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에서 아바타로 일해보신분? (17)
카지노에서 아바타로 일해보신분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다가그만두는이유가 뮌가요? 이일이 불법이다 합법이다 그러는데 거기서일해보시거나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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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아바타로 일해보신분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다가그만두는이유가 뮌가요? 이일이 불법이다 합법이다 그러는데 거기서일해보시거나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당연하겠죠.. 그돈을 줄거 같으세요? ㅋㅋㅋㅋ 일단 사업 자체가 불법이죠... ;;
@ 재시켜알바 님에게... 일을 시키고 돈을 안준다는 애긴가요?
자신을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인가요
그런데 카지노아바타가 뭐에요?
@ 하우리 님에게... 저는 아바타로일하는게 궁금해서요 이게 합법인지 그리고 하루일당으로받는것인지 궁금해서요
Maybe they think its kinda shy for that kind of work..
카지노 아바타란- 카지노를 하고 싶은데 여러 이유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대행 시켜 카지노에서 게임하게 하는 것같은데요 카지노 밖에 차에서 혹은 집에서 계속 핸드폰으로 지금 어디에 1000원 가라 어디에 5000원 가라 그러면 그냥 그 사람 돈을 시키는대로 (말 그대로 아바타죠) 배팅 하는 겁니다-게임 끝나면 따던 잃던 상관없이 나머지 돈을 물주에게 다시 리턴 하는 것이죠-ㅎㅎㅎ 나의 상상력으로 써본 이야기
하다보면 본인이 게임에 빠지지 않을까요? 그게 무서운거 같은데요
카지노에서 아바타하면 일반 게임테이블이 아니고 VIP룸에서 일하게 됩니다. 카지노에 현재 오기 어려운 사람이 온라인으로 보면서 아바타를 이용해서 자신의 돈을 걸게하는데, 아바타는 시키는데로 하면됩니다. 따라서 월급은 VIP룸을 운영하는 주인이 주는것이고 아바타하면서 본주인이 수익이 나게되면 보통 팁도 많이 주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통 아바타 하다가 자신이 직접 카지노게임에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아바타기간동안 돈도 제대로 모으지 못하고 그만두는경우가 많다고 그 일을 해본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굳은심지가 있지 않은 이상 아바타로 돈모으기는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다소 길어질 내용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아바타가 어떤건지 정확히 알게되시길 바라면서.. 아바타... 영화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대표적으로 필리핀에서 마닐라에 있는 마이너스 호텔에서 시작이되어서 씨..디.. 쏠..어.. 세부에 이슬람부인지... 클락에도.. 햐간 모든 호텔에 카쎈타에서는 거의 다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구지 법으로 따진다면 필리핀에서는 합법이라고 나오고 한국법으로는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찰이나 뭐 그런 사람들이 호텔 안의 카쎈터까지 치고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근데 전에는 한국의 사복경찰이나 뭐 그런 사람들이 호텔 앞에서 채크하고 그랬던 적도 있는 걸로 압니다. 주로 마이너스 앞에서 말이져.. 카메라도 좀 왔다리갔다리 하구 그랬던.. 