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된장만 한국식품에서 구입합니다 나머지는 로컬이용하네요....ㅠ

시스템 잘 구축 했네요. 금방 부자 되겠어요.

수빅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30페소씩하던게 40페소 ~45페소 받아요. 가능하면 기본적인건 한국마트에서 사고...로컬마켓에서 살수있는건 로컬에서 사는게...

가끔 라면 세일할 때랑 고추장,하선x 멸치 액젖만 구입합니다

함께 할수 있는 한국인이되면 얾마나 좋을까 가끔 좀 너무하다는 앵각이 드네요 돈 있으면 내가 그장사 하고싶네요

교민 주 고객층이 아니고 한국 단기 관광객 상대로 팔아서 수익보는게 80프로 이상이니 유통기한 짧고 안팔리는거 둘 이유 없죠 제일 소득 좋은게 한국 과실소주 캔막걸리 과자고 유통기한도 길고 2배에서 두배반 가격에 팔아도 알아서 사구ㅎㅎ 대부분 한번 이용해보면 폭리 장난아니다 더럽다 하는 기분 느끼지요 가드 세우고 직원 한둘 쓰면 얼마 안랃을겁니다 50평 가게도 하루 오는 호구 한국관광객 열명정도 인당 2만원 전후 쓰는데 그렇게 팔고 주인인건비 백에서 이백 한달 챙길걸요 확실히 손님 한시간에 한팀 있을까 말까라 유통기한 짧은건 거의 코앞이고 암튼 필리핀 몰에서 현지 물건 사는게 오히려 가격 비싼건 품질 좋구 맘편하죠

수빅 신마트가 아직 있나요? 거기 철거하고 이름 바뀐거 아닌가요?

이 기회에 그옆에 마트를 차리실분은 없을까요? 궁시렁 대는것보다는 그 옆에 한국마트 차리면 대박나겟는데요

신마트의 특징 같습니다. 어디든지 어떤 모습이든지.... 빼짱이 아주 두둑합니다....

장사하는사람 이문 남길려고하는것 당연지사지요, 한국식품점만이 아니라 한국식당 모두 비쌉니다, 가격은 주인의 엽업 전략이라고 볼수있으나 소비자는 비싸다고 생각 되면 사지 않으면 됩니다, 업주는 판매전략 실페로 페업을 하든지 가격을 낮추든지 할것입니다,

환율 무시못해요 23하던 환율 21이하로 곤두박칠 쳤는데,, 가격이 그대로 일 수 있을까요? 예전에 1밀리언 페소,, 2300만원, 지금 2100만원 예전에 2300만원 어치 한국에 결재하려면 1밀리언이면 됐는데 지금은 1.1밀리언은 줘야 한다는 얘기고요 원가가 아무 이유없이 10% 올랐다고 보시면 크게 틀리지 않아요 게다가 지금 남항 북항 세관에 콜렉터 바뀌고 각 부서장 싹 다 바뀌고 시스템 바뀌고 세금 브라켓 오르고,, 세관도 세금이 달러 베이스라 환율 52에서 53에 육박할 정도로 올랐을 때 통관료가 날뛰고,, 컨테이너 계속 딜레이,, 선사 세관 데모라지피,,, 제품 가격이 이유없이 오르지는 않아요,, 근데 지혼자 피해 안보겠다고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소비자한테 다 전가하는 상황은 언발에 오줌누기지요 독이되어 돌아오리라 속히 깨달으시길

비싸던 안비싸던...제발 가격표 좀 붙여주었으면 가격표보고 사던 안사던 할텐데.. 왜 필핀마트나 한국마트난 가격표가 없는건지....ㅠㅠ 이게 얼마인지도 모르고 계산할때...알수있으니...

제가 알기로는 수빅에 거기 말고 한인 마트가 몇군데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 비싸면 다른곳에 가시길..

Many people might buy your products even more if you'll sell it in a less expensive price.

하물며 소주는 S&R 이 쌉니다. 4병에 250정도 하는 걸로 기억

폭리를 취하고 너무 비싸게 팔면 이용하지 마세요~~ 좀 더 비싸게 팔아도 팔린다면 업주는 당연히 가격을 안 내리겠지요. 교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려고 장사하는 게 아니니까요. 법을 어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더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빼먹으려고 노력한다. 교민들 및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이렇게 하지 않을 자신있는 업주 손들어 보세요. 저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서요~~ 머 이런말 하나도 안통하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가항공에 비해 국적기는 너무 비싸요. 이런 말이랑 똑같은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게 받는 것이지요. 왠만한 물건 로칼에서 사시면 되는데, 가까우니까 이용하시는가 보죠. 필리핀 조그마한 사리사리 스토어 너무 비싸요~~ 퓨어골드, sm 수퍼마켓만 가도 그것보다 더 싼데... 이 소리랑 똑같아요. 필요할때 바로 옆에서 살 수 있으니까, 조금 더 비싸더라도 사리사리 스토어 이용하는것이고, 그런 사람들 있으니까, 장사하는 것이고요. 그것보다, 한국마트에서 조금 비싸다 하는것은 일부러 가격표시 안해놓는거, 이거는 정말 짜증나요. 이건 얄팍한 상술이라 사기 같습니다.

이해 만 함... 그 집 좀 비싼것 이해도 하고ㅗ... 안살수도 없고.... 파는 것는 엿짱수 맘인데...

영수증하고 물건 대조 잘 하세요. 가끔 물건 하나 구매하는데 세번 찍히고 한번만 캔슬되는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더라고요. 포스가 고장인지..

물가가 비싸지긴 했지여? 8.95 정도 하던 탕 쥬스가 18입니다..ㅎㅎ 슬금슬금들 또 다시 오르기 시작했네여.. 무셥습니다...

거기뿐아니라 어디나 다 한국마트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