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언어혁명(1-3)...이발소 추억 (2)
S
Sungyoul Kim@페이스북-Fu어렸을적...동네마다 하나씩은 있었던 이발소.
그 당시에는 머리 자르는것도 꽤나 고급 기술에 속하지 않았나 싶네요...^^;;
저의 초딩 시절에는 바가지 머리가 유행이었죠
그런데 바가지 머리를하면 머리결이 빳빳해 고슴도치처럼 쭈빗쭈빗 솟아올라
마치 머리에 빗자루를 씌워 놓은 모양이었네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 teased him when he got his hair cut.
나는 그가 머리를 잘랐을때 그를 놀렸다.
녹색배경 역역에(장소, 행동의배경, 시간적배경)에
배경을 설명하는 하나의 새로운 문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도해도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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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기 위하여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영어 어순의 2대 원칙입니다.
* 1대 원칙 : 영어의 어순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원거리로 나아가며 그리는 그림과 같습니다.
(주어→동작→대상→배경→추상)
* 2대 원칙 : 앞에 단어를 구체적으로 보충 설명하면서 어순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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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 나는(I)...뭘 했냐면?
동작 - 놀렸다(teased)...누구를 놀렸냐면?
대상 - 그를(him)
배경 - 언제냐면(when) -> 그가 머리를 자를때(he got his hair cut)
https://youtu.be/dxjOkfbpE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