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어학원 괜찮은데 다니시길 바랍니다 도시락싸가지고 쫒아다니며 말리고싶네요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팩폭 잘 날리는 분이셨는데 팬입니다^^ 새 아이디로 활동부탁드려요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주구장창 24시간 필고 상주하면서 필리피노까고 교민까고 다시 필리핀까고 교민 까고 하더니 ㅋㅋ 차단이 너무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빠이빠잉~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똥묻은뭐 속담이 떠오르네유

@ ch****@네이버-31 님에게... 전 나쁜말 잘 안합니다만ㅎ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이놈 내 언젠가 이리될줄 알았다 ㅋㅋㅋ

@ 미수칩창고 님에게... 통쾌하네요

좋은 일자리 찿기 바랍니다.

외국에서 정말 조용하고 한적한곳에서 핸드폰에 스트레스 안받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구싶네요.. 막상 가서 생활하면 엄청나게 힘든시련과 고통이 닥치겠지만 다 이겨내고 남은 인생을 평화로운 동내에서 살고싶네요. 핸드폰과 인터넷 그리고 사람들과의 전쟁속이 아닌 평화로운 동내에서요..

@ 보배야 님에게... 사람들과의 전쟁은 덜할지 몰라도, 다른 것들과의 전쟁이 심해서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더라고요. 거기서 문제가 있어 도피하면 결국 여기서도 비슷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 보배야 님에게... 저도 그런생각 많이 했었는데 ㅋㅋ 그래도 꾸준히 왕래하고 노력하다보니,지금은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콘도등도 꾸준히 투자하는데 사업이든 임대든 패시브타입으로 열개쯤 싸이면 완전히 이주해야죠

@ 보배야 님에게... 그런 동네 없습니다....

@ 보배야 님에게... 열심히 일은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페이에만 신경 쓰시지 않는다면은요.

@ 보배야 님에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님 그건 걍 꿈입니다 현실은 전쟁이죠 어디가나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죠 필리핀도 예외는 아니구요

@ 보배야 님에게... 필리핀에서 외국인이 살만한 99% 평화로운 동네가 없을 것 같네요.

여기 구인구직 게시판을 잘 보시고 이력서 잘 보내보세요

꾹 참으시고요, 정 떠나고 싶으시면 호주 고기공장에서 일할 각오로... 근데 영어는 안 느는가보더군요.

필리핀에서 직장(거의 한국인 상대 콜센터) 일하면서 영어공부는 거의 불가능 할걸요. 혹 어학원에 취업하면 정통 영어는 아니지만 따글리쉬 영어공부 가능하겠네요. 참고로 필리핀의 거의 모든 국민이 현지어를 사용해서 영어로 대화가 가능은 하지만 거의 힘들어요. 영어 사용하는 호주나 미국 아니면 영국으로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영어공부도하고, 일하며 돈도벌고 매우 바람직한 삶...

욕심쟁이!!

구인광고를 보시고 선택하셔서 조은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하는 듯 합니다ㅠ

욕심 안부리고 살고, 영어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하나씩 놓고보면 괜찮은데 합쳐놓으면... 일단 영어가 안되시면 취직이 어렵구요. 취업은 한국업체들로 주로 한국인상대하는 일이나 불법적인 일밖에 없습니다. 급여는 평균 5~7만페소정도.. 혼자 저 월급으로 한달에 1~2만페소 저축하고 사시면 정말 알뜰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직장생활 하시면서 처음에는 열심히 영어공부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일에 치입니다. 그렇게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게 되구요. 한인회사들 물론 아닌곳들도 있지만, 보통 열정페이하시는 곳도 많고, 직원을 시간을 고용한게 아니라 직원의 인생을 고용한줄알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여기에도 한국처럼 많습니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분들 말씀처럼 한국에 계시는게 더 낫습니다. 우선 어학원 같은 곳에서 3~6개월 정도 학습하고, 최소 영어라도 기본수준은 구사할 수 있을정도가 되어야 그 다음 진행이 되는데.....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다는 것처럼 느껴지는 글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여기 오셔서 해보고 싶은대로 해도 결국에는 제 자리나 더 나락으로 몰리게될겁니다.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은요... 저도 그랬었고, 대부분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외국생활 선택하시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열심히 하시고자하는 의지만 확고하다면 한국에서 영어공부 하셔도 필리핀보다 환경이 뒤떨어진다 생각치 않습니다.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그래도 정말 가고싶긴하네요..

@ 보배야 님에게... 순수하게 영어공부려면 선선한 한국에서 유튜브나 인강들으면 양질의 무료 교육을 받는데. 필까지 간다는건 필리핀 특성을 아는 같은 남자가 보기에 가식적여 보이네요

@ ch****@네이버-31 님에게... 그러게요 한국서 교통비 식비 국민연금 떼고 하루9시간 일하고 세후 월 150만원 주는 직장 널렸는데 뭐하러 20~40만원받고 필에서 일하죠? 외식도 하고 냉방도 틀고 안전한 곳에서 거주하고 생활비 쓰면 오히려 매달 저축한돈 100만원 마이너스일텐데. 그냥 돈 모아서 여행 가서 풀고오는게 나을듯. 많은 사람들이 별에 별 이유를 붙여 따듯한 필리핀 인정많은 필리핀 사람사는 냄새나는 필리핀 물가싼 필리핀 등등 이유 붙이는데 남자분들의 경우 거의 열이면 열 필리핀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좋아서더라구요. 모쪼록 안전하게 여행 다녀오시길.

도시락싸가지고 쫒아다니며 말리고싶네요

잡코리아나 사람인에 무지 많은데요.. 이 중 어학원 관련, 카지노, 스포츠 관련일 빼고 정상적인 일도 많이 보이네요.. 한국서 취업해서 파견나오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You may check the Job section here in Philgo to know the job openings available here in the philippines. ^^ But part-Time job is hard mostly it is for Full time employment ~ ~ ~

@ Janesa 님에게... I am helping my friend too,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 ^^

오셔서 하교ㅐㅇ들 지도하시면서 홈테이에서 상부상조해보세요. 특히 수학을 지도하실 수 있으면 좋겠져

YEs, come here in our country. We have opportunities for you.

영어공부하면서 일할만한 곳은 아무리 생각해도 차라리 한국이 낫겠습니다.

왜 여기를 선택하나요 배울게 없습니다 시간죽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