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집세 인상을 하기에 자주 이사를 다니곤 합니다. 그래서 좀좋은집 얻을때는 장기계약을 하기도 합니다. 인상한다면 저는 이사가요.

제 경우는 오히려 제계약시 집주인에거 디파짓 할인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할인을 또 받았구요.. 전부다 집주인들이 인상을 요구하는건 아닙니다. 애기 잘 해보세요...다 자기 욕심만 채우는 집주인은 아니니까요..

그런 법칙은 없구요, 다만 1년 계약이 끝났을때 월세를 올리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4년째 인상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 전 집에서도 2-3년씩 살았는데 인상 없었습니다..집 계약서 상에는 10%인상에 대한 내용은 있으나 인상해서 재계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간다 하세요 그런 집주인은 올려주면 후년에 또 올려달라 합니다. 세입자 없어 관리비 지주머니에서 토해내며 몇달 지나 봐야 가격 제자리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런넘들이 꼭 디포짓 안줍니다

주인에따라 다릅니다 거의 안올리고 살게합니다 좋은주인 만나는것이 쉽진않죠~~~

십 수년째 월세 안올리는 집도 있습니다. 특히 집주인 외국나가있는 경우에요. 보통은 1년 재계약시 5~10프로 정도 올려달라고 합니다.

오너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에는 집세를 올린 적이 없거든요.

저는 잘모르겠네요 필리핀 아무쪼록 좋게 끝났으면 합니다

집주인도 복불복인가 봅니다.. 아마도 집세 인상에 대한 조항이 계약서에 있지 싶은데요 저의 경우는 2년에 10%씩 올리도록 명시되어있다며 두차례를 올리더군요 백페소 단위까지.. 두차례 올려주니 금액이 상당해져 이사가겠다 했더니 가랍니다.. 이사 나오고 난 후 그 집 7개월을 빈집으로 있었는데.. 그래도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주인을 잘 만나야 편안합니다

10프로는 1년 재계약시 보통 집주인이 요구하더군요 좋은 집주인 만나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끌려가지않는게 정도일것같네요... 잘 판단 대처하세요..

통상적으로 매년10프로 인상인데 계약시 기재되어있으면 따라야하구요..집주인과 계약하기 나름입니다.참고로 저는 평생인상없이 계약했습니다.물론 콘도는아니고 개인집이죠

좋은결과 있으시길 ~~^^* ㅍ ㅇ ㅌ 감사 합니다 집주인 마다 달라서요 제 경험으로는 부자들은 그냥 인상 없이 해주던데요 사람 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주인이 그런 그런 대화가 안되는 경우 이사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집주인따라 다른듯 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확~ 나간다고 말을해야하겠지만 이사때문에 ㅜㅜ 이사가는 자체가 스트레스 아닐까요? 이사를 하시던 안 하시던 부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주인마다 다른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콘도는 매년 올리지는 않지요... 보통 3년 정도 살면은 올려 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주인마다 정말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