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입주율 까진 모르겠고 수영장에 한인을 비롯한 중국인 일본인 필인 등 자주 보이구요 .. 메란티 쪽은 사람이 많지 않은거 같은데 레드오크 쪽은 수영장과 그 근처 로비쪽 의자에 사람들 좀 있습니다. 그 쪽이 바람이 잘 불고 시원하거든요 ㅎㅎ

아스톤이 가장 먼저 입주했고 레드옥도 이미 2년 전에도 거의 입주 다 했었습니다. 메란티는 작년부터 입주해서 아직 여유 많은걸로 알아요.

공실이 많은 콘도로 알고있습니다. 비싼데 비싼만큼의 값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세렌드라인데 가든이 없으니.... 위치도 어중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