아바타는 한국에서 직접 필리핀에 오지않고 집이나 회사 여관방에 있는 컴으로 하는 게임을 대신 진행해 주는 사람입니다.. 호텔 카쎈터들이 영업이 잘 안되고 오래전부터 신정ㅎ이니 뭐니해서 연애인 스포츠맨 들의 도박이 이슈가 된적이 있었져.. 그런 문제들로 인하여 소위말하는 김장 재료들이 편법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봐야 할까여? 햐간 머리는 무지하게 잘 씁니다. 손님들이 한국에서 직접 필에 방문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게임을 할 수 있고 또 베팅이나 환전이나 등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비행기 안타도 되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필에 오지 않아도 되구해서 가장 안전빵한 게임이었던 걸로 압니다. 걍 앉은자리에서 호텔 카쎈터에 있는 정켓이라고 호텔 측에 VIP룸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내지는 거액의 디포짓을 내고서 방을 렌트하는 형태를 정켓이라고 하는 것 같네여.. 그곳에서 이래저래 손님들을 유치하기가 어려우니 영업활동이다 뭐다 해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모으는데 나름 자기들끼리의 인맥이나 뭐 그런걸로서 많은 손님들을 유치하져... 일부러 돈을 빌려주기도 져주기도하고 하면서 쉐어게임이라고 돈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줘서 게임을 하게한 후 손님이 다 잃어버리면 돈의 얼마를 정켓이 가지고.. 또 에이젼트와 함께 한 통이 되어서 손님들의 돈을 따먹는 거져.. 롤링이라는 것 또한.. 에이젼트 일..? 흠.. 글쎄여.. 마찬가지.. 개인이나 작은 회사들이 움직이는 똑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도박의 구렁텅이로 사람들을 꼬시는 사람들이라고나 해야 할까여? 결국은 돈이 우선이 되는..? 햐간 이때 아바타는 게임을 대신 진행해주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카쎈타 테이블 위에 카메라가 있고 그 카메라는 사람들의 손만 보이게 됩니다. 간혹 딜러의 얼굴이 보이기도 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손만 나오게 됩니다. 딜러의 손모양에서 카드를 뒤집고 내오고 하는 그런 모습과 소위 아바타라는 사람들이 칩으로 돈을 거는 모습을 보이게 하는거져.. 그래서 아바타는 전화로 헤드셋을 귀에 꼽고 상대방인 한국의 손님이 말하는대로 플레어로 가라 뱅커로 가라 그리고 얼마를 걸어라 뭐 이런 얘기를 하져.. 그럼 그대로 따라서 가는 것 입니다. 헌데 아바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할 수 있져.. 이게 도박을 하는 인간들이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날밤을 새는 경우가 다반사이구여... 그사람들은 회사도 안가는건지 아니면 뭘 하는 사람들인지 몇날몇일을 그렇게 게임만 주야장창 해 댑니다. 그래서 아바타가 한번 붙어서 게임을 진행하게되면 적게는 2~3시간 많게는 몇날 몇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아바타로 일을하는 사람도 지치기에 손님이 가라고 하는 쪽에 걸지 못하고 실수로 반대편에 거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게 만일 제대로 맞으면 손님도 별 소리를 하지 않지만 반대로 잘못 간 곳에 걸었다가 지기라도 하는 때는 난리도 아니랍니다. 그때는 아바타가 다 물어야 하는 상황이져.. 좀더 쉽게 얘기를 하면 만페소를 손님이 플레어 쪽에 가라고 했는데 아바타가 실수로 뱅커 쪽에 갔을때 다행히도 아바타가 실수로 걸은 뱅커가 맞는다면 손님은 웃으면서 다행이다 어쩌다 등등 그런 소리를 하고.. 간혹 팁을 주기도 합니다.. 