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는 필 인구중 그래도 사람답게사는 사람들 십프로 천만정도될까요? 우리가 주로 보게되는 일억명을 보면 아녀도 한참 아니게 보이는데.... 괜찮게 사는 이들 봄 나누는 문화같은거 멋져요. 다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 변해얄거 많습니다. 필은 남의 나랍니다.

맞는말 가식으로 숨길뿐 근데 여기사이트에 필녀랑 결혼한 대부분은 내 부인은 안그래 이지랄 그러고서 나중에 사기당했느니어쩌니 필고에 적어주고 한국으로 떠남 확률적으로 열에 하나는 잘만날수도 있는데 다 자기가 거기에 해당하는줄 알더라고 한국처럼 같은직장에서 만나기라도 하냐 99프로가 술집 술집이있는 거리 마사지 제이티비 폰소개사이트 뻔한데 99.99프로 한국인은 저런곳에서 마누라 만났지ㅋ 그러면서 만나는곳이 중요하다고 선비짓 호구들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딱 맞는말 인듯..ㅋㅋㅋㅋㅋㅋ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한국에서 집사는데 울처가에서 도와줬다는둥. 울 처가는 잘살아서 내가 안도와줘도 된다는둥..잡소리.ㅋㅋ 궁금하지도 않지만. 무엇보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검증해줄 필요없으니 인터넷상에서 남들 부러워 하라고 내지르는 소리 같음..ㅋㅋ 그렇게 넉넉한 집안에서 외국인과 결혼하는걸 찬성하는 집안이 있을까요????? ㅎㅎㅎ 필에서 상류층은 관두고 중산층의 생활이나 직접 경험해 본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ㅎㅎㅎ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어려움을 겪는 이유중 젤 큰게 대부분 어울리지 않는 짝들여서 그래요. 띠동갑은 그래도 나은편. 웬만함 20살 이상차. 거기에 자라온환경 생활수준 ...삐거덕 안함 그게 신기한거죠. 한국서도 필같은 차이 나는 배우자들 삐걱소리 안나겠어요? 못지 않을겁니다. 재혼같은 경우 거덜 난다고 엄청 반대도. 왜 한국여자 피해 필녀를 택하는지 경험해 봄 압니다. 필녀에 한표.

@ 고바우1 님에게... 저두요 필녀에 한표

완벽한 민족 어딨나요?? 얘네들 눈엔 한국인들 이해안가는 구석이 하나둘 아닐건데ㅎ 실제로 우리가 어느나라를 가건 그리 큰 환대를 받지 못하는것도 사실이구요 우리도 못난 구석 많습니다.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그렇죠?

에휴...한심하긴. 끼리끼리 만난다 했다. 이건 뭐 이태원에서 골빈애들 건드리고 다니면서 한국여자들 정말 쉽다고 떠드는 코쟁이 루저샛길 보는거 같네. 당신 수준이나 높여요. 이딴 덩신같은 글이나 싸지르는 수준이니 제대로 된 여자가 걸릴일이 있나?? 한국에서 안되는게 여기오면 갑자기 왕자라도 된 기분이지?

일반인들은 좀 틀리디 않을까요 ? 몸파는 애들 말구요 ... 밑에 글 이태원얘기 공감합니다

티브이프로 단순유치한건 한국프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Understanding and caring, 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