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진 포함] 퀘존에서 아내 토막살인. "목소리가 들렸다"
퀘존에서 아내 토막살인. "목소리가 들렸다" 용의자 Orlando Estrera 씨는 "목소리가 들려 아내를 토막 살해"하였다고 합니다. Estrera 씨는 일과 개인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합니다. 퀘존 결창 Eleazar 경사는 분노(조절을 못해)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qx82sYw8mOc
끔찍하군, 그나마 지 마누라라 좀 낫네. 남들한테 했으면.... 생각만해도..
어디나라든 분노조절장애자가 있네요... 살인도 그렇지만 토막까정 ..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네 인간의 탈를쓰고 우~째 그런일를.ㅎㅎㅎ
와이프 목소리가 들려서 살해한건가요?
좀 더 그럴듯한 핑계는 없는지 원.. 미친놈 취급받는게 살인자 취급받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미친놈살인마네요
정신병인듯...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엽기적인 사건도 일어나죠. 요즘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요... 저사람은 아주 극단적인 경우겠지만 요즘 정신질환자 묻지마 범죄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약쟁이일듯
What he did is very inhumane. However he must undergo to a psychological assessment to conclude if he is really mentally ill
It's terrible, he should not undergo a psychological assessment. There are too many psychopaths these days.
그나마 지 마누라라 좀 낫네. I've seen the picture of his murdered wife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네 인간의 탈를쓰고 우~째 그런일를.ㅎㅎㅎ
마약했나, 아님 싸이코페스의 일종인가.. 점점 세상이 무서워 진다.. 나부터라도 정신 올바르게 점검하며 살아야 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아내 목소리가 들려 아내 살해 도통 이해가?
무섭다
무섭네요...
너무 끔찍하네요...
계시 같은 것인가 보군요. 환청을 들었다는 것 아닐까요? 죽이라는....
This is terrible be careful
무섭네요.. 항상 조심합시다.
요즘 페이스북보면 이사람 많이 나오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