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본질2 (9)
문제의 본질이 뭡니까? 남자 마사지사를 요구한것 그것이 본질 아닌가요? 댓글 로 달았습니다. 마사지사가 묻습니다. "스페셜 서비스를 원하냐?" 특별하고 한등급 높은걸 스페셜 이라고 알고 있었겠죠.. 그래서 "예스.." 라고 답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넘 마사지사는 오리발 내고 있는것같고. 여자는 강간 당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의 본질이 뭔가요? 남자에게 몸을주물리라고 온몸을 맡긴것이 본질 아닐까요? 여자라도 당연히 마사지 받을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언어 해독의 문제일까요? 아님.. 문화의 차이 일까요? 나는 이 사고를 보면서 어떤 여인들이 스페셜을 분명히 원한적이 있고. 그 남자마사지사 넘들은 그런 경험이 있다는겁니다. 강간 범죄에 나는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상황은 없습니다. 너무나도 분명한 증거가 남기때문에 잡히느냐 안잡히느냐의 문제지 그래서 이점을 우려하는것입니다. 단순한 강간범 이라면 맞아즉어도 싸지요.. 우리딸은 남자 마사지 안합니다. 우리 마누리도요.. 지금은 강간인지 원해서 서비스 한건지. 조금 애매모호하게 갈 우려가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은 남자마사지사 에게 온몸을 주물러게 햇다는겁니다. 돈주고... 글쓰기도 지저분 하군요..
남자한테 한다고 마사지 자체가 온몸을 주물르는 더러운 행위는 아니지 않나요?ㅜㅜ 어린소녀들이 남자마사지를 했다는건 위화감이 크긴하지만 강간범들 제대로 밝히는데 힘을 실어줘야할듯하네요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관종은 상관 하지 마시죠.. 님의 내공이 아깝습니다.
소설도 딱 수준에 맞게 ㅎㅎㅎ
사건현장에 그당시에 있었나봐요? 어찌 그리 소상히 아시나요? 우리 넘겨 짚어서 자위적으로 생각하지 말자구요.. 님 답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 마사지사 한테 받는것이 그렇게 위험한 경우인가요? 강간을 당한 여성이 질타를 받아도 될정도로?
웬만 해선 댓글 안달려 했는데, 그 마사지사 두 종간나 새끼덜, 히끄무리 새하얀 피부위 한국 여인들 맛사지 한다 했을때,. ( 얼메나 텐트 치고 있을런지, 나쁜넘들 ) 그 분들 가신 곳은 펑범한 맛사지 집인가요 ?? 저넘들 구속 시켜야 하는데,
@ 재키찬 님에게... 이봐 재키찬님도 딱 위험할 상황이었다는걸 미리 아시네 누구나 알수있는건데 왜 그럼 안되죠? 라는사람들은 참... 같은 초중고 교육과정을 거쳐왔는지가 의문스러워요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여성 손님에게 남자 마사지사의 엑스트라 서비스가 지금도 성행중인데요 아무리 오해가 있었다지만 애초에 이십여년간 이런 문화를 만든 여성들과 이용중인 특히 삼사십대 아주머니들이 원인이지요 만약 한국 성매매업소에서 남자가 돈주고 한국인 업소녀에게 삽입했다고 해서 업소녀가 경찰에 강간당했다고 신고하지는 않지요 결론은 두 여성이 필 마사지문화를 모르고 간거같네요 아마도 헤프닝으로 끝날거로 보입니다 출두해서 공방해봐야 서로의 입장을 알죠^^ 그리고 강간은 나쁜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 남자 마사지사가 '스페샬을 원하냐'? 라고 물었을때 여자손님이 '스페샬'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줄 모르고 'yes'를 했다면 이건 성폭행이죠.
아이들이 이런글을 읽을까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