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서도 물건 간수 잘하셔야 하겠습니다. ^^;;;;
<p>제 지인 일본분이 어제 밤 . SM에서 물건을 사다 카트에 잠시 정말 잠시 핸드백을 두고 .. 정말 잠깐 한눈 판 사이 사라졌습니다.</p> <p>핸드백 안에는 지갑, 핸드폰, 약간의 현금 등등이 있었는데...</p> <p> </p> <p>경험이 많은 편이라 바로 SM 사무실로 가서 신고 처리를 했고... 심지어는 CCTV로 확인까지 했습니다.</p> <p>이후 기다려봐야 소용 없는걸 앎으로 연락처를 남기고 SM 주변 경찰서로 가서 신고 처리를 했습니다.</p> <p>해외분실관련 보험이 없음으로 다른건 다 어쩔수 없지만 분실관련 내용 증명서가 없으면 필리핀 이 나라.. I-card때문에 분명 또 머리 아플 일이 있을걸 알기에 했습니다.</p> <p> </p> <p>모두들 조심하세요.</p> <p>여자분들.. 핸드백... 말고 크로스백으로 착용하고 다니시길 바랍니다.</p> <p>또한 가방안에 돈을 다 넣고 다니시지 말고 어느정도의 비상금은 항시 비밀 주머니에 넣어두시와용..</p> <p>CCTV에 찍힌 그 범인.. 아무쪼록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 <p>에효... 답답한 마음에 다른 분들도 아셔야 겠기에 글남깁니다. ^^;;;</p>
<p>정답 입니다</p> <p>CCTV 설치 되었다고 안심 하기에는 ~</p> <p>그리고 필리핀에선 더더욱 외국선 항상 조심이 최고죠</p>
<p>성당,교회 예배중에 눈 감고 기도중에도 털어갑니다.</p>
<p>@ 물물교환 님에게... 교회에 털리는거 비유하신거죠? ㅎ</p>
<p>@ 물물교환 님에게...아니~ 어떻게</p> <p>기도 중에 털어 간다니...</p> <p>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p>
<p>@ 물물교환 님에게...<br />그렇게 까지 하나요? 이런 ㅆ.</p> <p>쇼핑몰에서는 외국인은 항상 타겟이니 조심 또 조심. ㅠ</p>
<p>@ 물물교환 님에게...</p> <p>헐~ 그정도까지.. 대단합니다.. </p>
<p>믿을놈은 아무도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p>
<p>아이고 참..잃어버린 물건도 그렇지만 중요한것들 다시 재발급하려고 마음쓰는게</p> <p>더 착잡하네요. 에라이 나쁜놈들아</p>
하두 빈번하다보니 필리핀 소매치기는.. 무장강도도 많은 판에..ㅜㅜ 이제는 놀랄일도 아닌듯쉽습니다 여튼 잃어버리신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p>자신이 먼저조심히는게 최우선입니다</p>
<p>식당에서 밥 먹을때 옆에 놓은 가방도 가지고 갑니다.. 여자 애들이 많이 그러는거 같더라구요..</p>
항상 조심해야할 듯 하네요. ㅎ
<p>마트뿐아니라 공항에서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수속한다고 가방놓고 티켓팅하고 돌아서면 가방이 없어집니다. 어딜 가든 자신이 조심해야져...훔쳐가라 그냥 아무데나 놓고 다니면 방법이 없져...</p> <p>본인이 조심해야합니다. 손해는 본인에게 돌아오니깐...</p>
<p>@ 뚱땡이라고 님에게... 공항까지.. 하긴 총알 집어넣는 애들이고 담배피라고 화장실 앞에서 망도 봐 주는 애들인데요.. 돈이라면 뭐든 합니다. 가난이 죄죠.. </p>
<p>CCTV도 무시하고 가져가는 헬퍼들도 있더라구요....</p>
<p>.</p> <p> </p>
<p>예전에 이태리 신부님께서 바티칸에 돌아가서 동료신부님들께 했다는 일화가 생각이 나는군요.</p> <p>그놈들의 몸속에는 도둑놈의 피가 흐르고 그X들의 몸속에는 창녀의 피가 흐릅니다.</p> <p>저도 들은 얘기 입니다. 사시면서 많이 당하셨나 봅니다.</p>
<p>외국에서는 항상 몸조심해야합니다.</p> <p>가드가 있던, cctv가 있던.</p> <p>많은사람이모인 곳은 늘 조심!</p>
<p>물건 훔쳐서 밖으로 바로 도망가니 cc tv 도 소용없어요.얼굴이 드러나도 못잡지요.</p> <p>어디가시든지 가방은 앞으로 위치해야 그나마 예방이 됩니다</p>
