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한국인과 함께 일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거기에 신청해야합니다...
사직이유가 불분명하네요 인간스트레스는 너무 추상적이고 포괄적이라, 좀더 구체적인 이유를 주셨으면..
when you resign it should be cleared between two parties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말그대로 필리핀인들의 가치관에 이리저리 너무 치인게 가장 큰 이유네요...
@ 크산티페 님에게... ㅋㅋ 그냥 경고 레터 주세요.
여자때문에 필에서 취직한게 아니면 한국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영어 문서 통달하고 회화 마스터이면 한국 중소기업 취직해도 월 세후 250만원 전후 받을거 같은데요 필인들만 있는 회사면 많아 받아봐야 5만페소에서 7만페소로 알고 있는데 실상 쓰면 한달 오십만원 못모으지요
@ ch****@네이버-31 님에게...것보단 좀 더 받는데요... 솔직히 스트레스 받는 만큼 일한 만큼 돈을 못 버니.. 그만둔 가장 큰 이유네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사람들과 더불어서 일하면서 인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라면... 그만 두시고 본인이 스트레스 덜 받을만한 환경을 찾아가는게 맞는거죠. 근데 필리핀에서 필리핀사람 없는 회사가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요...
저도 한국인은 저 혼자뿐인 곳에서 5년간 근무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간적인 스트레스로 별로 없었구요 계약만료로 해당 회사를 사직했습니다. 저는 짧은 영어지만 제가 먼저 농담도 하는 등 스스럼없이 지냈고 그냥 한국인 회사처럼 생각하며 지내서 그런지 인간적인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습니다.
한국의 십분의일 인건비 나라 필핀. 일하는게 용하네요.
@ 고바우1 님에게... 십분의 일은 아니고 한 1/3 정돈 되지 않을까 쉽네요..
@ 라르크 님에게... 건설쪽...목수같은 기공 500(10500원) 대 17만원? 잡부 350(7350원) 대 10만원? 건설쪽은 15대1 나오는데 능률따져 10대1정도??? 다른대도 비슷할듯요.
@ 고바우1 님에게... 한국사람은 필서 한국의 한 이분의일 받고 일하나? 주재원으로 나온양반들이야 더 받겠지만.
@ 고바우1 님에게...투자은행에 일하는 저는 같은 투자은행 서울지점에 associate급이 500~600백 월급 받는다면 전 거기 1/3 받아요..
위에 가른분도 계시지만 저또한 젋은시절 5년여 가량 필리핀 회사에 일했더랬죠 그때의 솔직한 기분은 내 상식에 맞지 않는 일처리들이 힘들긴 했지만 직원들끼리의 관계는 별로 무리 될것이 없던거 같아요... 내가 직원였으니 회사 방침을 따르는건 당연한 거였고 맘에 안드는 오더라면 "이러면 어떨까 합니다 ..."라고 의견제시도 서슴치 않았기에 그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더거 같네요 덕분에 스킬도 많이 늘었고 많은 친구들도 생겼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섞이기 힘드시다면 떠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더 좋은 일들이 있겠죠
@ 필핀만쉐 님에게...감사합니다....
나홀로 한국인으로 근무하는건 드문 케이스네요. 많이 힘들거같습니다. 저는 그 환경에서 일못합니다.아마도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You can able to do it. Believe in yourself
I am honestly having the worst human stress as well
상사, 동료, 부하직원의 관계에서 친구 관계로 발전하면 어느 정도는 견딜만 합니다. 단, 상사는 직장에서는 상사로 대우해주고 사석에서는 친구. 그리고 동료, 부하직원이라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적당히 대우해주어야 합니다. 이상 사견입니다.
There are companies here in the Philippines that offers work with competitive package
솔직히 평생 직장은 없잖아요. 일하는 동안 적응하고 다른데 좋은 기회 오면 그곳에 가고요. 직접 회사를 운영하지 않는이상 평생 직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하는데서 적응해보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배우면 되고요. 어차피 일하는 회사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지는 않을테고요. 다만 필리핀이 한국보다 업무 환경이 더 열악하기에 그 기간이 대체적으로 더 짧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느환경이든 잘 해내실것 같습니다 잘견디셨구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감사합니다...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
What happened? Why did you resigned?
