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여자
마닐라의 시장골목에 가면 두건을 쓴 무슬림을 믿는 아가씨들이 눈에 보이는데 사귀어 보신분 있나요? 자유분방한 필녀들과는 달리 무슬림을 믿는 아가씨들은 상당히 차분하면서 정숙해 보이고 외국인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듯 물건을 파는데만 정신을 집중하는것 같더라구요? 무슬림을 믿는 아가씨들은 무직이 별로 없고 대부분 상업분야에 종사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마닐라의 시장골목에 가면 두건을 쓴 무슬림을 믿는 아가씨들이 눈에 보이는데 사귀어 보신분 있나요? 자유분방한 필녀들과는 달리 무슬림을 믿는 아가씨들은 상당히 차분하면서 정숙해 보이고 외국인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듯 물건을 파는데만 정신을 집중하는것 같더라구요? 무슬림을 믿는 아가씨들은 무직이 별로 없고 대부분 상업분야에 종사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이슬람이 아니라 무슬림 말씀하시는게 아닌지요.
이슬람 여자는 어쩐지 경험이 없지만 이슬람 상점은 상종을 안합니다. 민나 도로모 데쓰라 할까요? 질적으로 안좋은걸 느낍니다. 뭐, 프레디 아귈라나 로빈 파델리아도 ㄱ쪽으로 개종해서 손주같은 새색시 얻어 살지만 고국에 부모 형제가 있고 자식 조카들이 있는데....자식보다 어린 색시라? 종교를 뭐라는거보다. 그게 말로 형용 할 수가?
@ 수수꽃다리 님에게... 그렇죠, 위 댓글의 이슬람을 무슬림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더 친절하시던데요 그분들도 많이 웃어요. 열심히 일하는모습 입니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고 하ㄴ죠..
@ 눈티코티 님에게...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아가씨가 맞는 표현.. 무슬림을 믿는게 아니고요 ^^
@ 눈티코티 님에게... ㅋㅋㅋㅋㅋ 그렇죠 그런데 이상하게 척 알아서들 들으신다는것.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여자든 남자든 단체체적인 행동을하는 어찌보면 무서운 사람들인데 열씸히 사는모습이고 필리핀 가짜술 진주 불법씨디등 무슬림이 상권등 차지를 많이하고있습니다
@ cjs 님에게... 거기에 더하면 남편은 한명인데 부인이 ?
아!!맞다...중국과 무슬림...특히 복제 cd는 대부분 이들이 공급합니다
아랍 무스림 아가씨들, 남자에게 순종적이고, 미인이 많읍니다. 히잡 ( 아랍전통 복장) 속으로, 화장 (make up)도 열심히하고 ---- 아랍국가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국가가, 결혼을 하려면, 절차가 복잡합니다. 가족들의 허가(?)도 받아야하고, 교회의 허가를 얻으려면, 꾸란( the koran)이라는, 회교성서 구절도 외워야하고, 국가에 일정액을 헌납해야 합니다.
@ sashimi 님에게... 첨알았습니다 국가에 일정액을 헌납해야 되는사실이요 또하나의 지식 얻어갑니다
@ sashimi 님에게...필리핀내의 무스림 아가씨는 잘 모릅니다.
본인한테 물어보죠?
@ 사미놈 님에게... 사실 처음 물어보면 사실을 말안하죠, 물어보는 날마다 대답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라'를 유일신으로 섬기는 이슬람을 믿는 이들을 '무슬림'이라 칭합니다. 이슬람의 2대 종파라는 '시아'와 '순니' 외에도 과거의 3대 종파로 일컬어지던 '카와리지'까지 3대 종파로 이해 돼는것이 일반적 종교학적 평가입니다. 필리핀의 무슬림은 초기전파시 카와지리, 즉 기독교의 청교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보수성이 강한 무슬림이 대부분입니다. '이슬람'이 여타의 종교와 다른점이라면 , 여타의 종교가 인간과 신의 관계를 중시하는 반면, 이슬람은 유일신의 교리 아래에서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현생에서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깁니다. 하다보니... 무슬림들은 교당이나 지도자(개신교의 목사격인 이맘)에게 봉사나 헌금을 중요시 하기보다는 이웃의 인간(과거에는 이교도에게도 같은 대접을 했음)에게 베푸는 자비를 우선시 했습니다. 이처럼 필리핀 무슬림의 보수성은 현재의 삶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인구의 비례가 낮다보니 캐톨릭의 주력에 밀려 중추의 역할은 힘들겠으나 중국계 만큼의 상업적 역동성을 가지고 있기도하지요. 그러나, 주류 산업계보다는 아직은 음성적인 분야(불법 복제, 암거래, 매매춘)에서 여느계보다 그 세력이 강하지요. 또한 일반적인 무슬림의 여성은 현생에서의 생활력이 강하며 그 보수성이 여타의 여성보다 강하다는 점을 이해 하시면 됄 것입니다. 무슬림 여성과 결혼 한다면 필리핀의 현실에 비추어 남편으로서 별볼일 없는 처지가 돼었을 경우에 버림받을 확률이 매우 낮은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만일, 님께서 무슬림으로 개종하여 첫번째 이후의 부인을 얻으시려 한다면 반드시 첫번째 부인의 허락을 얻으십시요, 그것이 어렵다면 새로 얻는 부인과 같거니 더 나은 사회 경제적 대가를 지불 하십시요. 그래야만 옥체를 보전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고 하ㄴ죠..
