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주신고 절차 안내
12월 21일자로 해외이주자들을 위한 거주여권이 폐지됨에 따라, 해외이주자는 필요시 해외이주신고를 하시는 걸로 변경되었기에 안내드립니다. 1. 목적 : 해외이주(시민권,영주권,은퇴비자 취득등)후 국민연금 일시불수령, 해외이주비 송금 등에 필요 2. 신고장소 : 대사관 또는 한국외무부 3. 구비서류 : 여권 및 관련 카드(은퇴비자카드, 영주권ICard등),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결혼영주권 경우) 주민등록초본 (18세-37세사이의 병역대상자) 기본증명서 (은퇴비자등으로 단독이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가족이 이주하는 경우) 4. 처리기간 : 대사관접수시 2주-3주 5. 국민연금 일시불신청 : 해외이주신고 후 해외이주신고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신청 6. 해외이주신고시 주민등록은 말소되니,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시면 기존의 주민등록번호를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민생활지원센터
이거 볼때마다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됩니다..ㅎㅎ 고민할 부분이 아닌거라는걸 알면서도.. 이것저것 따져보게 되구요..ㅎㅎ
1항이 필요 없슴 해외이주신고 안해도 괜찮은거죠?
@ 고바우1 님에게...네
@ 고바우1 님에게... 사업이 아닌 단순 주거이주의경우, 고액의 자산(10만불 초과)의 합법적인 해외 반출이 필요한 경우라면, 이주신고를 하면 합법적인 자산의 무제한 반출이 허용 됍니다.
@ 하우리 님에게... 아.. 이주신고를 하면 합법적인 자산의 무제한 반출이 허용 되는군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한국 외무부에서 신청하면 당일 완료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해외 이주 신고시 주민등록이 말소되면 한국내 부동산 취득시 말소자 주민등록 초본 재외국민 등록부 등본 주소지 증명서 재외국민 등록증 취득 위임장 등등 갖춰야할 서류가 더 많아지고 번거로워집니다 혹시 부동산 취득 계획이 있으신분은,, 차후에 고민하시는걸로,, 저는 그래서,, 얼른 ㅎㅎㅎㅎ
@ TakaCrownJay 님에게...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제도가 생겼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단지 한국거주가 아니라는 것이 인식되기때문에 은행대출시 심사가 좀 더 까다로워 지는 정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 교민생활지원센터 님에게... 그래서 제가 매달 카드를 100만원씩 의무적으로 쓰고 있어요 한국에 소득증빙이 없으니 카드라도 써줘야되네요
@ TakaCrownJay 님에게... 별로 어려운거 음썼쓰요.
@ 고바우1 님에게... 그 말씀은,, ^^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 TakaCrownJay 님에게... 전 애들때문에 캐나다 영주권을 20여년 가까이 전에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자연 한국서 부동산취득을 해도 별문제가.... 그후로 애들명의로 구입도했는데 오히려 더 득본거같아요. 애들이 캐나다국적여서... 자금출처조사자첼 안받았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동산(주택,상가등)은 해외이주신고 하더라도 별다른 변동이 없는건가요?
@ 자유시간. 님에게... 전혀 상관 없슴니다. 한국은 외국인도 부동산취득 아주 간단합니다.
@ 고바우1 님에게... 외국 국적의 자녀이름으로 부동산취득시 자금출처조사도 그리... 세무사말이 외국인은 조사 대상이아니라고. 해도 신경쓰였는데 조용히 넘어갔네요.
거소자 주민등록증은 없고요...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으로 발급되네요. 2015년 1월 22일부터 발급되고 있네요.
@ 자유시간. 님에게... 아하...이리바뀌었군요. 거소신고증 이거이 귀찮았는데...
은퇴비자로는 외교부에서는 해외이주신고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12월 초에 방문했더니요 그렇다면 필리핀 대사관에서는 은퇴비자로 해외이주신고가 가능한가요?
@ ldw****@네이버-24 님에게...외교부 담당자의 착오였지 않나 생각됩니다. 외교부나 대사관이나 모두 가능합니다.
@ 교민생활지원센터 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외교부에 전화 통화 했는데 진위 확인때문에 한달이 넘어 걸린다고 하네요 2월달 마닐라가서 신청해야 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해외이주 신고의 장단점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 캠프아귀날도프로샵 님에게... 예비군 훈련 민방위 훈련 면제?!! ^^;;
건강 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은 지역으로 되어 있어 한국 갈따 마다 살리고 그달 보험료만 내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