필리핀은 아니지만 한국인 저 혼자인 회사에서 23년 일했습니다. 회사나 일이 비전이 있다면 처음 3년만 버티면 됩니다.
@ mrgre****@네이버-48 님에게... 저도 오기전에 다른나라에 살았지만.. 필리핀은 우선 비전이 없습니다...거의 모든 분야가요...
@ 라르크 님에게... 그렇게 판단 하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Filipinos are very much hospitable. You can always count on them.
Are you still interested to apply for a new job? What is your plan now?
안녕하십니까? 필인들속에 한국인 혼자 (또는 외국인 혼자)로 사는 삶을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사실 이래저래 마음은 불편합니다. 우선 문화가 달라 오래 같이 일해도 가까워지긴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니 외롭습니다. 외국인이 본인들보다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받는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나름 관계에 있어서 밀당을 해주야 질투의 대상에서 벗어납니다. 'Crab Mentality'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그 애기듣고 공감하고 가능하면 필리핀직원들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합니다. 저는 이제 중년이 되어 크게 커리어에 욕심도 없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한국보다 훨씬 적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고 다닙니다. 이제 그만 두신다니... 젊은 분께는 이런 환경은 비추입니다.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직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BetterTomorrow 님에게...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고 있으시네요.. 저도 항상 거리를 두면서 지내고 항상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직장의 대부분이 코스트센터이고 일단 비젼이 없네요... 그리고 월급 부분도 솔직히 오르질 않죠...거기다가 필리핀인 우선인 회사의 환경이 저를 더 힘들게 했었네요.. 진짜 온 사람들도 떠나게 하는게 이나라 인거 같네요.. 그냥 매일 매일 여러가지 문제로 절망이었던 2년이었네요.. 저도 그렇게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인생의 마지막 샷을 쏘기위해 여기를 이제 떠나려고 합니다..
월급은 좀 마음에 안들어도 경력있다면 필리핀내 들어온 글로벌회사 입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James113 님에게... 힘들땐 한국회사를 생각하세요.. 여기는 양반이죠
@ James113 님에게...솔직히 돈이 한국회사들보다 1/3 정도 받으면서 한국회사 보다 덜한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 여기서 글로벌 5위안에 드는 투자은행 다니지만.. 그래도 중요 업무는 다 선진국에 있지 여긴 단순 코스트 센터 입니다. 솔직히 ADB 정도 이외엔 다 선진국 시장 하청 업무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경력이 있어도 절대 절대 필리핀에서는 일하시면 안됩니다.
@ 라르크 님에게... 글로벌회사 8만씩은 주는데 3분의 1은 아닐꺼예요 ㅎ
@ James113 님에게...울회사 (세계 5위이내 투자 은행)의 서울지점 대리급 비교 하면 1/3 맞는데요? 그리고 저 넷으로 8만 보다 더 받아요.. ㅎㅎ
@ 라르크 님에게... 그래서, 필리핀 지식층들 다 해외에서 일하기 원하고 기회만 되면 일단 필리핀을 탈출 하잖아요. 참으로 필리핀의 장래가 가엾읍니다. 필리핀이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사람들중의 일인 입니다.
영어 잘하시면..