@ 머리아파요 님에게... 필리핀 국교가 카톨릭인데 무슬림이 의외로 엄청 많아요
잘못 건드렸다가 큰일날수있을것 같은데요?
@ Allegria 님에게... 잘못 건드리면 폭탄들고 뛰어 들겠군요. 조심해야 될 듯 합니다.
@ 어쩐지저녁 님에게... 설마 그렇긴 하겠어요.ㅋㅋㅋㅋ
개종을 햐셔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생활력은 매우강해 보여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개종해서 부인을 몇 두신분을 봤어요.ㅎㅎ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 뒤에 있습니다 가능하면 상종을 않는게답입니다 그아가씨는 좋을지몰라도 뒤배경은 무슬림의.상권 카르텔이 불법이권에.많이 개입해 있어서 위험합니다. 판이한.종교로 인해서 사귀다가도 바로 파탄나믄.주변의 사람도 많이 봤고여.자존심도 강하고 타종교의 사람은 장 수락을 안하고 아무턴 조심라시는게.좋아요
조그만 가게를 많이 운영합니다. 무슬림사람들이 좀 살고 있다는 지역은 모두 그런거 같아요.. 그냥 고객으로 가면 다 똑같습니다. 필리핀 무슬림들은 그래도 중동 보단 자유로운듯 해요.. 말레이시아 처럼요
잘 못걸리면 가족들한테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슬림은 다른 종교를 용납 안 합니다.. 같이 믿어야 합니다..
@ guwappo 님에게... 구조가 얼퀴고 설키고 복잡하더군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무슬림이 아닌분이 무슬림 여성과 사귈수 없다네요. 예정 카지노에서 한 방 크게 먹은 한국분이 옆에 있는 무슬림 여성의 손을 덮석잡고 만세 했다가.. 카지노 직원들의 권유로 바로 한국으로 도망을 갔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 그 모습을 다른 무슬림 남성이 봤으면, 크게 위험 할 수 있다고 도망가라 했다네요. ㅎㅎㅎㅎ
문화 차이가 확실히 다른거 같습니다.. 어렵죠,,,
무슬림 사람들은 필리린 사람들과 잘 안어울리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도 무슬림 사람들 별로 안 친하려 하구요. 제가 알기로 그렇습니다. 왠만하면 만나기 쉬운 사람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통 상업쪽에 진출해 있죠. 특히 휴대폰 분야는 무슬림들이 독점하는 현황. 삼겹살을 포기하실 수 있으면 만나보세요 ㅎ
무슬림 이라고 해도 개인 마다 성향이 다르지 않을가요?
무슬림들도 일반인과 다를것 거의없는데 같은 종교가 아니면 사귀는것은 어려워요
무슬림들도 다같은 필리피노로 보시면되지만 사귀기는 쉽지않구요 성희롱은 절대금물
이슬람여자는 사궈기 힘들것같은데요.전에 앙헬레스 시장에 많은 이슬람여자들이 장사를 하는데요.그중한명하고 장난치며 얘기를건네받는데 별 시큰둥하더군요.드라이버에게 물으니 이슬람이라서 다른 필여자와는 좀다르다는겁니다.물론 이뻐서 대쉬를 해봤는데 집에서 승낙받고 그넌저런 복잡한 일얘기를 하더라고요.
영화에서는 이쁜 무슬림이 있던데 필리핀에소본 무슬림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뿐이 못봤어요.
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 여인네와 이야기해봤는데 의외로 개방적이고 자유연애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가족문화란게 좀 씨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