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많이 느끼지만..


<p>앙헬레스 팜팡가 친구들이</p> <p>&nbsp;</p> <p>질이 안좋긴 안좋은거 같습니다</p> <p>&nbsp;</p> <p>상대적이지만 따른지역 비사이아나,,그쪽 친구들에 비해 질이 많이 안좋은듯</p> <p>&nbsp;</p> <p>꼭 우리나라 전라도 경상도 비교하는거 같아 좀 그렇지만 그래도</p> <p>&nbsp;</p> <p>혼자 주절주절 그렇다구요^^</p> <p>&nbsp;</p> <p>더안좋은건 같은 교민 등칠려는 사기꾼들 , 악질들이겠죠.</p> <p>그놈의 카쉬노 도박 유흥이 뭐라고 ,그냥</p> <p>망했으면 곱게 돌아가야되는데 남아서 , 꼭 교민들 피해주는 악의 축을 뽑아야 하는데</p> <p>저번에 한국 경찰관 분들 온다 하던데 좀 활동 안하시는지 몰라요~~</p> <p>문신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문신 칭칭 감고 식당 , 술집 등등에서 어글리코리언짓 하는 사람들</p> <p>진짜 한국 망신시키는 분들좀 없어졌음 좋겠어요~</p> <p>무슨 직원이나 필리핀애들이 자기 꼬봉인 마냥 시켜대고 욕하고 한부로 하는거보면</p> <p>아 저러니 자꾸 총기사고나고 그러구나 싶네요 ㅠㅠ</p> <p>은퇴하시고 쉬시는 분들 교육땜에 오시는 분들이 어글리 코리안들 땜시</p> <p>피해너무 보는거 같아요 ㅠㅠ 에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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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게 말입니다. 자중을 못하네요 사람들이... 왜그럴까요? 에효~</p>

<p>환락에 도시에서 헤메는 인간 군상들이 많은가 봅니다</p> <p>골프 한홀당 천불빵 치는 인간들이 소주 마시며 떠드는것 들어보면 참 거시기 허더군요</p> <p>&nbsp;</p>

<p>떠나는게 답인듯 보일지경 이지요.. 저도 참다참다 귀국한 일인 입니다.. 에휴</p>

<p>그 지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p> <p>마닐라 말라떼도 엉망인 한국관광객들 혹은 어깨(?)들 많습니다.</p> <p>문신은 왜 그렇게 자랑스럽게 내놓고 다니는지? 한국에서는 가리느라 급급할텐데</p> <p>필리핀에서는 너무나 자랑스럽게 당연하듯이 내놓고 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p> <p>대부분 그 사람들의 얼굴이나 행동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합니다.</p>

<p>@ filmgoerlee 님에게...<br />지대로된어께들이면 필리핀에 안옵니다</p> <p>혹시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니 필리핀에와서 어께 힘주고 안돌아 다닙니다.</p> <p>아치들이 어께입네하고 헛폼잡고 돌아다니는것들이지요</p> <p>아마 한국에서 병풍은좀 펴봤을겁니다만 어께라 하기엔...^^&amp;</p>

<p>@ 용과 님에게...병풍친다는말은 뭐에요?</p>

<p>@ hanna39 님에게...병풍...그러니까 말그대로 병풍입니다<br />대가리 스포츠머리로 깍고 검정양복 떡하니 걸쳐 입으면 순진한사람들은</p> <p>일단 어께인줄알고 기죽지유</p> <p>그란디 사실 저런것들 기질도 없구 폼만 그럴싸헌것들이지유</p> <p>고런것들보고 병풍이라 헌다더군유 ㅎㅎㅎ</p>

<p>@ 용과 님에게...깍두기 대가리 대갈통을ㅋㅋ&nbsp;</p>

<p>글쎄 말입니다. 자중을 못하고 사람들이 &nbsp;왜덜그럴까요?</p>

<p>어차피 자기들 나름대로 사는건데 남들에게 피해 안주면 좋겠네요</p>

<p>일부 그런사람들이 있지요.</p> <p>식당에서 담배를 피워대질 않나...종업원들에게 야 야 하면서 함부로 대하고...</p>

<p>@ daniel2006 님에게...미안합니다.</p> <p>저는 어깨도 병풍도 아닌데 한국 식당이고 필리핀 식당이고 담배 막 피워대고</p> <p>종업원들한테 막 야 야 하고 함부로 합니다.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아~ 담배 피우는 서러움...</p>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결국 않좋게 끝나더군요.

<p>@ 필고119 님에게...담배 못끈으니 큰일 났네요....</p>

<p>오신지가 얼마 안되셨나 보네요..</p> <p>위의 언급하신 사항들 정말 오랫동안 보면서 한대 후려치고 싶은 분들 많았습니다..</p> <p>그런데..안변하시더라구요. 안그런 교민 및 관광객분들이 많아지면 저런분들도</p> <p>점점 도태되어지거나 변하시겠죠..</p>

<p>많은 지역중에 앙헬레스만 유독 그럴수 밖에요.골트.유흥.도박의 도시니까요.</p> <p>아이들 교육이나 건전한 생활을 하실려면 다른 지역이 낳죠.</p> <p>마닐라나 마카티도 심심찮게 일이 일어납니다</p>

<p>관광지?이기 때문에 더 심하다더군요&nbsp;</p> <p>안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타지역에 비해 없다고</p>

<p>저도 문신을 좋아하진 않지만 여기 이나라에선 하나의 패션이더만요^^</p> <p>젊은 관광객도 여기서 건달처럼 문신을 하고 ,...보기 좋진 않지만 꼭 문신있다고 건달은 아닙니다....</p> <p>쫄필요없어요&nbsp;</p>

<p>교육땜에 앙헬로 가시는 분들도 있나요?</p>

<p>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진리인듯..</p>

서울서 겨울이면 이곳 필리핀에 와서 추위가 간 다음에 서울로 돌아가는 절친이 있죠 온 몸이 문신 뭉치고 머리는 빡빡 깍은 60대예요. 우주 절친이니 꼭 붙어다니고 앙헬에 한국 식당이 많아 마닐라서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자주갑니다. 앙헬서 진짜 젊은 애들이 이상하게 굴더라구요. 친구왈, 얌마 나가!... 하니까 진짜 나가고 조용하더라구요 다시 친구왈, 야 내가 양아치 잡는 귀신 이잖냐? 으~ 신기하데요

<p>저는 이 카페에서만도 이상한 사람들 교양없는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사람들 꼭 필리핀이 아니더라도 총이 아니라도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도 있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습니다...</p>

<p>빰빵가라고 하면 좀 넓고, 앙헬레스는 울 나라로 치면 기지촌으로부터 성장한 곳인데 뭘 기대하겠어요.</p> <p>&nbsp;</p>

<p>예전에 한국인이 가드한테 까불다 총맞은 사건 있지 않았나요?</p> <p>가드는 자기가 관리하는 업장의 재산, 인명에 해를 가하는 자한테는 자의 판단에 의해 총기 발포가 가능하다고 하던데..</p> <p>필핀엔 총이 널렸다는걸 절대 명심해야 합니다.&nbsp;</p>

<p>갑zil... 돈 많다고 현지애들 부려먹는거... 그러다 역으로 당하죠</p>

<p>팡팡가 애들이랑 무슨 일이 있으셨던듯 하네요...</p> <p>필리핀에도 어느정도 지역적인 특색이 있는걸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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