저도 이나라에서 20년정도 살았지만 아직까지 필핀문화 적응이 잘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집에 PLDT 인터넷에 문제가 생겨 신고하러 다섯번 정도 방문 신고/컨플레인햇는데 아직도 기다리는 상황이고, 컨플레인하러 갔다가 번호표대기 2시간은 기본이고... 그런데 다른 필핀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2시간을 기다리는 듯. 나만 기다림에 지쳐 열받다가 스스로 진정시키고.. 암튼 필리핀사회에 적응은 쉽지 않지만 외국인으로서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 까요?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 가서 살아야지요. ㅎ
@ csk 님에게...남의 나라 살이 힘들건 다 사실이죠.. 어디서나 안힘들겠습니까... 결국은 중요한건 돈인거 같아요.. 돈만 벌면 솔직히 참을만한 환경인것도 사실 이구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돈을 못벌고 장래성이 없다는게 필핀의 치명적인 약점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blined and blocked
구자경@페이스북-cX조회 2,000레벨 1이틀만에 약 10만쉐어된 뉴스는?? (11)
조회 7,000레벨이것이 필리핀...? (22)
똥꿈을꿈조회 8,874레벨 3(앙헬) 재해 위험관리방법 세미나
조회 3,111레벨blined and blocked (1)
구자경@네이버-13조회 3,629레벨 1blined and blocked
sanwww092조회 3,140레벨 1필리핀서 한국인 총격 사건 발생 (25)
필뉴스조회 14,842레벨 10이길 수 없는 괴물!!! (14)
담배한모금조회 8,937레벨 48비도 추적추적 오고해서!! 나루토...비애와 고뇌 (3)
담배한모금조회 2,794레벨 48렌트카(기사포함) 질문입니다. (4)
HyangMok Baik@구글-F6조회 4,113레벨 1건물 정기 검사 (2)
JSCho@네이버-75조회 5,410레벨 1필뉴스 - 폭우속에도 길거리에서 공부하는 8세 여아 동영상 화재 (15)
게리겔조회 10,532레벨 4해물떡볶기 (6)
B.B조회 19,932레벨 33불법총기소지관련 청원 20만 완료.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11)
필뉴스조회 8,466레벨 10필뉴스 - 문틴루파 경찰 8명 일반인 납치,셋업 발각, 4명체포 4명은 도주 (9)
게리겔조회 7,677레벨 4DELETED (5)
조회 3,764레벨필뉴스 - 말라떼 호텔 앞에서 한국인 총격 받아, 암살 시도 추정 (1)
게리겔조회 5,136레벨 4고국의 핫스팟 (4)
찰뚱이조회 2,027레벨 3필리핀의 교육에 있어서의 남녀평등도는 세계 탑 클라스 (9)
Uzura조회 5,667레벨 7DELETED (4)
조회 4,124레벨이사람 얼굴 기억 하세요,주의하시기바랍니다 (8)
즐겁운생활조회 8,271레벨 7동영상)필리핀 명문대학 up 소문난 맛집 발견,게다가 이젠 한국에서 알아보는 사람까지 만났어요. (8) (👍: 1)
쿠안이조회 3,470레벨 3인테리어사업 (15)
디자이너1조회 6,330레벨 1비염으로 인해서 많이 힘듭니다. 필리핀은 어떤가요? (22)
saepo조회 11,230레벨 8아랫글 답 (12)
하느리조회 8,839레벨 79편강 (4) (👍: 1)
같이놀자조회 13,226레벨 3필리핀 기후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23)
magi1919조회 14,807레벨 15blined and blocked
깔쌈한늑돌조회 3,754레벨 1안쓰던 아이패드 필리핀 상가에 갖다 팔았네요 (11)
James113조회 10,186레벨 1도가니탕 (2)
B.B조회 15,493레벨 33필뉴스 - 바탕가스 바랑가이 의원 피살, 전 부시장 암살시도 같은날 발생 (11)
게리겔조회 8,520레벨 4한국은 찜통더위라고 난리던데 필리핀은 별로 안 더운거 같아요. (12)
메트로필조회 4,954레벨 30운영자님 환율정보가 죽었어요? (2)
한마디콕조회 3,147레벨 5핸드폰 갤럭시나 애플등 짭 주의하세요 (12)
James113조회 8,480레벨 1필리핀 아내 관광비자 발급(한국인남편 한국에 거주) 질문있습니다 (9)
홍길이조회 7,016레벨 1걸으면 살고 누워있슴 죽는다네요. (17)
고바우1조회 7,454레벨 37흥미도 없고 이제 점점... (5)
인생사한방조회 3,777레벨 8미국산 쇠고기를 처음 드셔보신 어머니가 하신 말씀은.. (16)
조회 5,611레벨제가 마음이 아픈건... (11)
에미넴조회 6,507레벨 2동영상)필리핀 13일의 금요일 밤거리 (feat.Something Fishy) (10) (👍: 1)
쿠안이조회 5,964레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