반면에 실수로 손님이 걸라고 한쪽과 반대로 걸었을 경우 손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지기라도 하는 날리면 너 뭐냐 부터 시작해서 육두문자는 기본 상식이고 인간이하의 욕설을 퍼먹습니다. 손님에게는 물로니거니와 일하는 업장의 사업주에게도 마찬가지.. 해결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손님이 진정 괜찮은 분이라면 그냥 실수로 웃고 넘어가 주는 사람도 있지만 한 백명중에 1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설령 잘 넘어가는 듯 하더라도 아바타와의 통화로는 괜찮다 어쩧개 하지만 결국은 업주에게 컴플레인을 하게 되어있지여.. 해결방법이라고는 처음에 걸게 된 만페소는 기본이고 이로인해서 딸 수 있었는데 못땃다 해서 땃을 경우에 2배가 되는 금액인 2만페소를 물게하져.. 업주는 일단 손님의 컴플레인이니 잘 처리를 하게하지만 결국은 아바타의 봉급에서 까게 되어있져.. 2만페소와 함께 나름의 페널티라고나 해야 할까여? 그렇게 하고서 나중에는 업장은 절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손해보게된 돈을 모두 아바타에게 받아내는 거져.. 그렇치만 만페소라는 것은 일예이구여..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몇만페소 내지는 몇십만 페소를 걸게되는데 그걸 실수라도 하는 경우는 어떻하져? 꼴랑 월급 얼마 받으려고 했다가 순간의 실수로? 몇십만을 날리는 경우는? 걍 장기 날려야 할 정도것져? 그럼 카쎈터 김장거리들은 어떻게 할까여? 걍 웃으며 놔주나여? 천만에여.. 뭔 각서에 한국에 부모님이던 뭐던 어떻게든지 받아내것져? 지대루 걸리면 아예 조집니다 인생..ㅋㅋ 글구 카쎈타에는 김장철도 아닌데 뭔노무 김장거리들이 줄줄이 널려있는지... 몸에 그림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 일겁니다... 간혹 그림공부 덜한 분들도 계시고.. 왜 호텔의 카쎈타가 문제가 되는냐... 불법 환전이 되니까여.. 실제로 돈은 오가지는 않치만 송금을 한국에 있는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하게 되고 한국에서는 입금이 확인이 되면 그 금액 만큼 필리핀 페소로 해당되는 금액의 칩을 주게됩니다.. 돈을 따면 딴데로 잃으면 잃은대로 어쨓든 송금과 환전을 해서 다시 한국 통장으로 보내주게 되어있져.. 하룻밤에 움직이는 돈의 액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져.. 한국이 불경기라고 하는데? 글쎄여 저는 천만에 라는 말을 하고 싶네여... 젊은 어린 사람부터 노인분들이나 엄마 가정주부나 부부가 같이 하거나 하는 등등 도박의 손님들은 구분이 없습니다. 또 아바타는 말 그대로 아바타 라고해서 밥 먹는 것부터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도시락을 주는 곳.. 라면을 주는 곳.. 간혹 호텔의 콤프라고 해서 그걸 이용할 수도 있구여.. 그치만 거의 마루타와 같은 대접을 받으실 겁니다... 또 젊은 매니져들이 있는데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아마도 그 젊은 매니져들의 완장질에 뚜껑이 열리고 닫히고 하다가 결국은 볼케이노 까지 가게 될 상황이 숫할 득 싶습니다. 또 일을하다가 보면 3개월이니 6개월이니 근무하면 왕복 항공권을 끊어주니 하는 말도 있는데 아마도 그렇게 받아본 사람은 없을 듯 싶습니다. 또 일잘하면 매니져 시켜줄께 하는데 뭔 실수라도 하면 돈 메꾸기 장난 아닙니다. 그렇게 아바타 일하다가 매니져 하다가 등등 돈 사고나고 하다보면 질질 끌려다녀야 하구.. 또 그러다가 에이젼트를 한답시고 꼬부적 거리다가 세부니 어디니 등등으로 가기도 하고 어쩌다 호구하나 제대로 물면 가방들고 다니면서 게임하는 손님 옆에서 가방모찌 겸 담배불 붙혀주고 아가씨 불러주고 등등 손님의 비유도 잘 맞추어야 팁이 잘나오고 하니까여.. 결론은 한국에서는 확실한 불법 일.. 필리핀에서는 합법 일이라고 하는데 뭐가 어떻게 합법인지는 잘 모르것구여.. 