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이 옛날 모알보알이 아니네요. 여기는 관광객이 좀 온다싶으면 어떻게해서 더 벗겨먹을까 궁리하는것 같아요. 하루살이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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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고생하셨네요. 한국도 외국인들한테 바가지 씌우듯이 이 곳도... 넘하네요..

미침놈들이네요 누굴 호구로 보고c 어딜가나 관광지는 바가지 천국이네요

아 그랬군요......... 저희도 부모님 모시고 갔다가 인당 1500씩 달라고해서 너무 비싸서 안하고 나왔었는데 무료였다니.....ㅜ.ㅜ 다음에 가게되면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가와산폭포 이야기로만 많이 들어봤는데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네요.

기와산 폭포 요즘 이런 얘기가 많이 들리네요. 이런 필리핀 원숭이들 때문에 필리핀이 욕을 먹는거죠.

폭포 마사지 받을때도 조심하셔야할뜻 정말 강해요 귀쪽에 폭포 맞앗는데 싸데기 맞은느낌 ㅋㅋㅋ고막 나갈뻔햇어요 조심들하세요 ㅠㅠ 여기애들은 잘못 햇으면 미안해 할줄 알아야 하는데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니..

제가 다 화가납니다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공짜를 도대졔 얼마를 뜾어내는건지

예전에 갔을때 가이드팁을 1000페소 달라고싸더라구요 도둑놈들. 짐 들어다준게 단데..

하이고..어딜가나 조심해야 하는 이 슬픈 현실...그래서 저도 가족들과 어디 가기전에는 항상 아내에게 먼저 대중적인 가격과 그런것들 알아봐달라고 한다음 해서 가죠.. 안그러면 외국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더 받으려는..그런데 최근에는 거의 현지화 되서 저를 외국인으로 안보고 오히려 저에게 얘기를 하는 관광업소 직원들..ㅠㅜ

미침놈들이네요 어딜가나 관광지는 바가지 천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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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허허....안좋은 놈들을 만나셨군요... 위로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정보 감ㅅ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항상조심 해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인을 봉으로 보는 풍토는 바로 잡아야 합니디

한국인을 봉으로 보는 풍토는 바로 잡아야 합니디

어딜 가나 사기꾼이 난무하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가신곳에 바가지 상술을 목격하면 속이 상하지요.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오늘도 아침이 오는군요 이벤트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인생을 살다보면 때론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아주는 것이 삐끼들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정말 화나시겠어요. 세부살때 가와산 자주 갔었는데 전혀 그런일이 없었는데...그때는 테이블은 음식시키면 그냥 앉았고 뗏목은 도우미들 팁이라며 2명분 500정도 줬어요. 그리고 주차장서 폭포까지 길안내한 가이드 100페소...가방 다 들어주고 음식점 자리 잡아주고 뗏목 섭외해주고 사진촬영 그리고 다시 주차장까지 짐옮겨주고.... 가이드가 너무 착해서 전번 따서 주변분들 소개해줬었는데... 그곳 사람들도 영악해졌네요...ㅠㅠ

포인트만 살포시 얻어 갑니다. 포인트 대박 나세요

좋은 곳에 놀러갔다가 바가지만...화이팅 하세요.

그렇게 변했군요 어디가나..바가지 요금..신물납니다

사기꾼이라기보단 바가지네요. 어딜가다 바가지는 넘칩니다. 한국도 뭐 바가지 천국이죠 ㅠㅠ

참.. 필리핀 없이 사니 그러려니 하다가도.. 짜증이 확 몰려 올때가 있지요

정보 잘 알아서 다녀와야겠네요.. 인폼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네요...고생하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한국 사람들 호구로 보는거죠. 마사랍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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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가보면 정말 한국 사람을 봉으로 알고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초보 관광객일 경우 많이 당하더군요 관광지 가기 전에 충분히 숙지를 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몇천페소가 뉘집 개이름인줄 아나봅니다. 하루 일당이 얼마인디 ㅋ

7년 전에 갔을때는 밑에서 올라갈때 짐들어주는 짐꾼들 한테만 팁 조금 주고 테이블도 음식사면 공짜였던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바꼈네요. 숙소는 지방으로 가면 그냥 잠만 자면 되는 곳이라고 생각을 해서 원래 기대는 않하는 것이 좋아요.

저 놈들에게 달라는대로 돈을 주는 한국 호구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재미붙인거죠.

똑같은거 같네요 울나라도 바가지 쒸우는데.. 고쳐져야 할 문제입니다..모든나라가

외국인들만 보면 한 몫 챙기려는 필리핀 거지들 나빠요 ㅋㅋㅋ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지 않은 곳의 경우 가능하면 자유여행업체를 선택하시어 가시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엉뚱한 짓거리 펼치는 필리피노들을 우리 자주 만납니다. 잘돌아 가지않는 머리로 일 꾸미다보니 한국사람들이 생각키엔 참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일 가지고 빙신같은 사기를 칠려고하지요.요런넘들 꿀밤 두대맞고 아구창 추가로 맞아야합니다.

그거 대나무로 된 배 타면 2천페소 받던데요 6년전에도 그가격주고 탔었어요

가격을 사전에 숙지하시는것이 좋고 필리핀인 한명 같이가서 그친구한테 결제관련일을 맏기면 좀 덜하죠

하여튼 어디를 가던지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인을 호구로 알아요.그렇게 만든것이 우리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개 그지 같은놈들 많아요... 저도 예전에 한바탕 싸웠었죠... 가와산 이제 별볼일없어요 스트레스만 받아요... 가지마세요..

어떤 때는 안스럽고... 어떤 때는 참... 정말 죽이고 싶은...

아이고 ~ 정말 정떨어지는 필리핀 사람들이네요 다음에 가게 되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고생 하셨겠네요. 일부러 간 가족여행 기분망치고.. 속상하고.. 맘푸시고 액땜했다 하세요

이벤트 마지막 날이네요. 덧글 놀이(?)는 계속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배모는 아그들, 따로 급여가 없어서 팁으로 먹고사는데 뻥튀기가 심하죠..

눈탱이 제대로네요. 확실히 물어보고 해야겠네요.

그넘들이 호구하나 잡았다고 생각하고 쳐봤는데 안먹혔네요

그러려니~~~ 할려고 해도 정말 이 녀석들 너무한 녀석들이예요...ㅎㅎ

그러게여.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ㅠㅠ

바가지는 한국도.. ㅎㅎ

포인트 얻어갑니당~ 감사합니다~

한국사람 호구짓 많이 했네요ㅠㅠ 앞으로 조심해야 할듯 아도다 예약 엉망인 경우 많던데요ㅠㅠㅠ

.......

모알보알은 못 돼 쳐먹은 것들이 너무 많아졌고 세부 섬 북쪽 반타얀이나 말라파스쿠아 섬이 좋습니다. 그 쪽은 아직도 사람들이 순수해요. 세부 남쪽은 아무래도 네그로스 섬 두마게티도 가깝고 인구가 좀 더 많고 관광객도 많은 편이라 그런가 속물들이 많죠. 세부 섬 북쪽은 좀 더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모알보알, 수밀론, 예전의 관광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