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우드가 좋을겁니다. 거긴 교통편이.. 너무 안좋아서.. 콜린우드 바로 앞에 몰도 있고.. 집 가격 싼거보다 교통비가 더 들듯요.,

그쪽에서 방칼쪽으로 한 오분정도 더 가시면 왼쪽편에 생긴지 얼마안된 작은 아파트식 타운하우스가 있습니다(아마도 데카홈즈일겁니다) 그쪽 한번알아보세요 해피보다는 공항에서 더 가깝고 에비에이션로드근처니 님 요구사항에 부합되네요 주차공간도 있고 가격도 해피보다 더 저렴할겁니다 경비원있고 바로 앞에 트라이시클도 상시대기 해피는 트라이가없죠 또는 해피에서 방칼쪽 가다보면 h몰 나오는데 우측편길로 가면 오른쪽에 바로 타운하우스있는데 그쪽도 좋습니다 조금 더가면 왼쪽세도 있고요

마야하이 로드에 있는 해피홈즈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그 앞에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참고로 그쪽 동네는 차량이 없으면 불편합니다. 그리고 정전이 되면 암흑입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되면 가끔씩 해피홈즈 밑에 보면 들판이 있는데 그기서, 오프로드 오토바이들이 와서 시끄럽게 합니다. 그리고 해피홈즈 그기에는 한국사람이 많이 안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예전 그쪽 아파트에 살았던건 월렌탈비에 비해 컨디션이 좋아서 살았습니다. 만오천 정도에 방을 구하신다면 그랜드몰 주변 만오천정도: 콜린우드,베이스워터,브룩필드, 만원이하: 안젤로빌,보겐빌리아 등등 으로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혼자서 살기엔 좀 편한 곳이 좋지 않나요? 이유가 다 있겠지만 말이죠. 좋은 집 잘 찾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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