나중에 잘되면 생각해서 월급 많이 줄께라는 말은 아마도 1년이 지나도 없을 것이구여.. 3, 6개월 1년 근무시 항공권 제공이라는 것도 있는지 정확히 모르것네여.. 받아본 사람이 없는 듯해서여.. 또 김장거리들의 온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 있다가 보면 별의 별 것들을 다 보게되니까여.. 또 연애인들도 종종 왔다리갔다리 하구여.. 눈요기로도 좋습니다..ㅎㅎ 또 매니져니 아바타니 일단 호텔에 일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좋고 남들이 보기에도 그럴싸 해보이고 해서인지 건방이 하늘님을 찌르는 경우가 아주 흔하게 보시거나 체험하실 수 있으실거구여... 왜 그만 두느냐? 위의 언급한 여러가지 사항과... 젊은 매니져들이라는 20대 친구들의 완장질이 꼴같아서? 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여... 팁이 다 안나오는 경우? 뭐 이런저런 불만이 생겨서? 또 일을하다가 보면 사고가 터지게 되어있는데.. 견물생심이라고 일해보시면 압니다...ㅎㅎ 난 쌔빠지게 일해서 얼마를 버는데..? 단지 테이블에 앉아서 잘하면? 월급의 2배를 버네? 해서 빠지는 경우가 아예 없을 수는 없구여.. 아무리 회사 규칙상 게임을 개인적으로 하면 짤린다? 그래도 알아서들 합니다.. 카드를 안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여? 유혹을 이기기가 참... 또 일 하다보면 점점 무뎌 집니다.. 감정도.. 걍 사람이 아니라 반 기계적으로 일하는 말그대로 아바타=마루타? 젊은 친구들이 왜 땀흘리지 않으려하는지 금방 이해가 가실 듯도 합니다 일해보시면..ㅎㅎ 그렇다고 카쎈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다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많은 스타랙스 내지는 좋은 차들.. 또 선팅 짛은 차들 등등.. 한국에서 손님오신다?호구가 오니? 차량 앞뒤로 캄보이? 뭐 햐간 금방 잘 빠져 나오고.. 호텔에 방도 걍 지급..? 그만큼 빼먹어야 하니.. 글쎄여.. 쉽게 벌고 쉽게쓰고 또 쉽게 유혹에 빠지고 또 그로인해 망가지고 또 그로인해 지명숩도 되기도 합니다. 용케 피해 다닌다고해도? 결국은 오래 못가네여? 아바타던 뭐던 간에 도박을 하는 카쎈타 일을 하는 것은 필리핀에서는 막장까지 간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뭐가 막장인지는 모르것지만... 저도 막장 인때가 있어서..ㅋㅋ 건전하고 좋은 일들도 많이 있을 듯 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 계통쪽의 일에 몸 담았던 적이 있어어... 영화처럼 김장거리들이 이리는 있다 등등 뭐 그런 말을 하지만 아마도 아바타에게 까지는 그런게 없구여..ㅋㅋ 어떻게든지 손님의 돈을 잃게해서 뺏어가야 득이되는 게 카쎈타 일입니다.. 그러니 손해 보는 일이 없다고 해야 것져.. 또 각 호텔의 카쎈타와 정켓들.. 모두모두 연결이 된 행님 동생들 입니당... 그점 정도는 아시것져? 쿼 콜라파다.. 게토레이 파다.. 뭔 파다파다파닭? 거기서 생긴 불법 자금들이 한국에 학교에 입소해 계신 분들의 뒷바라지? 식구들의 뒷바라지? 등등 뭐 그런 자금들이라고 할 수 있것져.. 아무리 뭐가 어떻다 저떻다해도...? 뉴스에서 보는 수배자..? 도피자..? 사기꾼..? 작업자..? 뭐 그런사람들 자주볼 수 있습니다..ㅎㅎㅎ 호텔 카쎈타 종사자들이 이 글을 보면 욕점 먹을 듯 합니다..ㅎㅎㅎ 지금도 한국의 젊은 분들이 그곳에서 완장이나 차고서 있는듯 하는 것을 보면 참 마음이 씹씹 합니다.. 그리 오래가지 못할 일들이라서여.. 돈은 쉽게 될지 모르지만 보장이 안되는 곳 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 카쎈타도 물론 마찮가지구여..ㅎㅎㅎ 문의하신 질문에 거의 답변을 드린 것 같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 글에 안좋은 댓글이 안달리길 바랍니다...ㅠㅠ 그럼..
