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DELETED

Comment List

세부에 이런 사람들이 좀 있던데요. 관대하고 너그러운 척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죠. 천만원 이천만원 정도 먼저 펑펑 씁니다. 자기가 쓸일이 아닌데 그냥 씁니다. 그러고는 돈이 많다고하고 크게 사업을 하려한다고 하죠. 사깃꾼들 공통적인 특성이 같이 하자고 합니다. 같이해서 돈 걱정없이 살자고.... 그럼 일을 같이하는 것이니...1억이 있으면 1억을 쓰게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공통점은 논리적으론 그럴 듯 하지만 사업을 직접 해본 경험들이 없어서 헛점이 많습니다. 돈을 쓸줄만 알았지 벌어본적이 없다보니...일을 하면 수익성이 없죠. 그냥 돈을 쓰게만 하는 거지 그 돈을 찾기는 힘듭니다. 저도 그런 사람 봤습니다. 이사람이 아니라 더 충격적이네요. 또 다른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이 있었다니...

DELETED

@ poiet 님에게...말씀하시는 분은 또 다른 사람인거 같네요. 근데 세부에서 제가 당한게 아니니 사깃꾼이라 부르근 뭐하지만 사깃꾼 스타일들을 여러 명 봤네요. 돈을 펑펑 쓰는 스타일들도 있었지만 뭘 하려면 자꾸 빈대붙는 스타일도 있어요. 뭔가 해볼려고 알아보면 일시작하기도 전에 자기도 숱가락만 얹고 이익을 나눠먹으려는 그렇다고 같이 일정부분을 내겟다는 것도 아니고요 ㅋㅋㅋ 좋은 사람같아 보이면서도 도대체 이 인간의 정신세계는 무엇인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ㅋㅋㅋ

@ poiet 님에게...아뇨 ㅋㅋ 위 사람처럼 젊은 돼지같이 생기셨어요. 40대 전후 쯤 될거 같네요. 항상 공통점이 머슴처럼 따라다니며 일봐주는 사람들이 있던데...좀 어리버리해 보였습니다.

애그... 오늘도,사기군소식 부디좋은결과잇기를

꼭 단죄 하시길 바랍니다.

..

조심해야겠네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필리핀한인들은 동업이나 투자로 돈버신분들은 한분도 안계신가요? 문득 궁금하네요 ㅎ

저도 참 그런 이야기 한번이라도 들어봣음 좋겟습니다 필리핀 20 살면서 동업해서 돈벌었다거나 어디 투자해서 대박났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없는거 같아요...ㅜㅜ

@ royk 님에게... 공감합니다.동업해서 흥했다 보다는 사기당했다 라는 분들이 더많은것같아요 ~

하루가 멀다하고 들리는 안좋은 소식,,,, ㅜㅜ 슬프네요

이런류가 좀 흔한거 같습니다... 세부에 돈있는 한국사람들이 있긴 있지만 그런분들 만나보면 다릅니다. 월렌트 200~300만원에 집 이쁘게 해놓고 초대하고, 밥사주곤 하지요... 이런피해 안당하기 위해서는 안타깝지만 제대로된 수입원 없는 한국사람은 가려서 만나야합니다.. 1. 아이들 학교 보내는 기러기 아줌마거나 2. 세부에 눈에 보이고 실제 갈수 있는 제대로 된 사업체 있거나 3. 공부하는 학생이(교민들은 사실 만날 이유도 없고 만나기도 힘들죠) 아닌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항상 경계하고, 2~3년은 적은 돈거래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렌트비 받는다??? 한국에 사업체가 있다??? 이자받고 산다??? 이런 여유로운 사람들이 왜 금전적인걸 요청합니까...얼토당토 없지요. 위에 사진보고 더 어이없는건...45세 드신 1000억 자산가가 흰색 쥐샥시계를 차고 다니는거도 웃기기는합니다.

전형적 투자 사기네요.. 한국도 아직 있습니다.

