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버리고 밥솥하고 선풍기만 가지고오시면 되여. 새거 아니라고하면 되니깐요 ^^

사용하던 제품 처럼 보이게 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이든 삥뜻을려고 하는 세관한테 이길방법은 없어요. 그분이 유창하게 대화로 해결하지 못하는한~~

밥통 하나 정도는 괜찮았는데.. 그놈들 마음이다보니^^

가방안에넣어서오면안보는거같습니다

판매 목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별탈 없을거에요

아마 삥뜻을려고 할겁니다 쓰던화장품들까지 돈내라고 ㅈㄹ을 하는놈들이니깐요

전자제품은 삥뜯으려고할텐데요 최대한 중고처럼 보이고 그날의 운에 따라서..

운 없으면 세금 내라고하기도 합니다

작년12월에 사용하던 7인용밥솥 가지고 들어왔어요... 그때 김치랑 김 먹을게 많아서인지 밥솥때문인지 몰라도  세금2천페소 말하길래 돈없다고 천페소냈어요~ 시기가 중요한것도 같아요.

최대한 중고처럼 보이게 해서 가져오는 방법이 있긴 하나 공항직원들 마음이예요. 혹시라도 트집잡으면 1~200 정도 주고 살며시 빼시는 것이 뺏기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포장박스,가격표 다빼서가져오시구 물어보면 사용했던거라고 하면 별문제 없을듯합니다.

박스제거하고 상표띠고 갖고들어오심 되지안나여..

클락공항은 아마 태클들어올거예요. 중고처럼 보이게 가지고 들어오세요. 근데 선풍기는 굳이

저는 이민가방에 이불로 말아서 밥솥 안에 쌀 넣고 가져왔네요... 안 보던데요..ㅎㅎ

밥솥 안에 식은밥 넣어 오씸 될 것 같슴다~~^^

박스포장 다 없으시군요. 새거 아닌것처럼 하시면 문제없어요.  

이번에 한국에서 카메라를 새로 사서 세부 입국하시는 인편으로 전달을 받았습니다.. 모든 포장과 상자와 택을 떼고.. 완전히 쓰던 것처럼 해서 가지고 들어왔구요..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아 그렇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 감사요

풀어서 짐검사 다합니다. 새거같으면 제조일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