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가 싫어하는 필리핀 대법원장
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줄기차게 퇴진을 요구하자 다수 대법원 판사들에게 쫓겨 무기한 휴가에 나선 마리아 루르데스 세레노 대법원장이 7일 대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의회 탄핵 소추 및 심판을 앞두고 있는 대법원장은 이날 권위주의와 인권 위협에 결연히 맞설 것을 촉구했다.
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줄기차게 퇴진을 요구하자 다수 대법원 판사들에게 쫓겨 무기한 휴가에 나선 마리아 루르데스 세레노 대법원장이 7일 대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다. 의회 탄핵 소추 및 심판을 앞두고 있는 대법원장은 이날 권위주의와 인권 위협에 결연히 맞설 것을 촉구했다.
한국도 그렇지만...정치인도 문제고 법조인도 문제죠. 법조인이 법을 더 악용을 많이 하고 법망을 잘 빠져나가죠. 우병우처럼... 법조인들은 돈을 벌기위해 남이 불행해야 됩니다. 개인간 문제가 많아야 더 많은 소송을 하고 자기들이 돈을 벌 수있으니까요. 대한민국 변호사들...사건수임하면 일단 몇 백만원 받습니다. 30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패소를 해도 일단 그 돈은 환불할 필요가 없으니 수임을 많이 하죠. 사건에서 지든 이기든 상관없이 많은 사건을 수임하는게 더 많은 수입이니...계약을 하기전까지는 뭐든 이긴다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일단 계약하면 확증이 없으니 애매모호하게 확답을 피하고 실패가능성도 언급하기 시작합니다. 이기면 더 많은 성공보수금을 추가로 받지만... 지면 일단 수임료 몇 백만원은 받았으니...지더라도 수임을 합니다. 오는 사람이 다 돈이니...판사고 검사고 옷벗으면 다 변호사하면되니.. 1년만 변호사하면 그 동안 못번 돈 다 끌어 모을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한국이든 필리핀이든 원만하게 해결하고 몇 만원 더 주세요. 감정 내세워서 서로 소송해봐야 둘 다 손해에요. 해결도 안되고.. 법조인들만 더 잘 살게 도와주는 겁니다.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우병우 라인 뚜드려 잡겠다고 서 머시기 앞세웠다가 미투운동으로 번지는 바람에. 감당못한다는 카드라 방송있든데... 그건 알바없고 한국 변호사 풀칠하기 어렵습니다. 파리 날리는 변님 넘쳐남니다 경기가 안좋으면 이혼도 안한답니다. 아파도 참고 병원 환자도 준답니다. 불경기가 점점 더 심해지니... 어디가 바닥일런지.
@ shuri 님에게...원래 같은 일을 해도 다 돈버는건 아닙니다. 무능력한 놈들은 뭘해도 밥먹구 살기 힘들어요. 절에가도 눈치없는 놈은 새우젓국물 얻어벅기도 힘들다는 말처럼요.
두씨 양반만이 희망이라고 울 동내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합니다. 걸림돌은 걷어내는게 이익이겠죠.
임기가 남은 그것도 대법원 수장을 내가 맘에 안든다고 짜르려고 하고 탄핵하려하고 비리 만들어 뿌리고 참... 이게 뭐하는짓인지... 독재와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