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거 보여드리려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거동불편하신 어르신께서 그 좁은 카누를 타는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날씨가 젊은사람들도 한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는것도 염두에 두시고요

포인트 얻어갑니다. 필고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팍상한폭포가 그렇게 경치가 좋은곳인가요?5년살면서 한번을 못갔네요 흐흐

가실순 있는데 할머니가 많이 불편하실듯요 . 온천이나 모시고 가세용 ㅎ

가셨다가 기분 팍상하실거 같습니다. 다른 곳이 나을 듯합니다.

씩씩한 보호자 한분이 같은보트 타시면 무난할거 같기도하네요. 물이바싹마른 건기때만 아니면 보트가 크게요동칠일없을떼니요. 금강산에 부친을 지게에지고 올라가신분도 게시든데..

젊은 사람들도 카누 타는게 고생입니다. 허리도 꼿꼿이 새우고 있어야 하고 조금만 몸이 기우뚱해도 카누 안으로 물이 다 들어옵니다.. 그냥 가서 카누를 타는것만 해도 젊은 사람들도 근육통이 생기는데.. 팍상한 말 그대로 가서 느낀것은 팍 상해서 돌아오는 곳입니다.. 일년에 한번 가기는 좋은데 여러번 가기는 비추인 곳입니다.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바로뒤에 젊은 분이 게시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장애자 분들도 하셨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좋은 오후 되세요...

큰일납니다 60세 이상은 힘든다고 생각합니다 팍상한을 마지막이 되시게 안 만들려면요

위험합니다 안사기는게 좋아요

불편 하실듯.. 그래도 할수있다면... 도전 하는것도...

옆에서 보좌를 잘 해주시면 가능은 합니다만, 젊은사람들도 미끄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클락의 화산온천이나 마닐라에서 가까운 88온천 같은곳이 더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팍상한은 좀 무리인듯 합니다 88 온천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