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집사람의 의견은 공항에서 돈을 목적으로 벌린일 같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의 의견도 거의 같다고 하네요

말이안되는소리이네요..

필리핀은 정말 무서운나라 입니다. 끈질기게 셋업을 합니다. 누가봐도 셋업이지요. 필리핀 국내면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입국이 안된다는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것두 총기류와 마약류 두가지를요 ? 무식한 필리핀인들 한국인이 지네들 머리통 같은줄 알고 그모양 이네요. 무지한데서 나오는 형편없는 셋업사건 입니다.

한인회에서 도움을 받을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이게 셋업이라면 외무부에서 나서도 안 되겠죠. 증거를 찾으면 가능하겠지만 CCTV 에 잡힌 게 없다면 별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선교사분도 그렇고 이 사건도 그렇고 심증은 가는데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다는게 짜증나네요.

엥 우찌 저게 기능한가요 아님 누가 셑업을 했나

누구나 셋엄범죄에 대상자가 될수 있다는게 흠흠

슬슬 무서워집니다 날로 수법은 진화하고요 모두들 무탈하시길 바람니다...

아이구 우찌 잘 해결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한인회에서 좀도움을 좀드려야 할텐대

사업논의차 방문했는데 아는놈이 운반 부탁했다잖아요. 그 아는놈이 만든거지요.

이런 셋업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할텐데요. 두테르테가 한국 사람 건들지 말라고 했다던데 소용이 없나 보네요...

셋업 범죄 같아보이네