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건축업자가 건축하다 달아난 이유-3(주의보)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십장은 줄행랑쳤고 계약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화장실 배관이 정상적인 U자관이 아닌 것을 잘라놓고, 왼쪽 들고있는 손은 건축업자이자 아키텍처, 가운데는 드라이버 오른쪽은 업자의 아버지, 맨 뒤쪽은 나중에 큰 사고를 치게 된 old man, 드라이버는 능력없이 빈둥빈둥 논다하여 잘려서, 후에 김치주려 했더만 모습이 보이질 않습디다! 이렇게 부엌 천장을 5번 열고, 화장실 변기를 들었다 놨다를 3번 했으면 타일 바닥은 몇번을 뜯고 다시 뜯어야 할 상황일까요? 남들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시던데, 그래도 찾아가서 붙들어놓고 마무리 제대로 하면 잔금을 주겠다 하였건만 , 끝내 잔금 포기하고 마무리하겠다더니, 줄행랑에 모함까지 뒤집어 씌우더군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아직 끝이 나지 않았으니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겉은 눈에 보이니 희고 속은 오염된 것이 가득 엉망입니다!” 다른남은 사진은 소켓 아래가 먼지로 오염이 된 상태인데 제거하고 페인트 칠하라 했더니 제거않고 페인트를 바른 것입니다! 그래도 “ No problem ! It’s Okay”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보이지 않았답니다! 업자의 작은 아버지였답니다!
개자슥들.... 욕먹을 만 하네요.
제대로 일하는 마손 많아요. 제대로 일하는 일꾼도 많아요. 그런데 제가 고용한 사람들은 다 개판이네요. 그게 뭔가 시작부터 잘못된것이 있는건데요.
어떻게 계약하고 돈을 주고 일을 진행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20zoo 님에게... 계약이야 물론 잘 했지요! 겉은 멀정하고, 단계별로 지급하고, 속이 빈 강정인 것이죠! 눈속임. 전형적인 습성인 것이죠! 당시 보이는 것과 시간 지나면 들어나는 것을 눈가리고 아웅 거린 것이죠. 잔금을 다른 분들은 20~30 프로를 남겨두시고 입주하도록 하셔요! 아무리 좋은 관계여도 좋아보여도 그리 하시면 저희와 같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