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찾기에 올라온 바쁘게 사는 00의 사건을 보면서 (22)
회원님들은 필고에서 얼마나 자신을 포장하고 활동 하시는지요? 있는 척? 착한 척? 잘난 척? 많이 배운 척? 도움줄 수 있는척? 또 다른 척척척이 있나요? 바쁘게.... 회원은 몇 년 동안이나 필고에서 남의 힘든일, 아픈일에 제일 먼저 나서는 착한 터주대감 행세를 한 회원인데 결국은 찌질한 사짜의 길을 선택해서 가고 있나 봅니다. (그 친분 두터운 회원들의 '그건 아니다'라는 쉴드를 전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ㅎㅎ) 여리고 여려 필고 최악의 사건들에서 본인도 피해자라고 엄청 목소리 높이더니만 결국은 그 또한 거짓일수도 있겠다는. 이번 일을 보게 되니 어느 회원님의 말씀이 필고는 진정 심심풀이 땅콩으로만 ㅋㅋ 진리고 명언인 듯 싶습니다.
@ 크산티페 님에게... 그쵸 ㅋㅋㅋㅋ 엄지척222222222222222222222!
@ 크산티페 님에게... 까보전이 무슨 뜻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럽니다
@ 크산티페 님에게... ㅎ하하하하하 카보전 같은 단어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그리고 엄살이 넘 심하심다 ㅎㅎ 글 쓰시는 것 보면 위트나 촌철 살인적인 내공이 장난 안닙니다 여기 필공 책이나 문체 내공이 장난 아닌 분들이 몇 있습니다 님처럼요 진짜로요 숨길려해서 숨길수 가 없죠 ㅎㅎ 거깅 비하면 전 새발의 피 정도 ㅎㅎㅎ
이사람도 사기꾼이라구요? 쇼킹입니다 ㅎㅎㅎㅎ
@ 까보전은과학 님에게... 님의 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 까보전은과학 님에게... 저 죄송 한데요 정말 몰라서 그러커든요 ㅎ 까보전이 무슨 뜻 인가요?? 정말 궁금 합니다
@ 담배한모금 님에게... 그렇게 계속 말씀하시면 사기꾼 냄새가 납니다 하하하하
@ 까보전은과학 님에게... 고향이 호남도 아니고 정치색도 없지만 이런글과 글을 쓰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참 역겨운 냄새날듯.
@ 까보전은과학 님에게... 아 그 뜻 이군요 요즘 줄임말이 넘 많아서 ㅎㅎ 그런데 까고보니 전도사면 까고보면 전도* 가 아닌가요 ㅎㅎㅎ 아무튼 요즘 전도사들 욕 많이 먹긴 먹나봐요 이런 약어도 나오고 그런데 그냥 보면 안되나요 꼭 까고 봐야 하나요 ㅎㅎㅎㅎ 저도 이거 써먹어야 겟어요 까보전...까고 보니 전도사 ㅎㅎㅎ 친구들한테 전화 해서 아는지 물어 봐야 겠어요 아마 모를 겁니다..그럼 " 이 무식한 새끼라고" 욕을 한박가지 ㅎㅎㅎㅎ 개시끼들 다 죽었으어~~~~ 감사요 ㅎㅎㅎ
자주 봤던 아이디였는데 요즘 안 보인다 했더니 이민국 일봐준다고 하고 돈받고 도망갔다는 글이 사람찾기란에 올라와 있네요. ㅎㅎㅎ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헌데 왜 새아이디로 이런글을 쓰고 댓글들 다시나요?? 몇년의 행적을 잘 아시면 분명 본 아이디가 있을텐데요
@ 까보전은과학 님에게...앗.....내로남불 슨상님이다
@ 까보전은과학 님에게...슨상님아 내고향이 부산 영도이고, 내가 사는곳이 부산 해운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 고등학교 대선배이시고요. 아직도 지역감정, 안보팔이 하시는 내로남불 선생님아 이제 좀 산뜻한것으로 좀 바꾸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앗 방가워요 아버지가 경고6회셔요..
사이트에 올려진글 걸러서 보시는게 정답일겁니다 검즘안된내용 거창하게 올려진내용 믿지안으시는게 내용다 오픈하면 머리아파요 ㅋㅋ 냄비 장사하다온 사람부터 별의별 사람많습니다
오징어구이랑 맥주 올리시는분이시라고 하던데요. 결국 오징어집은 멀어서 못가봤네요. ㅜㅜ
이건 양쪽발 다 들어봐야 어느쪽 발이 맞는지 알수 있늘것 같은데요.
걍 보고 스쳐지나가는곳이 아닐까요?
ㅎㅎ...댓글들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이젠 사라질만도한...ㅎㅎ
필고에서 활동한지 7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많은 사건 사고 많았지만.. 자잘한 사기 한건 당한게 다입니다. 필고보고 사귀고 술한잔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답답한 현실에 친구가 생긴다는게.. 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바쁘게.. 이사람이 글로는 딱히 악의가 없는거 같아서 적도 됐다가 동조도 했다가 했는데.. 역시 앙*리포터(용*)랑 어울렸던 사람이고.. 그 사람이랑 어울렸던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못 본듯해요. 실제로 필고의 많은 분들을 필에서도 한국에서도 많이 만났습니다. 나쁜놈 세놈.. 한*현*, 일*동, *헬리포터(*과) 너무 좋으신 분들 20여명입니다. 제 확률은 그랬네요.. 딱 명확한 한계를 긋는거.. 그게 좋은거 같습니다. 뭐 그정도 확률이면 한국과도 비슷한데요.. 이 나쁜놈들은 상대의 외로움을 아주 잘 이용합니다. 그리고 뭔가 어려울 때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줄려고 합니다. 좋으신 분들은 어려울 때 방법만 알려 줍니다. 개입하려 하지 않으시죠.. 어디가서 뭘 해라라고.. 나쁜놈들은 남아 도는게 시간이라 아주 설레발을 치며 본인이 다 알아서 해 준다며, 온갖 허세를 다 부리죠. 사기 당하시는 분들도 다 해준다니 그게 편안하기도 해서 일을 맞기고 결국 당하고.. 왠지 시간이 많아 보이는 사람.. 조심해야할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