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활


한국 사람이 해외 생활을 하게 되면 초장기는 눈탱이를 맞았다에 대한 기분에 굉장히 민감해 진다 - 정찰제를 시행 하는 나라는 한국외에 몇개국 없다 ! 언어를 모르면서 사업을 한다 . - 내가 맘만 먹으면 남의 사업 싸그리 다 뻇아 버릴수 있다 서류를 읽을수 있다 없다는 굉장히 중요 함 - 요곤 비단 외국인 뿐만 아니라 영어에 익숙치 않은 필리피노도 자주 당하는 일임 . 무슨 일을 시킬적에는 당연히 돈을 지불 해야 함 - 나는 당신의 형제나 가족이 아님 -..- 마지막으로 중요한거 . - 내가 말하는 와중에 너님이 말하지 말랑게 적응이 안되어 부러 . 남의 말을 듣고 나서 답변의 생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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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보는 게시판에는 존댓말을 쓰는 배려도 기본화!!! ...........................요.

@ Anyway 님에게... ㅇㅈ

@ Anyway 님에게... 냉장고 찾아보는 중에 심심해서 적어봤어요. .혹시 에이 에스 포츄나 스트릿에 있는 중고 가전 센터 상호명 아세요 ??

@ 단@네이버-38 님에게... 예전에 AS Fortuna 에 필코 (PhilKor) 라는 중고가전센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중고가전은 현재 Save Zone 이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 Susoo 님에게... 감사 합니다

@ 단@네이버-38 님에게... 저는 주구장창 필리핀 마닐라하고도 퀘존 안에서만 서식했던터라 다른 곳의 사정은 게시판에 올라오는 회원님들의 얘기를 통해서만 아는 필 잘알못 1인 입니다. 도움이되는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것저것 따져봐도 쉽지가 않은나라네요

잘 알아두겠습니다

흔적남기고갑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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