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필에서 자영업 하는 교민들이 한국인 관광객 줄어들까봐 이 글을 싫어합니다) 대부분 필 나쁜거 옹호하고 커버치는 인간들 관광객으로 돈벌지요 (그래봐야 필 치안관련 한국에 뉴스 한번이면 몇천명 올거 안오지만) 잘못된거 말도못하게 너만 그런거 당한거다 니가 그런데 쳐가니 당한거다 니가 끼니끼리 노니 그런다 난 주위에 교양있고 부잣집만 안다 이럽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쓸말 쓰세요 현실이 필리핀은 한국에서 배운 대인관계 사람 대하는 방식대로 행동하면 호구되는 나라입니다 만약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는 교민이 있다면 필리핀에 오래 살아서 필리핀스타일된 한국인이지요 그런인간들 대다수 필리핀인들처럼 근성없고 거짓말 잘하고 돈만 밝히지요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필리핀 생활은 모든게 불편합니다 불편한걸 불편하다고 해야지 옹호하거나 입닫고 있어야 할까요 80년대 90년대 서양에서 한국 관광오면 공중화장실이 제일 큰 문제라고 외국인들이 매번 지적을 했죠 결국 나라에 세금이 많아지고 발전하면서 공중화장실 선진국보다 더 좋고 게다 무료로 시민들 이용하니 아무도 화장실가지고 이젠 언급 안합니다 단점이 보이면 지적하는게 외국인이죠

@ ch****@네이버-31 님에게... 누가 그런인간들인가요 말씀 가려서 글 올리세요

@ ch****@네이버-31 님에게... 한 마디로 잘나지도 못한 XX들이 X값 치는거죠. 지나 내나 한국에서 제대로 잘나가면 뭐하러 이런 후진 나라에 와서 고생합니까 ? (파견근무 하시는 분들은 제외)

@ ch****@네이버-31 님에게... 필리핀 공 교육이 어떤지 알고 부터는.. 필리핀에는 기대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 저도 그냥 가족만 보며 삽니다.

@ 장인어른 님에게...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피나 딸들을 3명 데리고 있고 각자 학교에 보내지만, 이곳의 학교를 드려다 보면 정말 교육이 교육이 아닙니다.(사립 공립 다 마찬가지)

???????

그래요 헤어샵 애덜 지상최고의 낙이 농담 따먹기고 그걸로 시간떼우고 그냥저냥 삽니다. 진지모드로 듣고 볼 필요없어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글 읽으신듯하니. 한마디 쓰면.. 자신의 가족이 그런 말을 자기 앞에서 들으면.. 진지모드로 듣지 않으시겠네요. 내 가족이 쓰레기들한테 희롱 당하던 말던 그냥 웃고 지나가실듯.

@ 장인어른 님에게... 수위높은 말은 앞에서 절대 안할건데요 손님인데 대놓고 쌍욕이라도 했단말씀인지.. 저 따갈좀아는데 뭐라하던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해하는 경우를 넘 많이봐서요

@ 장인어른 님에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에 처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속 만 터지죠.

무슨내용인지....

@ 제아@카카오톡-69 님에게... 저도 너무 늦어서 못봤습니다 내용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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