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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팔라완을 다녀오고 그런 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 팔라완쪽으로 이주해서 무엇을 해볼까 생각하며 지내왔었는데... 많지는 않지만 약간의 자금도 있고 일정생활비정도 수입은 있어서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템 있으신 분들 추천도 부탁드리고 저같이 이주를 생각하시고 계신분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싶습니다.
@ 팔라완짱 님에게... 팔라완에 게스트하우스 판매한다는 글이 1년(?) 이상 계속 올라오는 거 같던데요. 관심있으면 연락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 아니면 그냥 1년정도 팔라완에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팔라완은 한국관광객이 다른 곳에 비교하여 많지는 않아서 참고하셔야 하구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감사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 같은 일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 팔라완짱 님에게... 다른 사람 의지하려고 하면 사기에 노출되지요 맨땅에 헤딩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하셔야합나다 ㅜㅜ
@ James113 님에게...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넨 좋지만 치안 위험하다는 얘기는 마니들었는데 잘 알아보시구 결정하셔요
한국사람 먹고살만한 일거리라. 궁금한 1인임다.
이번에 팔라완 직항도 뚫리고 중국 사람들도 가고 하니 관광객 대상으로 뭘하면 좋긴 할텐데, 커피숍이라면 로컬대상이겠네요. 팔라완에 한국분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보이던데..선구자가 되실듯 합니다.
팔라완 엘니도에 인터넷도 20mb 요번에 들어갔죠. 집사람이 팔라완이 고향입니다. 프린세사 시티 에는 외국인 많습니다 외국인 상대로 해도되는데 거기 가게 월세가 상당히 쎕니다.
@ 이뱅신 님에게...정말 감사합니다.
외국인 명의로는 소규모 소매업 운영은 불가하다는 것은 아시죠? 혹시라도 더미나 필인 친구 또는 필인 여친 명의라면 운영은 가능한데 이미 내 손안의 돈이 아니라고 속 편하게 생각하고 시작하셔야 됩니다. 물론 운영은 님께서 책임지시고 하셔야 수익이 나겠죠. 그리고 안전/치안이 안전한 동네인지 제일 먼저 확인하시고 시작함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경찰서 근처 상가나 바랑가이 홀 근처 상가 또는 쇼핑몰이 있다면 쇼핑몰 안 상가가 좋겠네요.
푸에르토 프렌세사 로빈손에 커피샵 한국분이 운영하시던데... 프린세사는 사실 크게 뭐 없더라구요... 코론이나 엘니도에서도 너무 멀고... 프린세사는 그냥 일반 작은 시골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어요. 한국 식품점도 하나 있었고... ㅋ 한 3개월정도 있었는데 위험하단건 그닥 모르겠네요 밤늦게는 다닌적이 없어서...
너무들 꿈을 자기 생각되로 꾸시는 듯 하네요 세상 만만한 거 없지요 사람 사람 곳 다 거서 거기고요 상상은 상상 일 뿐 그걸 현실일 거라 착각은 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빡세요 외국인이라는 게 불이익이 많아요 걍 한국 고향 시골에서 말 통하고 신토불이 야채,과일 먹으며 걍 사세요
I also want to go to Palawan. I heard there are a lot of beautiful places to go to at palawan and super delicious and authetic foods as well. ~ ~ ~ Enjoy your visit there! ^^
팔라완 ~~ 이름좋고 무언가 신비스런느낌이지만 한마디로 딱히 그저그렇습니다... 혼다베이 데이투어나 지하강 데이투어 정도고 다만 엘리도는 좋다고 합니다... 음식점도 비싸고 트라이시클 많고 택시가 없기에 ... 시골스러운맛은 있고 외국인이라면 외로움이 사무칠듯합니다...
Where in Palawan? Puerto, El Nido, or Co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