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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위해서라면, 그까짓 치안 위험정도는 감수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 앞으로 둘이 이 험한 풍진세상을 헤쳐나갈텐데, 힘내세요..화잇팅 !
그것보다 필리핀 여자를 인터넷으로 만났다는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 생존본능 님에게... ㅋㅋㅋㅋㅋ팩트 오지구연
@ 생존본능 님에게... 정답 입니다.
참 순진 하십니다. 상대를 농락하기 쉬운곳이 인터넷입니다. 꼭 만나고 싶으면 마닐라.세부.클락등 한국서 뱅기가 가는곳으로 오라해서 만나세요 단. 뱅기싻 보내지말고 꼭 뱅기표를 사서보내세요
@ shuri 님에게... 동의합니다. 또는 여친이 사는 지역의 쇼핑몰에서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 shuri 님에게... 공감합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남과 여의 만남은, 만남의 장소와 동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결혼의 실패를 경험하신 분이라면, 심사숙고 하시기를, 권합니다. 또 다른, 실패는 하지 않으셔야 할것 아니겠읍니까?
답답합니다. 그래도 만나보실테니. 제네랄 산토스 안전합니다.
@ 섬체질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쳇으로만난지는 3개월쯤되고 가끔 skype로 통화도햇구요. 저도 인터넷애서 나쁜 소문을 많이봐서 조심은 햇는데 이제까지 돈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요근래 한국신문에 셋업애기가 나와서 그래도 혹시나하는 걱정이나서요. 남은 인생을 같이보내려는 사람에게 이런 의심한다는자체가 제잘못이긴한데. 만난다는 생각후에 심란하기가 그지없내요
@ jacob7lee@카카오톡-79 님에게...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과 남은 인생을 같이 보내려 생각 하시는 것 자체가.... 제 사고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 정도 생각이시면 가야죠.
Glan 등 님께서 말씀하신 곳들은 그리 위험하지 않습니다. 몇 일전에도 가족들과 Glan에 있는 리조트에 가서 2박3일 놀다 왔습니다. 하지만 Glan에서 여자분을 만난다면 장소가 그리 좋은 곳은 없구요, 아마 진산(제네럴 산토스 시티)으로 나오셔야 할 겁니다.(어짜피 마닐라나 세부에서 오는 비행기는 진산으로 옵니다-인구 70만 정도의 시티임) 다른 곳은, 극히 일부분의 시설이 좋은 리조트를 제외하고는 숙박시설이 엉망이구요. 그리고 문제는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만나는 곳이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분이 어떤 분이냐가 문제죠.(본인이 판단 하실 일이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조심하세요 이유없이 돈 주지마세요 인터넷에 사기당한 사람 수 없이 보았서요 국제결혼업을 하다보니 ... 눈물에 속지마세요.부모님이 아퍼서 병원비 없다. 돈이 없어서 동생들 학교 못가고 있다.전기.수도세 못내서 전기안들어 온다 교통비 없어서 그곳으로 못간다 할머니.할아버지.돌아가셔는대 못가고 있다 . 쌀.부식.떨어저서 배고푸다. 돈이 필요하다. 부모 및 사춘들 한태 돈을빌려는대 꼭 돈을 주엇야 한다. 전화 로드가 떨어저서 통화를 못한다 등등 예) 교통비는 필리핀에서 어느지역이든 2000페소 충분 합니다 단 항공료 및 여객선비용은 돈으로 주지말고 표을 끈어 보내세요 여객선 항공료 외 1000페소 주면 충분 합니다
@ 그날밤 님에게... 필요 하시면 연락 주세요 무료 상담 가능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지역이네요. 화상 통화도 많이 해보신 거죠? 가능하다면 마닐라의 안전한 쇼핑몰에서 먼저 만나느 것을 권장합니다. 아니면 여친 동네의 쇼핑몰에서 만남이 좋을 듯.
인터넷으로 어떤 여성을 만났건 (아무리 착하고 좋은 여성이라도) 첫 만남은 무조건 비행기표(경비가 아님)를 보내주고 하세요. 그 편이 안전하기도 하고 그 여성을 잘 알아볼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마닐라나 세부에서 만나면 될것 같네요. 미래까지도 생각한다고 하셨으니 혼자 못온다고 하면 사촌이나 언니표도 보낼테니 데리고 오라고 하면 됩니다. 단, 비행기표가 아닌 돈으로 경비를 많이 보내면 (이것도 시험이 될수 있으나) 아마 안 올 확률이 큽니다. ~
여행삼아 얼른 다녀가세요
안녕하세요 국제결혼에 대하여 궁금하시면 무료 상담 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필리핀에선 피씨방에서 직업적으로 채팅 낚시(?)하는 여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렇게 걸쳐놓은 남자가 수십명일 거에요.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 와서 도와주면 좋고 아니면 본전..
필리핀 최 남단 지역이 그곳입니다. 빠끼아오가 아마 그곳 출신이죠. 풍경은 아름다우나 완전 못사는 지역이고요 마닐라에서 비행기타고 한시간? 정도 가지요..대림 발전소 현장에 용무가 있어서 3달여 다녀왔는데 동래에서 정말 할 게 없는 아주...낙후된 심심한 곳입니다.
If you trust her, why hesitate?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