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키 두고 문을 잠갔어요 (또한가지 질문good friday) (31)
안녕하세요 더운데 어르신들 젊으신분들 어린이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아 ----어제 애기가 차에 키를 두고 문을 잠가버렸네요(키를 준 제 잘못이니....휴) 내일은 공휴일 이라고 해서 카센타 사람을 불러야 어째야 하나 싶네요 유투브 보니 테니스공이나 실을 이용해서 여는 방법도 있던데 저는 레고도 싫어하는 저주받은 손이 있어서 일단해봐야죠 혹시 위의 방법으로 성공해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출장부르면 가격이 어느정도 나올까요? 궁금하여 여쭤 봅니다....... 또 한가지는 이번주 공휴일에 관한건데요 혹시 자세히 알고 계신분 의미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는건 예수가 죽은날? 잘 모르겠네요 종교는.. 어제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등에 피가 날정도로 뭔가 자해 하듯이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거 뭐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 아무튼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차종이 중요 한테요, 한국에 끈인데.. 녹색으로 된거요,, 거기를 고리를 만들고,, 차문 사이로 넣으면 들어 갈수 잇어요
근처에 카센터 기술자 불러야 \ 될거 같은데요 어설픈 사람이 하면 차 망가져요
차종이 어떻게되시나요? 테니스공 등은 년식이 좀 지난차나 가능할겁니다 업체나 기술자를 부르시는게 현명할듯요;; 예수가죽은날이 아니구요...예수가 다시날아남을 찬양하는날입니다 쉽게 부활절이라고하죠^^ 천주교에서는 예수부활대축일 이라고합니다
경험을 얻고자 직접 시도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나 첫경험에 앞서 간접경험을 하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어제 본것은 PENITENSIYA 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종교 의식입니다 이나라80%이상이 카돌릭이라 ~~~
빌리지 안 이시면 가드한테 부탁해보세요. 좀도둑들이 많아 그러나 차문을 잘 따는 친구들을 알고 있더라고요 -_-; 배짱 튕기는 놈은 한 500이나 천페소 부를거예요. 돈 아까우시면 아 돈 해브 머니 꾸야, 디스카운트 날랑 하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번씨은 그런 일 당하시죠.. 전에는 끈으로 가능 했는데 요즘은 틀리지 않을까요. 카센터 부르시는게 가장 좋을듯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한번씨은 그런 일 당하시죠.. 전에는 끈으로 가능 했는데 요즘은 틀리지 않을까요. 카센터 부르시는게 가장 좋을듯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철사옷걸이로 바킹 연한부분을 벌리고 차문 열은적 있습니다 이나라차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급하면 철사옷걸이 펴서 고리만들고 유리문사이로 넣어서 당겨보고 눌러보고 하면 열리죠^^ 거의 모든 차들이 이거 다될거에요~ 몇번해보면 실력도 늘구요~ 하하.. 하지만 조심해야할것이 무리한 힘을주면 손잡이 부품이 부셔질수있습니다~
키 가 차안에 있는상태에서 문이 잠겨졋다면 센스작동식은 아닌거같군요.. 철사끝을 ㄱ 자로구부려서. 운전석유리를 안깨질만큼 안쪽방향으로 밀면 틈이조금 생깁니다. 그틈으로 구부린 철사를 밀어넣습니다. 차종에따라 당겨올리는것과 밀어 내리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부활절입니다..easter holidays 입니다.
어설프게 만지면 망가 집니다...전문가 부르시면 됩니다....좋은 연휴 되세요......
어설프게 하시다가 센서나 스위치등 잘못건드시면 더 복잡해집니다. 처음이시면 사람불러다 따시고 옆에서 보신고 다음번에 직접해보세요 혹시 종합보험 드셨다면 필리핀에서도 3~5회 무료출장서비스도 받을수있어요 개인적으로 차가 고급차종이라면 카센타 보다는 열쇠쟁이 부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스마트키로 쓰다보니 저런 애로사항에 대해서 많진 않았는데 옛날에는 갈고리로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술자가 아닌 사람이 어설프게 하다가는 차도 마음도 모두 상처가 됩니다. 전문가에게 맡기심이 좋을듯 싶군요...
기술자가 아닌 사람이 어설프게 하다가는 차도 마음도 모두 상처가 됩니다. 전문가에게 맡기심이 좋을듯 싶군요...
차종이 중요하죠 차종에 따라 사용기구가 틀려지겠죠 ^^
조심하셔야죠....
급하게 문을 열어야 하거나 기술자가 오기 힘든곳이라면 뒷좌석 창문 쪽에 보시면 길죽한 삼각형 모양의 작은 창문이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망치등으로 깨시고 팔을 넣어서 문을 여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유리는 다시 구매를 하셔야 하겠죠. 비싼 차종이 아니라면 플라스틱으로 된걸 끼시면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세부에서 비오스 기준으로 700페소에 유리 갈아끼웠습니다. 무리하게 철사나 옷걸이로 쑤시다 보면 엑추에이터 고장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번씨은 그런 일 당하시죠.. 전에는 끈으로 가능 했는데 요즘은 틀리지 않을까요. 카센터 부르시는게 가장 좋을듯 하네요..
good friday는 성스러운 금요일로 번역이 될수 있구요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날입니다. 부활절 이틀 전날을 칭하는 말입니다. PANATA(빠나따:채찍등으로 자해를 하는 일) PANATA는 예수님의 고행을 경험함으로 종교적인 의식입니다. 우리나라로 굳이 비교하자면 불교의 100일기도 같은것이라교 비교할수 있을것 같네요.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랄때 하는 일종의 종교행위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앙헬레스 모아자동차 입니다. 아기와 함께 차가 문이 잠기지 않으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혹시 테니스공이나 다른방법으로 차문이 안열리시면 연락주세요. 가까운곳은 공임 1000페소 기준입니다. 글로브 0926.666.7777 고난주간도 응급상황이시면 문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앙헬레스 모아자동차 입니다. 아기와 함께 차가 문이 잠기지 않으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혹시 테니스공이나 다른방법으로 차문이 안열리시면 연락주세요. 가까운곳은 공임 1000페소 기준입니다. 글로브 0926.666.7777 고난주간도 응급상황이시면 문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 바샤샤 님에게...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동네 한바퀴 재미나게 돌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아 사장님
보험들어셨으면 보험사 부르시면 되는데, 휴일이라 올지..; 이래저래 필리핀은 참 불편한게 많습니다.
정말 어렵게 딴 적이 있습니다. 저도 이스케이프.. 머리를 좀써서 철근과 좀 단단한 철사를 구해서 휘어지게 만든다음 문을 강하게 땡겨서 공간을 만들이 그안에 넣고 유리창문 열었습니다. 아마도 20분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전문가라고 하는 필리현지애들 왔는데도 방법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