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면이 나오니 자재 수량 견적이 그냥 나오던데요 수량 재고(로스) 안생김. 필고도 몇군대 있던데... 당사자가 가서 보고 청사진 작업해야할듯 로컬 건축기사들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두번 공사중 한번은 한국분  한번은 필리핀 건축사에게 맞겼습니다. 한국분은 청사진 견적까지는 돈 안받았습니다.  도면받고 의뢰를 안맞길수가 없었네요. 로컬은 청사진 비용 받았구요.

가까운 필리핀 건축 사무소 챷아 보세요 좋은 건물 지으시기 바랍니다.......

시청 건축담당 공무원에게 전기시설까지 의뢰하면 저렴하게 잘해줍니다 시방서는 받으나마나 이니 그냥 참고하시구요

시청 소개로 허가도면 맡겼는데 내가 그려준것도 이해 못하고 엉망으로,,,, 그냥 면적만 맞으니 허가내고 다 내 머리로... 뭐 허가도면이니 싸구려... 근데 이런 도면이 허가가나는거봄 참 희한한 동네.ㅋ

저두 한수배워 가겠습니다...

시청에서 건축허가를 받으려면 일단 도면이 있어야됩니다 해당시,시청에 문의하면 설계사무소 소개시켜 준다든지... 아니면 수소문하여 설계 의뢰하시면 시청에서 건축허가 까지 받아옵니다 {제경험) 설계비.허가서 이렇게하여 14,000페소 그리고 건축허가 설계도면과 실제 건물이 틀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하여서 지금 짓고있는 집도 건축허가 설계도면과 상이하게 짓고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창원 부근에..... 난 통영에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