@ 장군의아덜 님에게... 와.. 저도 몰랐던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장군의아덜 님에게... 시원한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시원한 사이다 한잔한 기분이네요^-^~
@ 혁이가간다 님에게... 일부 조금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잘 보세여... 저는 꼭 그 일이라고 보기는 그렇지만도 햐간 그쪽 계통이었어서 좀 압니다만.. 지대루 다 온라인상에서 언급치 못한는 부분이 있으니... 글고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여... 날이 더워서 자다깨서 주저리 적어 봤네여.. 호텔의 타이틀이 결코 큰 도움은 안되네여..? 아무도 안알아줘여.. 자기들끼리는 몰라도...ㅋㅋ
@ 장군의아덜 님에게... 답변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딱 1~2년만 바짝 돈모아서 오자고 생각하고 컨텍한곳(아바타)에 이번달에 입국하기로 얘기되어 있습니다. 그쪽에서 항공권,숙소,식사 전부 제공되고 월 300+300(수당)에 뽀찌까지 하면 7~800이상 가능하다구요. 또 3개월 지나면 취업비자 나온다고 하던데요.. 어떤일인지 전혀 정보도 없고 위에 얘기한 수당은 환치기알바라고 들었습니다만, 이게 위험성이 큰 일 맞죠? 저는 살면서 도박이라고는 온라인 고스톱이나 포카가 전부입니다만, 이거 하면 안되는거죠?? 좀 더 디테일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ㅜㅠ 한 사람의 인생이 걸렸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언급할수없는 것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 거기가면 폐인되고 빚만 지는것입니까? 쪽지라도 부탁드려요.
@ 필썸머나잇 님에게... 죄송합니다.. 많이 늦은 답변.. 아마도 지금쁨은 이곳 필리핀에 오셔서 아바타 일을 하실 듯 싶은데.. 어쩌세여? 해보니.. 간단한 듯 하면서도 손떨리는 일이지 않나여? 순간의 실수로 자기 월급 보가 많은 돈을 뱉어 낼 때도 있기에 신중해야하고 대부분 초짜분들은 실수를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관두는 것과.. 말 그대로 아비타에 맞는 대접이 엿 같아서 그만두기도 하고 그 외는 아마도 꼴 닽지 않은 사람들의 갑질에 진저리가 나서 일게 거의 대부분 일 듯 싶네여.. 항공료 별조로 보내주고 급여 300만원? 거기에 팁 등등 합쳐서 700~800만원 이라고여? 거그 어디에여? 저좀 가게여..ㅎㅎㅎ 아마도 지금 일하고 계시다면 아실 듯 싶네여.. 후회아닌 후회를 하시는 것이.. 만일 안하신다면 걍 하지마세여.. 다 나름 이유가 있어서 하지 밀라고 하는 겁니다. 젊은 친구들이 호텔 카.. 일한답시고 우쭐대고하는 그런거 보기도 싫도.. 먄 김장거리즐 댕기는 것도 그렇구.. 햐간 아직도 아직 이시라면 걍 하지마시길.. 여기서나 합법이라고 운운하지 힌국서는 죄다 불법 입니다.. 그간 좀 바뻐서 인제서야 답을 달아 죄송합니다.. 한사람의 운명에 제가 너무 늦은 답을 드렸네여.. 그렇다고 제가 다 정답은 아닙니다.. 모든 판단은 본인이... 그리고 후회도 본인이 감수하시고 다른 이들늬 조언은 걍 말 그대로 조언으로 받아들이시길.. 진정 드렇게 대우해 줬다면 그네들는 왜 그 일을 암 하도 있을까여? 그렇게 벌이가 좋은데.. 필리핀에서.. 그렇져? 거꾸로 생닥해보면 대충 알 듯 싶네여.. 그럼.. 다시 잠수 ...ㅋ 걍 차카게 사세여.. 모두가 나쁘다는 던 아니지만 걍걍 차카게 가게여..ㅋ 그게 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