<p>@ 이방인 님에게...CCTV는 그저 약간의 예방용.. 한국과 달리 사고 난 후에는 거의 소용없는듯요</p>
<p>핸드백은 항시 몸 앞으로 메고 다녀야 합니다.</p>
<p>자기 물건 본인 스스로 잘 간수해야죠...방심은 금물...</p>
<p>한국에서도 여성분들 카드나 테이블위에 지갑이나 가방 올려 놓고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당하는 경우 많습니다.</p> <p>비싸게 구입한 지갑이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돈과 귀중품은 자랑해서는 안됩니다.</p> <p>스스로 지킬 수 있는 범위내에서 안전하게 행동하시기를 </p> <p>바랍니다.</p>
<p>잃어버리는 순간 내것 아닙니다.</p>
<p>항상 본인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도둑년놈들 거의 짝지어 다니고요. 돈 냄새도 잘 맡고요,.특히 외국인은 표적이죠. 작년에 제친구도 저랑 같이 마켓마켓 입구에서 바로 제 눈앞에서 가방에 넣어둔 폰 도난 당했네요. 도둑맞기 몇분전에 그 도둑년이랑 제 친구랑 눈이 마주 쳤었다네요. 친구가 잘못한게 로밍도 안되는 폰인데 괜히 폰꺼내서 꼼지락 거리다가 다시 가방에 넣었다네요. 그뒤 5분 상간에 도난당했네요. </p> <p>그래서 전 여기서 생긴 습관이 핸드백은 장롱에 모셔뒀고요. 평상시엔 지갑과 폰만 주머니에 넣고 맨손으로 다니고요. 시장갈때는 시장가방만 들고 갑니다.</p> <p>특히 요즘 pasko 시즌인지라 도둑들 더 극성일 겁니다. 현금은 쓸만큼만 분산해서(가방과 주머니에) 보관하시고요 다들 도둑안맞게 조심하세요. 남자분들도 뒷주머니 지갑 조심하시고요.</p>
<p>너무 작은 소득 수준과 정부의 부패.. 물질에 대한 탐욕의 삼박자가 범죄자를 양성하는 느낌입니다.. 돈은 쥐꼬리만큼 벌고 물질적 탐욕은 곳곳에서 부추기고.. 경찰이란 것들은 강패처럼 삥 뜯고 보고 배운거와 탐욕.. 참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후진국인거죠..</p>
뒤에 따라다녀면서 기회를 보던 필리피노1 필리피나2 3명의 몽키가 따라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왜 자꾸 뒤를 따라오나해서 먼져 가게 해줬더니, 헐 가방 바깥쪽 지퍼가 열려있고 안에 있던것들은 없고 다행히 지갑은 항상 안쪽에 넣어서 그후로는 가방은 항상 몸에 붙이고 다니는 습관이...
<p>어쿠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넘의 소매치기든 퍽치기든 없는나라가없군여</p>
조심 조심 먼저조심히는게 최우선입니다
에스컬레이터나..특히 커피숖드에서 극성을 부림니다 조심들합시다.
<p>에공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p>
<p>카트에 가방을 둔다는건 우리나라에서도 위험천만한 행동인데 이나라에서 뭘 믿고 방심하셨어요.ㅜㅜ</p> <p>그게 바로 눈깜짝 할 새.........</p> <p>항상 조심하시고 긴장하세요~ 도둑들은 언제나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답니다.^^</p>
<p>언제나 조심해야되는 곳이네요 .이나라 ..</p>
<p>제 주변에도 벌써 2건이나 같은 사건이...</p>
<p>저도 한번 당했는데, 정말,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 증명 서류 받는데 까지, 얼마나 울화통이 터지든지. 다들 준비하세요. 한번 잃어 버리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100 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p>
필리핀에서는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범인 잡는거는 거의 포기해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