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뉴스 - 카비테 부시장 피살, 6일만에 3번째 (19)

참 무서븐 필핀. 늦둥아 니는 그냥 돈이나 벌며 조용히 살그레이...

@ 고바우1 님에게... 정말 무섭다는 표현말고는 다른 설명이 필요없네요.

대통령 입장에선 더 강력하게 마약과의 전쟁을 해야겠네요. 어차피 마약조직이 원하는데로 중간에 포기할 수도 없으니..

@ 팔라완짱 님에게... 아들놈이 마약왕인데 과연 그럴까요?

@ 게리겔 님에게...필리핀사람들이 더 잘 알겠죠.

아시아의 멕시코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듯

@ 명후니 님에게... 네에 꼭 멕시코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건 뭐... 모방범죄도 아니구... 뭔가 있기는 있는데 그 엄청난 배후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참 허망하네요.

또 한바탕 난리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하나 하나 작업들어갔구요. 고도로 잘 훈련된 스나이퍼 까지동원되고 아무래도 스나이퍼는 군에 관련된자 이겠죠.

제 생각엔 배후에 대령통령있다고 보이는데요. 두테르테 헌법개정할려고하고 있고 사회혼란을 보여줌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헌법을 개정해야되지않나 이런생각을 하게끔 하는거 같네요. 올해 대통령 궁이라고해야하나. 지출비용이 평년대비 500% 올랐다고 하네요. 두배만 올라도 이미 돈 해쳐먹고있구나 생각할 수있는데 5배를 쓰다니 참대단한 대통령입니다. 저번에는 항상 자기 반대하던 여자대법관 한명 짜르고.(본인이 아닌 다른 대법관을 통해) 행정감찰관에 자기사람 꽂아넣고 이제는 의회만 해쳐먹으면 두테르테 세상되겠네요. 또 미국처럼 지방자치를 시행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 것은 또 무슨 의도인지모르겠네요.

@ 김인호26 님에게... 다바오에 기반이 있죠 권력을 내려온 뒤 자신의 노후와 남은 가족들의 생사가 중요하죠 70대에 대통령꺼지 올라갈 정도면 거기다 어릴 적 부터 정치한 프로 정치꾼이 이상한 소릴 해댄다고 정말 정신이 없어서 그런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DDS도 원로가 상원 청문회에서 두테르테가 직접 지시하고 가끔은 본인이 직접 죽이가도 했다고 증언 했는데도 별다른 조사나 논란 없이 멀쩡 한 걸 보면 두테르테도 배후는 확실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중국 하는 것도 두테르테가 화교의 피가흐르니 나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두테르테가 DDS 배후에 있다는 물증이 있다고 했거든요 대통령 자리에 올라서도 연성에서 학교다닐때 자기 출신성분으로 놀리던 친구 학교에서 쐈다고 했죠 본인은 살만큼 살았으니 미련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남아있는 가족들의 울타리는 쳐줄려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게리겔 님에게... 지금 두테르테가 마르코스 아들 봉봉마르코스 부통령만들고 자기다음 차기 대통령으로이어받게할려고하고았으니 어차피 울타리는 대충 다 만들어진걸로 보여요. 아오 이런거 보면 나도 필리핀에서 정취하면서 뒷돈먹고싶다는생각이 굴뚝같은데 필리핀에서 10년이상 살지도 않았을뿐더러 총맞고 죽을까봐 엄두도 안나네요 ㅋㅋ

가뜩이나 흉흉한데 요즘 또 다시...무섭네요

I don't know what's happening in the Philippines. Take care everyone.

It is no longer safe anywhere in this world. Keep safe, everyone. Be careful ~

이게 나라냐???

과거 언론인들도 많이 당했다죠... 그러니 발전을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