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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에다 올리세요.. 자게에 올릴 내용은 아닌거 같습니다..

@ guwappo 님에게... 구직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볼 땐 좋은 듀터 소개하는 글 같은데요 각기 보는 시각이 좀 다른가봐네요

@ guwappo 님에게... 죄송합니다, 포인트 모이는대로 이동 시킬 수는 없을까요.. ㅜㅜ 구인구직은 아직 포인트가 모잘라서 글쓰기가 제한되네요

ㅎㅎ포인트가 문제네요.

예전에 라이프세부 같은건물에 살았었는데.. 이미 추억의 학원이 되버렸네요

앙헬이 아니어서 아쉽네요^^

시간당 300페소면 너무 비싼데요... ESL 선생경력도 2~3년밖에 안되는데... 참고로 미국인 선생님도 시간당 500페소면 충분합니다. 3년 정도 경력의 선생이면 150페소면 적당하고 200페소면 비싼 편이구요.

@ Susoo 님에게... 저도 이쪽 임금 관련해서는 잘 몰라서 일단 선생님이 받았던 걸로 작성했습니다 ^^; 그동안 공부해오고 노력한걸 봤기 때문에 제가 뭐라뭐라 해서 낮추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런 감이 있었어요ㅜㅜ 그래도 일반적으로 튜터 구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다라는 입장은 전달했고, 수업료 관련해서는 일정 부분 타협을 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시간에 300이면 너무비싸네요..

@ 오아오아1234 님에게... 회당으로 올렸었는데 튜터링 구하시는 분들이랑 만나다보니 결국 시간당으로 가게되어서 지금은 시간당 200 페소로 해놓았습니다 ^^ 수업시간이나 비용 등 위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제시해놓은 것이고 직접 타협을 보시면 저 틀 안에서 조정이 가능하실거에요 ㅎㅎ

여기 선생구하는데 많은데.. 정상적인 루트로 일하셔도 될듯. 면접에서 떨어지신 분인가?

@ 재시켜알바 님에게... 학교에서 일 하다가 잠시 쉬는 중 이라고 해서요 ^^ ESL은 일단 고려 안하고 있어서, 튜터 추천해보려고 올렸습니다 학생수가 줄거나 제안이 많이 안오면 다시 들어가겠죠? ㅎㅎ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아는 사람인가 해서요.

@ 하민부 님에게... 쪽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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