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세부에 처음이시라면 아일랜드 호핑 및 수상레저, 마사지 및 어메이징쇼, 보홀관광 등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일 위와 같은 일반적인 것이 싫으시면 세부에서 가까운 다른 지역을 관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두마게테, 시키홀 등의 관광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내용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댓글달기가 힘들어요 ㅠㅠ

호텔은 호텔 닷컴 같은데를 알아보시면 될듯하고요. 와이프 분이 세부 사시면 투어는 알아서 예약 하실수 있을듯 차량은 렌트카를 이용하시면 될거고 호핑 / 오슬롭 정도 다녀오시면 될것같네요

세부 저도 너무 가고 싶네여!!

시간되시면 보홀 한번 갔다가 오시는 것도..아니면 당일치기로 오슬롭이나 가와산폭포 한번 가시고 호핑한번 가시고 쇼핑 하루 가시고 나머지는 리조트에서 시간 보네시게 해주세요.

세부에 괜찮은 섬들이 좀 있으니.. 2 군데 리조트 잡아서 1박 2일 수영하고 지내면 금방가요. 아니면 섬 1군데...고래상어 보러 다녀오시구 시내관광 1일 하시구 그럼 끝이죠.

9월1일 새벽 도착, SM3에 5명(운전자 포함 6명도 가능)이 탑승, 오슬롭에서 고래상어투어 2일 세부시내관광 3일 보홀로 이동 관광 (혹은 카모테스섬 등의 주변 호핑투어) 4일 저녁 세부로 귀환 5일 여유있게 세부에서 지내며 저녁식사후 공항으로 이동 초등, 중등생을 동반한 가족여행임을 참고...

12월에 저도 손님이 오는데 눈팅으로 한수 배워가겠습니다

아는형이랑 형수면..친척이 아닌듯한데...이럴경우 애당초 여행사끼고 오라고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패키지 프로그램 끼고...오라하면..뒷탈도 별로 없구요... 한국사람 특성상..뒷얘기가 많이 나와서...대접하는사람은 하느랴고 하는데.. 조금 소홀하면..대접받는사람은 서운하다고 생각할 소지가 많아서...피를 나눈 가족이 아닌이상은...여행사를 통해서 오라는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홧팅!

좋은곳 많이 올라왔네요 저도 손님 오실때 이용해야겠습니다 좋은구경하시고 꼭 후기도 올려주세요 안가본곳이 전 많아요~~~

제이파크 데이유즈 얼마전에 갔다 왔는데, 완전 재밌게 놀았어요... 점심 뷔페도 맛있었고...ㅎ

이거 저거 다 직접하시려다 보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테니 아일랜드 호핑, 오슬로-투말록 폭포 같은 노멀한 일정으로 가이드 컨택하시는게 제일 나으실것같아요

요즘 리조트 특급, 1급은 너무 비싸니까 호핑 1일+마사지, 리조트는 2급이나 3급으로. 하루 정도는 리조트 휴식, 물놀이 체험다이빙이나 헬멧다이빙+해양 스포츠 1일, 아니면 오슬롭이나 가와산 하루 다녀오셔도 되고, 보홀 당일 투어도 괜찮네요, 돈 많이 안들고. ㅎ 시간이 되시면 란타우 식당도 다녀오시구요. 3~4일이면 할거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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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1박 2일, 오슬롭 고래 상어, 모알보알 정어리떼, 가와산 폭포 괜찮겠네요

세부도 시티에서 조금 멀리 나가면 갈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단 세부 본섬에 있는 명소들 전부 가보시고여 일단 가장 대표적인것은 호핑투어 겠지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 소개하고 마사지샵 가신다면 시티 안에서도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이틀정도는 리조트 잡고 리조트에서만 쉬고여 하루 호핑 하시고 나머지는 시티 안에서 지내시면 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호텔은 비싸니까 막탄같은데 빌리지 한 5일만 빌려도 호텔비에서 많이 절감 될껀데요

세부

세부의 꽃은 바다인듯 합니다 즐건여행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