <p>%MCEPASTEBIN%</p>

Comment List

<p>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음식이 부족해서 많이들 아쉬워 하시더군요. 다음에는 더 풍성하게 ^^부탁드립니다.</p>

<p>@ 탈무드지혜 님에게...죄송합니다. 의욕만으로 준비를 했는데 교사들이 판매 경험이 없어서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내빈들도&nbsp;전년도 참석하신것에 비해 거의 2.5배 정도 많이 오셔서 ......... 너무 죄송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조금더 준비했지만 완전 착오였습니다.&nbsp;</p>

<p>한인학교&nbsp;학예회 사진 보니까 많이 부럽습니다.</p> <p>제 자녀 보내고 싶어도 거리가 좀 머네요.</p> <p>수고하셨습니다.</p>

<p>좋은 소식이네요.나날이 발전하길 빌겠습니다</p>

<p>배고픈 발표회였지요 ㅎㅎㅎㅎ 모두 애쓰셨습니다.!!</p>

<p>고생 많으셨네요~ 아이들 학교 특성상 보내지 못해서 아쉽네요.</p>

<p>아이들이 학교가는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너무 좋아해서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가지고 있답니다</p>

앙헬 교민의 한사람으로,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신 한글학교 교장선생님 등의 분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행사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