또 사기꾼 소식이군요ᆢ조심 하시길 바래요ᆢ~~~^^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사람을 평 하는건 모순이 있지만. 몇천억을 움직이는 사람은 모양세가 다릅니다. 사업가들이 문신하지 않고요. 입은 옷차림도 다릅니다. 특히 모자를 저렇게 눌러 쓰는 일이 없습니다. 골프장 이외에는... 일본말로는 무끼 그러니깐 생김새가 다름니다. 손을 자세히 보세요. 공사장에서 막 노동 하느라 손이 온통 을그러진 모습이네요. 어느분이 지적했듯이 시계를 자세히 보세요 한마디로 당하시는 분이 안목이 너무 없네요.

@ 파란노을 님에게... 모자는

사람이 휘둘리지 않으려면 본인 스스로 중심을 잘 잡아야 됩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참 이해가 않되네요 뻔한걸 가지고 왜 그러는지. 심봉사도 아니고~ 큰 돈이 보이면 정의을 생각해 보세요.

사기친 색히가 지능적이라는 생각은 0도 안들고... 저런 후질근한 놈한테 사기당한 것들이 저능아란 생각은 드네요. 아직도 저따위에 당하는 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 상식적으로 100억 있는 사람이 미쳤다고 없는 것들에게 푼돈을 빌릴까요? 하튼 가만히 보면 사기치는 놈들에게 당하는 것들도 다 문제가 있음.... 결국은 자기도 잠시나마 허황된 꿈을 꾸었으니 그에 대한 벌을 받는 셈. 자업자득

@ property007 님에게... 맞춤법이나 잘 맞추지. 에구...

전형적인 사기수법이네요 이런수법은 어디가나 있어요 다들 조심 하세요

저런 넘들이 필리핀 전체에 있구나 마빡을 깨버려야함

조심해야겠네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라 오내요 이사람. 언제까지 사기와 기망을 들키지 않고 살수는 없겠죠. 당하신분 당하고 계신분들 지금 이라도 맘 접으시길.... 그게 건강이라도 지키는 길일거 같내요.

사기수법이 영...구래도 당하는 사람들이 있으니...ㅠㅠ 다 자득아닐까요? 재발 요행 바라지맙시다.ㅎㅎ

.

100억자리 수표를 믿는 사람이 잘 못이라 봅니다

사진 저장했읍니다.

지금도 저런 수법이 통하네요 순진한 사람들 꼬셔서 피 빨아 먹는 인간들 빨리 사라져야 되는데

중고차 렌트 빌려 타고 다니는 사람이 몇 백억이 있다는걸 믿는 사람이 있다니요. 언제 봤다고 몇 억씨 투자 한다는 말을 믿는건지 순진한 건지 당한 사람을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어리석은게 어느쪽인지 말이 안되는 욕심이 눈을 가리면 저런 거짓말에도 쉽게 넘어가는 겁니다. 세부에서 활동한지 조금 됐고 영사관에서도 주시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주로 글 내용과 같이 투자를 빌미로 외상 혹은 돈을 빌리러 다니며 각종 업체에 필리핀 사람 및 지인들을 끌고 와 외상으로 물건을 구입 혹은 이용 하며 투자 할 것 처럼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투자금은 항상 이번주에 들어오며 혹은 삼일뒤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물론 말뿐입니다.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스스로를 돌아 보세요

어디나 사기꾼 유형은 다 비슷한가봐요. 특히 자기과시, 인맥과시 필요없다면 그런걸 왜 할까 꼭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돈투자하라며 달라붙는 사람들 일단 그 가정을 살펴보세요. 사기치는 대부분의 유형이 가정없이 정신없이 살며 남의돈으로 사치하고살아요 처음부터 접근해 투자얘기같은거 하는 사람 투자하고싶어도 그럴돈없다고하고멀리하세요

생계형 사기도 아니고 계획적 사기군요. 하긴 필리핀 아니면 어디서 사기치고 다니겠습니까???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빨리 잡으시길 빕니다. 저런 사기꾼들은 왜 안없어지는지 모르겠어요... 힘내십시오 !!

맘고생 마니하셧겠네요

와 정말 못된사람이네요.. 어의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